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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더러워서 안 먹는다-있으세요?

개미 조회수 : 6,972
작성일 : 2009-02-21 14:43:54
저는 중국집 볶음밥과 자장면과 홍합이네요
중국 요리야 다들 아실 거고'''.
홍합은 더러운 물에서도 잘 자란다는 글을 읽었어요.
안 그런 거도 있겠지만'''.
배 밑에도 덕지덕지 붙어 살잖아요.
오염이 조개 중에 제일 심하다네요.
독소도 심하고요.
그래서 홍합탕이나 홍합 넣은 미역국,홍합 넣은 전,홍합 넣은 스파게티는 꺼립니다.
날씨가 추우니 홍합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요.
IP : 97.81.xxx.16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밖에서
    '09.2.21 2:47 PM (120.50.xxx.26)

    먹는 음식에 대한 불신이 자꾸 쌓여가서..
    안먹는거 말고 먹을수 있는거 찾는게 일입니다

  • 2. 꽃노래시러
    '09.2.21 2:49 PM (211.209.xxx.154)

    자장면,짬뽕,부대찌개

  • 3.
    '09.2.21 2:52 PM (125.186.xxx.143)

    헉 점심에 홍합먹었는데 ㅠ_ㅠ.
    전 양식 골뱅이요~

  • 4. 혐오감이...
    '09.2.21 2:52 PM (119.196.xxx.17)

    닭똥집, 족발

  • 5. 어머나
    '09.2.21 2:54 PM (222.113.xxx.94)

    짜장면은 아이들이 좋아하는거라 자주 먹는데,,. 우리부부는 짬뽕,,우짤까나ㅠㅠㅠ

  • 6. 추억만이
    '09.2.21 2:54 PM (118.36.xxx.54)

    번데기 , 보신탕 -ㅁ- 2개 못먹어요 엉엉

  • 7. 오뎅
    '09.2.21 2:55 PM (203.171.xxx.152)

    친구네 아빠가 오뎅공장을 가 본후 친구한테 니가 만드는걸 본다면 다시는 못먹을거다라고 했다는데...그후론 괜히 꺼려져요...안먹진 않지만..

  • 8. 저는
    '09.2.21 2:57 PM (115.129.xxx.1)

    동대문 운동장 가면 즐비하게 늘어선 곱창집있잔아요. 도로변에서 설겆이하고
    곱창 자체를 말하는게 아니고 깨끗하지 못한 위생상태때문에 거기서 만들어진 음식들은 보기만해도 괴롭습니다. 안 보면 모르고 먹듯이.. 아 괴로워. 요즘은 대부분 문제성 음식들때문에 집에서 해 먹다보니까 너무 지치네요. 아 위기의 주부들이여~오늘은 또 뭘해 먹어야되나

  • 9. 순대요.
    '09.2.21 2:58 PM (58.140.xxx.138)

    순대는 깨끗하게 만들기 힘든 음식 같아요. 음식점에서 직접 만드는 거 말고 공장순대.

  • 10. 들꽃베로니카
    '09.2.21 2:59 PM (125.131.xxx.242)

    식당에서 밥 먹을때 수북히 담겨져 나오는 반찬들 보면 손이 안가요...
    입맛도 떨어지구요...
    남긴 반찬 재활용할까봐서 찜찜하더라구요..

    홍합이~~~ 그래요??
    저 홍합 참 좋아하는데^^;;

  • 11. 아..
    '09.2.21 3:02 PM (203.171.xxx.152)

    글구 2년쯤 전인가 불만제로에서 본 중국산 통조림 소고기(갈비)
    그런류의 고발 프로그램중 정말 최고였습니다..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그후론 절대로 갈비탕은 안사먹어요...특히 예식장에서는 갈비탕이던 찜이던 절~~대 안먹는다는...

  • 12. 아~
    '09.2.21 3:12 PM (218.147.xxx.13)

    저도 홍합 억수로 좋아하는데....
    그런데 언제부턴가 홍합국물이 시원하지 않고,비릿한게 예전맛이 아니더라구요.
    울신랑이 중국홍합인것같다해서...약품첨가했을까봐 좀 꺼리게 되더라구요

  • 13.
    '09.2.21 3:14 PM (125.186.xxx.143)

    참, 동대문의 좌판 곱창집 ㅠㅠ..여름에 재료만 사온적 있는데요, 곱창에서 시큼한 냄새 나더라구요-_- 양념해서 볶으면 티 안나니까. 알게모르게 이런거 많이 먹을거같아요

  • 14. 저도...
    '09.2.21 3:14 PM (116.36.xxx.172)

    번데기 보신탕 미국소 ...

  • 15. 단팥,,오뎅..
    '09.2.21 3:19 PM (121.124.xxx.113)

    신랑이 학생때 단팥 만드는 공장에서 알바 한적이 있는데 엄청더럽다고;; 쥐똥도 여기저기 굴러당기고 화장실 다녀온 고무장화를 신고 팥 밟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ㅜ.ㅠ
    오뎅도 역시 만드는걸 보면 못먹는다고 하더라구요,,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오뎅 사달라고하면 안사주셨어요 ㅋㅋ

  • 16. gondre
    '09.2.21 3:27 PM (220.70.xxx.112)

    아우 뭘먹나..이제..ㅜㅜ
    홍함도.자장면도.오뎅도 좋아하는건데..
    작년에 말려논 취나물이랑 곤드레 다 먹었고..
    시래기 조금이랑,,장아찌 조금..
    약안치고 농사진 배추로 담은 김장김치..
    요것만 먹어야 겠네요. 이런...

  • 17. 족발
    '09.2.21 3:35 PM (220.90.xxx.223)

    족발이요.
    원래 그냥 싫어서 입에도 안 댔지만 전에 자취했던 건물 바로 옆집이 족발집이어서 날마다 다 보이는 마당에서 족발 씼고 삶는 걸 봤는데 진짜 토나와요.
    그렇게 씻고 삶을바엔 그냥 안 씻는 게 더 깨끗할 듯...-_-;;
    삶을 때 보면 솥도 정말 몇 십년은 찌들어서 달라붙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누룽지가 돼 있고 평소 바퀴벌레 드글드글합니다. 그 삶는 솥 한번도 씻는 걸 못 보고 5년을 살았어요.

  • 18. ..
    '09.2.21 3:42 PM (121.135.xxx.93)

    족발님 글 보고 토나오려고 합니다.. 으엑.. 몰랐어요 ㅜㅡ
    팥이랑 오뎅도 지금 알았네요 ㅜㅡ 알고 먹으면 못먹을것들 많다고 하는데,, 흑흑
    제가 안먹는 한가지는요,, 저는 바깥에서 김치찌개 안먹습니다.. 절대로..
    결혼식 갈비탕은 물론이구요.

  • 19. ㅠ.ㅠ
    '09.2.21 3:43 PM (219.241.xxx.119)

    미국산 소땜에
    못먹는 게 많아요. 냉면. 설렁탕,샤브샤브...

    참, 한약도!
    예전 우리 친정집 골목에
    한약재 쫘악 널어놓고 말리는 걸
    맨날 보고난 담부턴....당췌
    한약엔 절래절래... ㅠㅠ

    그땐 죄다 국산이래도
    저렇게 먼지뒤집어 쓰는 것만 봐도
    거부반응을 보였는데...
    지금은 거의 중국산 한약재!
    그 유통과정을 어찌 다 알까싶네요.

  • 20. 어묵(오뎅)
    '09.2.21 3:47 PM (122.46.xxx.62)

    전에 직장동료의 친구가 오뎅공장 사장이었는데 , 그러더래요.

    너 오뎅 절대 먹지마라. 니가 오뎅공장을 하면서 그런 소리하면 말이되냐고 했더니,

    생선 싱싱한 걸로 만들려면 생선값이 오뎅값보다 훨씬 비싼데 이게 이치에 맞는

    장사겠냐고 하면서 더 이 상 묻지말고 절대 먹지마라, 친구니까 이런 얘기해준다

    그러더래요. 그리고 전에 tv에 나왔었는데 순대 만들 때 내용물 담는 창자를 손질할

    때에 하이타이로 빠는 장면이 나왔었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죠.


    그리고 아주 옛날 고등학생 때 재래시장 구경을 갔는데 오꼬시( 왜 갑자기 우리말은

    생각이 안나고 자꾸 왜말이 튀어나오죠?) 만드는 장면을 봤어요. 좁은 골목에 큰 모래기름솥에

    서 부풀린 튀밥을 끓인 엿물에 넣고 버물리는데, 이 엿물 끓이는 과정이 충격이었죠.

    큰 웍 같이 생긴 시커먼 솥에 물엿 두어국자를 붓고 , 벽에 박아놓은 국자(손잡이는 없고

    국자의 숟가락 부분만 벽에 못으로 박아놨음)에서 손톱만한 하얀 물체를 나무집게로 집어

    물엿속에 넣고 휘저으니 거품이 보글보글 일어요. 자세히 보니 아무래도 앵잿물(가성소다)

    같았어요. 아저씨 그 하얀것 양잿물 아니예요. 했더니 맞다네요. 이것을 넣어야 물엿이

    거품이 잘나서 튀밥과 혼합이 잘되고 오꼬시가 빨리리 굳고 또 쉬 변하지 않아서 좋다고

    했어요. 그 때는 어릴 때라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 같으면 제 전화

    한 통화가 바로 경찰서로 날아갔을 거예요.

    설마 지금은 하이타이 순대나 앵잿물 오꼬시는 없겠지요?

  • 21. 요즘은
    '09.2.21 3:59 PM (219.241.xxx.75)

    길거리에 튀밥이나 뻥튀기도 잘 못 사먹겠어요..
    중국산 쌀로 만들어서 팔면 어쩌나 싶어서요..
    천원짜리 김밥도 그렇고..수입 돈뼈로 만든..감자탕도 그렇고..
    요즘은 외식할때마다..한번 씩 더 생각하게 되요..ㅠㅠ

  • 22. //
    '09.2.21 4:02 PM (211.58.xxx.54)

    전 길거리 오뎅이요.
    붕어빵이랑...
    다른건 어쩔수없이 먹게되요

  • 23. 아~
    '09.2.21 4:07 PM (97.81.xxx.162)

    길가에 파는 만두요.
    모락모락 김나는 솥에 찌는 만두 .
    친구가 만두 공장집 애인데 양파 망 가득 돼지고기 비계를 옮기더라구요.
    그게 뭐냐 하니 "비계인데 여기다가 간장 색깔 넣으면 그리고 대충 무하고 버무리면 만두 소 된다"이랬어요.디금은 어떨지'''.

  • 24. ..
    '09.2.21 4:23 PM (121.188.xxx.96)

    어묵 만드는데서 벌레난 생선을 갈더래요.
    하기야 그것도 단백질이니 뭐.

  • 25. ....
    '09.2.21 4:42 PM (58.79.xxx.55)

    으... 알아버렸으니 정말 못 먹겠어요 ㅠㅠ
    마늘빵이나 왕창 만들어서 주전부리 해야겠어요 ㅠㅠ

  • 26. 불결 시러
    '09.2.21 5:43 PM (220.75.xxx.225)

    간장게장 파는 것 못 먹어요.
    시장 한쪽 옆에서 간장게장 만드는 데 우연히 누굴 기다리며 서 있다 보게 되었어요.
    다라 같은 통에 조금 전 까지 팔던 게를 그대로 들고 오더니
    생선 고무장갑 낀 채로 다라를 기울여 그속의 물만 조금 부어 버리고
    간장 ,미원,설탕 붓고 ..고추 띄우기 까지 해서 두껑 덮어 한쪽 구석에 넣어 두더군요.
    전혀 씻거나 손질 하지 않은 바로 만들었어요. 엄청 맛있겠쪄??...

    글구 시장통 반찬가게의 반찬들과 김치도 알고 보니 넘 불결했어요.
    거의 게장과 비슷한 수준이더군요. 아~윽~~

  • 27. 에고
    '09.2.21 5:55 PM (121.151.xxx.149)

    저는 아무거나 잘 잘먹어요
    순대도 자짱면도 족발도 번데기도 개고기도 다 잘먹어요
    없어서 못먹지요

    그런데 미친소땜에 먹기 힘들어진것도 너무 많아서 명박이가 싫어져요

  • 28.
    '09.2.21 6:37 PM (120.142.xxx.43)

    대부분의 외식.
    실상을 알면 진~짜 더러워요.
    뭐 최고봉은 알다시피 중국집이지만. 외식은 한정식집이거나 호텔급아니면 안하는게 위생을 위해선. ㅋ
    파는만두 (뭘 넣었는지 모르니깐) 순대 돼지고기 새우,조개류 (원래 조개류가 갯벌에서 자라는지라 좀 그래요) 부대찌게 (역시 뭘넣었는지 모를..) 어묵

    사실 굳이 미국소가 문제라기보다는,, 한국 위생상태가 전반적으로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생관념이 철저했다면 미국소협상도 저렇게 했겠습니까? 국민한테 몰매맞을까봐 못하죠.
    그리고 그런 저질고기가 들어와도 깐깐하게 따지는사람보다 그냥 싸다고 막 사먹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팔리고, 팔리니까 계속 들어오고, 그러니까 계~속 저런 저질 식재료를 수입하는것 아니겠어요.
    중국 욕할것 없다고 봅니다. 음식점의 실태를 알면,,, -_- 파는 아이스크림, 고추장같은 기본 양념, 가공식품 다 못믿어요. 재료만 사서 직접해먹어야.

  • 29. 그냥
    '09.2.21 7:56 PM (125.178.xxx.195)

    홍합이 배 밑에 붙어서도 번식을 잘하는거는 맞습니다.

  • 30. 소박한 밥상
    '09.2.21 8:39 PM (58.225.xxx.94)

    유익한 글이네요
    외식은 다 못 믿어요
    불신이 있어도 횟수만 줄어들 뿐 좋아하는 음식은 가끔은 먹게 되네요 ㅠㅠ
    혐오식품이라 징그러워 못 먹는 건 있어도......

  • 31.
    '09.2.21 8:48 PM (118.6.xxx.234)

    녹색잎홍합은 더러운 물에서 못산다네요. 그래서 그것만 먹어요. 뉴질랜드산 냉동.

  • 32. 고기집
    '09.2.21 9:12 PM (121.181.xxx.189)

    쌈야채요 저희 시어머니 친구분이 유명한 고기집해서
    놀러가서 바쁘면 가끔 도와 드리는데
    하루는 어머님이 상추 씻고 있으니까
    그렇게 해서 언제 씻어 하시더니 큰 소쿠리에 상추랑
    깻잎 특수재배한 야채들 가지런히 담고 큰 고무통에
    담긴 물에다 첨벙 담갔다가 바로 꺼내 접시에
    놓더랍니다.

  • 33. 으옹
    '09.2.21 9:34 PM (124.51.xxx.8)

    요즈엔 대부분 외식은 안하려해요.. 짜장면같은건 차라리 첨가물 좀 들어도 마트짜장이 나을까 싶어 아~주가끔이나 사다먹고.. 거의 해먹는데.. 제가한음식만 먹는것도 가끔 귀찮아서 사먹을때도 있네요.. 맘편히 먹고살고싶어요

  • 34. 저두
    '09.2.21 10:33 PM (221.155.xxx.32)

    고깃집 쌈야채는 먹기 싫어요.
    집에선 한장한장 앞뒤로 흐르는 물에 씻어 먹지만, 식당에선
    그냥 담갔다가 꺼내겠죠.

  • 35. .
    '09.2.21 10:50 PM (121.148.xxx.90)

    쌈채소 티비 나온거는 보셨죠..
    그거 맹독성 성장억제제 인가 친다던데
    중국서 수입되고, 정작 그 시골 동네 사람들은 절대 쌈야채 안먹는다고
    특히 애들한테 안좋은거 같아요...
    그거 보고 저도 저 시골분 며느리는 좋겠다 했네요
    자기네는 그거 못 먹게 한다고
    오늘 ..짬뽕에 탕수육 저녁은 순대를 먹었는데
    나 워찌해요...

  • 36. 오뎅
    '09.2.21 11:09 PM (125.186.xxx.183)

    저 오뎅 좋아하는데.
    그거 부산오뎅 이런거 말고 대*선어묵 이런거도 더러운가요
    그래도 좀 찜찜해서 조금이라도 브랜드 있는거 사먹을려고 하는데..
    먹지말아야 하나요.. 대답좀 해주세요?

  • 37.
    '09.2.21 11:39 PM (122.35.xxx.217)

    김차찌게, 김치볶음밥...분명 김치재활용 음식이니깐..
    닭똥집, 닭발....항생제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부분이라니깐..
    설렁탕, 곱창...미쿡소 관련..중국관련...

    짬뽕.

  • 38. 그래서
    '09.2.21 11:53 PM (125.177.xxx.154)

    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밖에서 음식 먹어야 할땐
    라면 시켜먹어요.
    그나마 재탕 못하고 다른 재료가 안들어가고
    공장에서 나온 그대로 나올테니까요..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단무지는 절대 손 안대요

  • 39. 전에 고기집 딸
    '09.2.22 12:11 AM (221.140.xxx.112)

    저희집이 옛날에 유명한 돼지갈비집이었는데..쌈야채 한장한장 흐르는 수돗물에 씻었는데요..
    왕창 물에 담가놓고 한장한장 씻으면서 소쿠리에 담았는데..
    다 그렇지는 않을거예요. 걔중에 양심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 40. 밖에서
    '09.2.22 12:12 AM (218.153.xxx.138)

    김치찌개는 사먹지 않아요
    식당 김치찌개는 대부분 손님 상에서 나온 김치 재활용이라서 ...
    단 , 김치찌개만 단일 메뉴로 하는 식당은 좀 낫지만 그래도 밖에서 잘 안사먹게 되는 음식

  • 41. 허걱홍합
    '09.2.22 12:45 AM (125.178.xxx.5)

    원래 조개싫어해서 안주건 뭐건 조갠 손도안대는데, 서해놀러갔다가 홍합이 바위위에 자라던
    모습도 썩 깨끗해보인진 않아서 '저게 그 홍합이야?" 하고 안먹었는데...
    정말 30평생 처음으로 홍합을 올해몇번 사다먹었거든요.
    설마 그렇게 더러운걸까? 하면서... ㅠ.ㅠ 정말 더러운거에요?????
    걔네들이 살아야 하는데도 그렇게 더러운데서도 사는거에요??

    예전엔 길에서 어린 애기한테 오뎅먹이는 엄마 참 이상타 했는데..
    둘째 갖고 입덧이 심해서 밥도 못먹겠고, 빈혈이 심해 몸이 힘드니 걍 외식조금씩
    하게되고, 그 무럽부터 오뎅도 가끔 먹이고 그랬는데;;;;;;

    아 근데 오뎅은요 그때 좋은나라운동본부보니... 말도못하게 상상초월의 지옥같은 곳이
    있는가하면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은 또 깔끔하더라구요.
    가끔 해줘요. 연한 보라색 봉투에 들어있는 브랜드 어묵 ;;;; ㅠ.ㅠ

    정말 요즘엔 그나마 나가서 사먹는곳은 찾아다니며 먹겠는데..
    배달음식은 먹을것이 없네요 ㅠ.ㅠ
    쌈채소 약치는것도 오늘 알았고;; 아 정말.. 김밥 집에서 싸줄때도 단무지빠지면 뭔맛이야
    하며 msg없고,빙초산 안 넣은걸로 해주긴 하는데 으구

  • 42. 일본의
    '09.2.22 1:17 AM (125.178.xxx.15)

    화과자처럼 손으로 많이 조물거리렸는데 살균의 기회가 없이
    바로 먹어야하것도....

  • 43. 원글
    '09.2.22 1:55 AM (97.81.xxx.162)

    세상에나~제 글이 2위군요.
    그리고 화과자 잘 알겠습니다.
    홓합은 알고는 못 먹어요 진짜로

  • 44. 햄버거 패티요
    '09.2.22 4:53 AM (76.29.xxx.139)

    쇠고기 갈아 만든 패티요.
    가능하면 애도 버거 안사주고 집에서 고기갈아 만들어요.
    영화 패스트푸드 내이션보심 알겠지만 쇠고기 처리하는 과정에서 내장에 있는 배설물을 미쳐 다 제거하지 못한재로 그냥 마구 넘어가는 장면에서... 광우병도 문제지만 참...

  • 45. 비빔밥
    '09.2.22 9:22 AM (219.251.xxx.97)

    도 재활용이라고 해서 안 사먹어요.

  • 46. ..
    '09.2.22 12:10 PM (99.226.xxx.88)

    친구신랑이 떡공장 다니는데..
    출근한 첫날 집에들어와서 한 첫마디가.. 너 예식장이나 잔치집가서 떡먹지 말라 더래요..
    떡 만드는 그릇이며 칼이며 떡에들어가는 고명이며..
    아주 요란하더랍니다...-.-;;

  • 47. gs마트내....
    '09.2.22 12:24 PM (122.38.xxx.241)

    분식코너가 있는데요...어느마트가나 다있죠.
    떡볶이며...오뎅(어묵)...등등...훤히 벌려놓고 뚜껑을 안덮고 팔길래
    어느날은 그날딸 눈에 거슬려서 못참고 물었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지나다니고 눈에 안보이지만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반찬코너에 덮는 뚜껑처럼 좀 덮으면 안되나요?"했더니...아주머니 왈~
    뭘 까다롭게 구냐는 식의 눈초리로...
    "그럼 밖에 음식 못사먹죠.-,.-"

    맞아요.집말고 밖에 음식은 죄다 먹을게 없네요.

    음식점에 반찬 재활용하는게 제일 싫어요.
    여러사람 젓가락질한....반찬 모아서...또 쓰고...
    구역질 나요.

  • 48. .
    '09.2.22 12:38 PM (125.53.xxx.194)

    쭉~~읽어보니,,,거의 먹을게 없네요,,,

  • 49.
    '09.2.22 1:12 PM (97.81.xxx.162)

    순대,선지,감자샐러드.

  • 50.
    '09.2.22 2:08 PM (125.186.xxx.143)

    젓갈...여름에도 절대 안상하지요.ㅎ 특히 빨간가루는 고춧가루 맛이 안나더라구요 ㅠㅠ

  • 51. 현랑켄챠
    '09.2.22 2:36 PM (123.243.xxx.5)

    빨간사탕, 박하사탕.....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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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02 이런상사, 어떻게 혼내줄까요? 9 breeze.. 2004/03/15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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