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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서도 손톱 물어 뜯는분 계세요?

손톱 조회수 : 548
작성일 : 2009-02-25 03:26:35

나이사삽인데 아직도 손톱 물어 뜯는 습관을 못버리네요.

죽을때 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

당연 손도 못생겨 자신감도 없고

누가봐도 정서적으로 문제 있어 보이고 (사실 그런거 같고 ) 이런게 어디 치료 받아

고칠수도 있나요>>

이런 고민 하시는 분 또 계신가요?
IP : 219.255.xxx.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5 3:32 AM (211.215.xxx.41)

    네일 아트 받으세요.

  • 2. ...
    '09.2.25 3:38 AM (114.204.xxx.76)

    저두 나이 사십인데 똑같은 고민 있어요.
    꼭 물어뜯어서는 아니겠지만 왠지 손가락도 뜯는 방향따라 다 휘어있고
    손톱모양도 이상해져서 어디가서 손 내놓기가 좀 그래요.
    네일아트는 몇번 받아봤는데
    계속 뜯는 것은 물론이고 정신 차려보니까 이끝으로 손톱끝 매니큐어 살살 벗기고 있더라구요. ㅠㅜ

  • 3.
    '09.2.25 8:49 AM (61.39.xxx.2)

    네일아트 받는곳에 가니 손톱 물어뜯는 사람들을 위한 손에 바르는 약이 있던데요.
    손질하고나서 손톱에 싹 바르면 스며들고, 굉장히 쓴맛이 나서 무의식중에 입에 손대면 깜짝 놀라게되서 습관이 고쳐진다고 하더라구요.^^

  • 4. 36에 고치는 중
    '09.2.25 4:08 PM (116.39.xxx.253)

    아리사 서른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는데 아직도 손톱을 뜯고 주변살을 뜯어내곤 하다가 동생이 정기권을 선물해줬어요.
    제발 뜯지말고 버텨보라면서...
    네일아트하다보면 조금씩 덜 만지려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12월 초에 시작했는데 손이 많이 사람다와지고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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