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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고해인가봐요

사는게뭔지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09-02-25 03:45:14
쓰디 쓴 바다..
어제 오늘 자게 글들이 많이 무겁고 아프네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눈꺼풀은 내려오는데 머리는 말똥말똥하여 잠을 못 자겠어요.
그래서 82를 서성이는데, 맘 아픈 일들이 너무 많아요.
사망소식에서부터 사고로 의식을 잃은 아이.. 그리고 남편의 바람,
빚보증, 상상할 수 없을만큼 힘들게 하는 어머니.....

행복해지기가, 평생 한결같이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요..
여러분 모두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행복해지길 힘 모아 기원합니다.
IP : 211.215.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09.2.25 3:59 AM (125.187.xxx.24)

    글 읽다보니...주책스럽게 눈물이 나네요.
    모두들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2. 들꽃베로니카
    '09.2.25 9:00 AM (125.131.xxx.242)

    아침에 들어오자마자 행복 기원 받네요..
    저 역시 행복 만들려고 발버둥치고 있어요^^*


    모두에게 근심 걱정은 적어지고 행복은 더 커졌으면 합니다..

  • 3. -
    '09.2.25 9:06 AM (61.73.xxx.80)

    저도 오늘은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네요.... 모든게 다 잘되길 바랍니다.

  • 4. ..
    '09.2.25 9:35 AM (222.237.xxx.55)

    저를 포함해서 모든 분들 마음에 평온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 5. 원글님은
    '09.2.25 9:39 AM (121.145.xxx.173)

    이미 행복할 준비가 되었있으신것 같습니다.
    살아가는것 자체가 고통이지요. 긴 시간중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은 아주 짧고
    나머지는 어려움,고통의 연속이라고 느껴요
    그러나 가족이 건강하고, 비를 피할 집이 있고, 하루 하루 먹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행복한거지요
    그외는 덤으로 주시는 복이고요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따른겁니다.

  • 6. 로얄 코펜하겐
    '09.2.25 10:35 AM (59.4.xxx.45)

    행복하지 않으면 이세상을 살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종족번식이나 하고 가자고 이 세상에 온건 아니니.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니 열심히 찾아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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