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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은 입술~!!

주책맘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09-02-24 12:24:42
나이도 어느덧 낼이믄 마흔인데..
화장할때나 맨얼굴일때나 늘 불만인건....
입술에 핏기가 없어서 항상 어디 아프냐는 말을 듣는 아줌입니다.

맨얼굴일땐 머 말하나 마나고...
화장을 살짝해도 한두시간 지나믄 립스틱이 죄다 어디루 사라졌는지..
허여멀건 입술만 남아서...
어찌나 생기가 없는지...
그래서..나름 고민인거시...
입술퍼머넌트<?>라고...입술에 색깔 넣는거....
혹시 그거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가격도 만만찮던데...
그거 할만한가요???
많이 아푸다던데..힝..정보좀 주세요~


IP : 123.109.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4 12:27 PM (129.254.xxx.45)

    제 친구가 했는데
    말리고 싶습니다-_-;
    본인도.. 색이 어색하다고 후회해요..

  • 2. 수연
    '09.2.24 12:27 PM (123.214.xxx.122)

    울 앞집엄마가 그거 했는데요.
    잘못돼서 입술라인이 꼭 음식먹고 덜 닦아낸것처럼 보여요.
    성형외과에서 했다는데..
    그나마 잘못된거 색깔을 빼서 그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만약, 한다면 정말 실력있는, 잘하는 사람 수배해서 하셔야 해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되면 엄청 후회할테니까요.

  • 3. 친절한공주님
    '09.2.24 12:46 PM (59.22.xxx.53)

    그거 무진장아프다던데..
    하지마요~
    그냥 립스틱바르세요~ 제친구는 한달에 한개는 다써요-
    좋진않지만, 그냥 있는대로가 제일이쁜거같아요

  • 4. 그런걸
    '09.2.24 12:58 PM (115.129.xxx.99)

    뭐하러하지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

  • 5. ..
    '09.2.24 12:59 PM (211.187.xxx.92)

    저는 잘됐어요. 2차까지 마쳤는데 일부러 색은 진하게 넣지 않고
    얼굴이 하얀편이라서 1차할때 약간 분홍톤으로 했는데
    2차할땐 색깔을 붉은기돌게 했는데 예전 입술색에 비해 훨 나은거 같아요. 특히 립글로스만 발라도 짱!~

    그런데 입술은 잘하는 사람한테 하셔야 할거예요. 한번 하면 눈썹처럼 잘 지워지는게
    아니라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프긴 아퍼요.
    눈썹이랑 아이라인다 경험 하고 해서 많이 힘들까? 싶었는데 맨첨하고 입술 퉁퉁붓고
    진물도 나고 하여튼 근 일주일간은 바깥 출입 힘들다 생각하심 되요.

    그리고 첨엔 멋모르고 너덜한 입술 (한꺼풀 벗겨지는거라서) 손으로 뜯고 그랬는데
    그럼 이쁘게 색 안빠져요, 2차땐 경험이 있어서 손도 안대고 자연스레 떨어질때까지 놔뒀더니
    얼룩하지않고 고르게 잘 스며들었더라구요.

    어쨌든 뭐든지 그렇지만 반영구도 받는것도 운이 따르는거 같아요.
    전 겁도 없이 인터넷 검색해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12만원) 홍보하는 첨보는 아가씨 불러서
    했는데도 너무 만족하는데 윗분 얘기 들어보니.....제가 좀 무모하긴 했네요.

    그리고 입술할때 마취패취같은것도 붙여주고, 다른부위보다 아퍼서 그런지 요모조모
    신경써주던데 1차땐 마취가 제대로 안되서 그런지 무~~~~~~~~~쟈게 아펐구요.
    (눈썹, 아이라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참고로 전 병원가서 주사맞으면 바늘이 제 살속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무덤덤하게 즐길(?)만큼 그런 바늘 찌름에 엄청 잘 견디는 타입인데요
    1차땐 마취가 충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술을 하는데 으악!!!!!!!!!!!!!!!!!!솔직히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런연유로 2차땐 제가 마취 충분히 된다음 하자고, 저번에 너무 아팠다고 얘기하고 해서인지
    하나도 안아프고 간질 간질 그 정도 뿐이더라구요. 물론 시간을 충분히 기다린 탓에 반영구 시술
    끝날즈음엔 마취가 풀기기 시작해 약각 아프긴 했지만 1차때의 고통에 비하면 뭐....비교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마취제도 질이 여러개라 비싸고 좋은거 쓰면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이쁘게 잘 되시길 빌께요. ^^

  • 6. 아나키
    '09.2.24 1:01 PM (123.214.xxx.26)

    윗분은 잘되었다고 하시는데...
    제가 본 사람들은 너무 심하게 티가 나네요. 어색하게...
    귀찮아도 립스틱을 바르심이...
    내 마음에 쏙 들게 성공하면 정말 좋겠지만, 혹 마음에 안들게 되면...
    그때 어쩌겠어요

  • 7. 작은겸손
    '09.2.24 1:22 PM (221.149.xxx.253)

    제가 본 사람들도 잘 된 사람이,
    10명중 1명일까 합니다.
    원글님, 안 하셨음 좋겠어요.
    하지마세요.

  • 8. 주책맘
    '09.2.24 1:47 PM (123.109.xxx.141)

    네..댓글 달아주신 맘님들 고마워요..
    잘된다는 보장이 적은 관계루다가 계속 고민이였는데...역시..
    기냥...생긴데루 살아야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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