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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턴 정말 열심히 살아보고싶어요..

상큼하게~ 조회수 : 692
작성일 : 2009-02-22 04:23:41
수험생활도 이젠 접었는데..(2년반넘게 공무원수험생활) 그후로 몇개월이 흘렀지만,아직
취직을 못했네요..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밤낮이 바뀐생활을 몇개월째 하고있습니다..ㅠ

얼렁 취직이되서,저도 아침일찍 일어나 출근할곳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일도하고,돈도벌고..
퇴근후..맘편하게 친구들만나 맥주한잔 기울이고~
그런 소소한 일상이 너무 그립네요.

돈벌어서 적금도하고,내가 사고싶은것들도 맘편히사고,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부모님께 너무죄송해요..

이제 2월의..한주가 남았네요..
이번..1주일..저의 우울한 맘도 달랠겸..
봄맞이 대청소를 해볼까합니다..청소후 제 자취방도 이쁘게 좀 꾸미고..
그후에..미용실가서 매직도 하고,마사지도 좀받고..
봄옷들도 좀 장만해야겠어요..

그냥..거울속의 제자신을 보면 너무나 낯설어요.
제가 아닌것같아요.
무표정한 얼굴,10키로는 불어버린 살..푸석푸석한 머릿결..

하지만,이제부터 하나하나씩 바꿔나갈렵니다.예전의 내모습을 찾기위해.

이제 그모든걸 털어버리고..다시 새롭게 비상하기위해
이번 마지막주..알차게 보내볼렵니다.
그런후에..3월부터 다시 열심히 구직활동 해볼래요..
응원좀해주세요!! 쿡님들..
IP : 115.8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22 4:34 AM (122.32.xxx.10)

    3월부터는 달라진 삶을 살아야지... 하고 있어요.
    원글님과 제 자신에게 응원 보내요. 우리 화이팅 해요. ^^

  • 2. 저도
    '09.2.22 4:47 AM (121.144.xxx.120)

    함께 화이팅입니다.
    결혼하고 8년째...
    20kg 몸무게 늘리고... 함께 자신감도 삶의 의욕도 다 내팽개치고 살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그 사이 우리 이쁜 두 토깽이가 생기긴 했지만요..
    저도 다시 화이팅 하렵니다....

  • 3. .....
    '09.2.22 9:25 AM (124.153.xxx.131)

    저도 아이한테 많이 놀아주지도못하고,신경못쓴것.. 이제부터 많이많이 해줄려구요..둘째 입덧땜에 거의 어린이집갔다오면 첫째아이 방치수준이었는데,책도 많이 읽어주고,같이 그림그리고,놀아주고,얘기도 많이하고,잘해줄려구요...

  • 4. 원글님
    '09.2.22 1:56 PM (58.227.xxx.74)

    힘내세요 화이팅!!!!
    젊다는 이유만으로도 행복충분요건이 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저는 이말을 믿습니다.
    열심히 사신 원글님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예요.

  • 5. 상큼하게~
    '09.2.22 11:12 PM (124.199.xxx.142)

    리플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좋은말이죵~
    열심히 해야겠어요.감사해요..
    님들께도,늘 행복하고 행운가득한 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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