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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으신 분들..
모임이나..어떤 사건에 대해서
저절로 기억이되요.
해서..누가 전에 했던말을
손바닥 뒤집듯이..뒤집으면
속이 상하죠.
근데 정작 당사자는 기억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제가 저 밑에..남들보다 잘하는거
적는 곳에도 썼는데..
저처럼 인생살아가는데 전혀...도움이
되질 않는 기억력을 가지고 계신분 또 있을까요?
이게 공부쪽 기억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저때문에 젤로 피곤한 사람은 당연 저희 남편이구요
저 지금 사십세 중반인데..
고교시절 친구들이 했던 이야기들..
행동들...뭐..그후로 살아오면서..만났던
사람들과 관계된것들..다 기억합니다..
남편과 이야기하다가..울 남편 특기가
잡아떼기 인데..(근데 진짜로 기억을 못해요..울 남편은)
당신이..몇년도에 어디서 어떤일들이 있을때..하면서
그 정황까지 묘사해가며 제가 공격하면..
울남편..정작...그 이야기는 밀쳐두고..
어찌 그리 그런 사소한 것까지..기억하냐며..놀래지요..쩝...
1. ..
'09.2.23 11:38 AM (116.123.xxx.106)저도 쓰잘데기 없는걸 너무나 잘 기억해서 괴롭습니다.
2. 우기기
'09.2.23 11:48 AM (118.176.xxx.21)저도 그래요. 전 그때 상황이나, 사람들 표정, 입고있던 옷들....
뭐 이런것 까지 기억나는데, 옛날 얘기 하다보면 어찌나 우기는 사람들이 많은지.
가끔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결국엔 제가 맞더라구요... 별 쓸데없는것 것 까지 기억나서 괴로운...
혼자서 가끔 예전에 실수 했던일이 막 떠올라 그때마다 '미쳤지 미쳤어~'
이런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사람은 듣고 싶은말만 들으려 하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 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근데 왜 난 기억하고 싶지 않은것도 기억이 날까....ㅠㅠ3. leelord
'09.2.23 11:54 AM (118.47.xxx.28)저랑 같은 과 시네요 ㅠ.ㅠ 반갑습니다..살면서 저 같은 사람...못만나봤는데..82쿡에서 만나네요^^b 이참에 계를 하나 모을까요?^^
4. 형제식도
'09.2.23 12:13 PM (59.2.xxx.125)탐정이나 수사관을 하셨으면 좋았을 능력이네요. 부럽습니다. 전 그다지 나쁜 편도 아니지만 기억력이 그리 좋지 못해서 메모를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기억력이 떨어져 큰일 입니다. 특히 사람 얼굴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5. 제가
'09.2.23 12:43 PM (120.136.xxx.72)그러네요 ㅎㅎ
30년도 더넘은 초등학교때반 애들 이름이랑 기타등등..
것두 우리반많이 아닌 다른반애들까지 ㅎㅎ
한동안 아이러브스쿨같은데 친구들 만나고했을때
제가 안나가면 모임이 흐지부지 되었죠..
별걸 다 기억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
아.. 근데 사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는.. ㅠㅠ
때론 잊고 살고 싶어요.. ㅠㅠ6. 계모임?
'09.2.23 1:29 PM (125.188.xxx.27)ㅎㅎ
정말 82에서 만나네요.반갑습니다.
저도 잊고 싶은게 많은데..쩝..
특히 ...시월드는 시간이 갈수록...ㅎㅎㅎ7. ...
'09.2.23 1:38 PM (218.39.xxx.73)즐거운 추억이거나 아니면 상처받은 기억이 아닐까요?
전 잊고싶은 시월드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이해를 하지만 문득문득 괴로울때가 있어요
차라리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리고싶다는...8. 부럽네요.
'09.2.23 4:10 PM (219.241.xxx.90)맨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우울한 아줌마예요. ㅠㅠ
과거의 어느 순간을 아무리 기억할래도 기억이
안나서 답답한 적이 너무 많아요.
근데 기억력이 뛰어나다는 건
그만큼 뇌가
건강하다는 징표여서
오래오래 산다고 들었네요. ^^
주위에 장수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기억력이
뛰어나시던걸요. ㅎㅎ9. 저도
'09.2.23 4:36 PM (210.121.xxx.59)그래요.
다 기억하고 있어서 피곤하다는...10. 마찬가지.
'09.2.23 9:50 PM (119.71.xxx.12)너무 선명해서 망각증이 걸렸으면 한다는...
그래서인지 상처받은일 있는사람은 피하게 되고
시부모님이 기피대상 1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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