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게판 글이 풍성하네요.
가슴아픈 이야기, 질문,등등 풍성합니다.
그런데 오전내내 외출하고 돌아온 저 숙제 밀려서 끙끙거리며 읽다가
저녁할 시간 돼서 퇴장합니다.
82님들 자게글 풍성할 때 조심하세요..ㅋ
이런날 죽방되기 쉽상이거든요..ㅋ
전 미술학원서 돌아온 은혜가 피아노 치는 바람에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ㅋ
저녁 맛있게 해서 우리 다섯식구 행복하게 해 주고
있다 심야에 들어와 남은 숙제 하렵니다....^^
이제부턴 글 자제해 주세요..ㅎㅎ
숙제 밀리면 진짜 힘들거든요...ㅎㅎ
대신 내일 많이 써 주세요...
내일은 조금 한가할 것 같습니다..ㅋ
별소릴 다하죠 제가..^^
82 중독되면 이렇게 되는가 봅니다..
완전 제 마음대로 놀다 갑니다요..^^
여기오면 참 편해서 좋습니다.
그럼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심야에 봐요...*^____^*
바이!~~~~ 82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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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게판 글..?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731
작성일 : 2009-02-24 17:59:32
IP : 121.152.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09.2.24 6:01 PM (116.36.xxx.172)저오늘 죽방했슴니다~~
2. zz
'09.2.24 6:01 PM (118.32.xxx.216)저 오늘 글 3개나 썼는데..
어찌나 궁금한게 많던지요...
잘 지내시죠??
다요가 우리 아기랑 거의 비슷해서 왠지 반가워요..
수유 사진 얼른 찍어야 하는뎅..3. 들꽃베로니카
'09.2.24 6:02 PM (125.131.xxx.242)저는 이제 82출근했어요~
조금있다가 저도 저녁하러 가야해요~ㅎㅎ
오늘 저녁은 떡국 끓여먹을려고 하지요~4. ...
'09.2.24 6:03 PM (222.119.xxx.125)정말 82자게다운 분위기네요
재밌게노는거 심술나서 훼방놓는사람들도없고 ㅎㅎ5. 3babymam
'09.2.24 6:34 PM (221.147.xxx.198)예~이따 저녁에 뵈요..
오늘은 꿈 얘기로 이야기가 풍성합니다..^^6. 뱅뱅이
'09.2.24 7:13 PM (58.225.xxx.87)퇴근하자마자 또 죽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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