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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재우기

하늘을 날자 조회수 : 214
작성일 : 2009-02-23 11:30:41

이제 곧 태어난 지 한달이 되는 둘째가 잠을 잘 안자네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려놓으면 잠을 안자요. 안고 얼러주면 자는데,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깨네요. 낮에만 그러더니 이제는 밤에도... ㅠ.ㅠ 첫째도 그랬는데, 이건 뭐... 에공...

어제 밤에는 너무 힘들어 아내에게 미루고 그냥 자버렸네요. 아아... 애 둘 재우는 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네요. 장모님도 계신데, 세 명이서 애 둘 재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ㅠ.ㅠ 이제 19개월째인 첫째는 둘째 때문에 많이 예민해져서 잘 안자려고 하고...

울더라도 그냥 내비둬야 되는 건지... 첫째 키울 때는 울면 무조건 안아줬는데, 이제 와서 둘째만 울더라도 그냥 내비두기도 그렇고...

아웅... 장모님과 아내는 항상 졸린 상태고... 저도 퇴근 후와 주말이 출근해 있을 때보다 훨씬 피곤한 상태... 아웅... 둘째 두돌 때까지 앞으로 2년은 이럴 텐데... ㅠ.ㅠ
IP : 124.194.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23 11:37 AM (116.123.xxx.106)

    아빠가 아기를 배와 배가 닿게 안고서 의자에 길게 누워 재우세요.
    엄마보다 아빠 배가 더 편합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잠이 들면 왠만해선 안깹니다.
    그 다음에 자리에 눕히고 아기 양쪽을 베개등으로 괴세요.
    옆이 너무 허전해도 아기가 깹니다.

  • 2. 아기가
    '09.2.23 11:38 AM (114.129.xxx.92)

    잘 자기 위한 조건은 몇가지가 있어요.
    온도, 습도, 조명, 침구 등등..
    우선 아기에게 최대한의 조건으로 맞춰주시구요.
    그러나 아쉽게도 신생아는 이런 조건 모두가 안 먹힐때가 대부분입니다.^^;;
    100일때까진 무조건 안아서 재우는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그때는 눈 뜨면 아기 엎고 아기 자면 내려 놓는게 일이었네요.
    하루종일 아기띠하고 살았어요.
    잘때쯤 되면 온 몸에 몸살이..에고..힘내세요. ㅎㅎㅎ

  • 3. 하늘을 날자
    '09.2.23 11:41 AM (124.194.xxx.146)

    앗!!! 그렇군요. 오늘 저녁에 당장 가서 해봐야겠네요. @.@ 정말 감사해요.!!!!!

  • 4. ....
    '09.2.23 12:24 PM (58.122.xxx.229)

    한달된 아가를 매일 안고 재워요?에고 @@
    손발 허전하지않게 꽁꽁 (소아과 간호사방식)감싸서 묵직한 좁쌀베게
    작은것을 가슴에 지긋이 올려놔도 안정감있어서 잘잡니다
    그리고 혹시 울거든 청소기를 살짝 돌려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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