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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을 맛간장으로 만드는법가르쳐주세요

은행나무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09-02-21 13:25:57



        제목그대로예요.. 조선간장이 많이 생겼어요
        국간장으로 쓰기엔 너무많고 진간장처럼 쓰기엔
        너무짜서요.... 귀한거라 잘쓰고 싶은데..
        지혜빌려주세요...
IP : 121.12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2.21 1:43 PM (211.229.xxx.223)

    해본 경험을 말씀드리면요.
    여기저기서 배운데로 했는데 아주 맛있거든요.
    저도 오래된간장이 너무 짜서 맛간장을 만들었는데요.
    마른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물에 한참불리면 물이 우러나거든요.
    그물에다가 간장이랑 표고버섯이랑 넣고 닳인건 국간장으로 쓰고
    그리고 맛간장으로 쓸건 그 물에다가 표고버섯, 배, 양파 . 사과등을 넣고
    달여준다음 설탕을 넣고 녹여줍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2. caffreys
    '09.2.21 1:55 PM (203.237.xxx.223)

    아아 그런 방법이 있군요.

  • 3. 토마토
    '09.2.21 1:56 PM (222.104.xxx.208)

    좋은정보 정말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틈날때 재료가 다모이면 당장해보려구요~^^

  • 4. 매실
    '09.2.21 2:14 PM (124.111.xxx.102)

    저는 조선간장에 매실효소 넣어요(10%정도) 신기하게 이렇게 섞어두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간장이 점점 더 맛있어요. 더 깊은 맛과 향도 덤으로 얻습니다. 신맛은 전혀 못 느낍니다. 살아있는 효소가 염분을 분해하기 때문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덜 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부러 오래 숙성시켜 먹을려고 유리병에 미리 여러병 섞어 뒀어요. 항아리가 있다면 간장항아리에 매실효소를 5~10% 내로 섞어놓으면 좋답니다.
    진간장 대용으로 쓸것은 맨 윗분 말씀대로 이것저것 섞어서 육수를 만들어 달이는데 설탕은 넣지 않고, 달인 간장이 손가락을 넣어도 데지 않을 정도로 식혀지면 매실효소를 넣습니다. 역시 효소가 살아있는 진간장이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

  • 5. 제가
    '09.2.21 2:17 PM (211.229.xxx.223)

    매실님 의견대로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6. 매실님
    '09.2.21 3:13 PM (220.73.xxx.150)

    매실 엑기스도 될까요?
    매실효소는 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

  • 7. 오..
    '09.2.21 3:18 PM (115.138.xxx.150)

    매실.. 저도 넣어봐야겠어요..

  • 8. 매실
    '09.2.22 8:10 AM (124.111.xxx.102)

    220.73.5.xxx 님
    매실엑기스를 만들어 과당이 모두 분해되기 전이라면 엑기스, 과당이 모두 분해된 후라면 매실효소라고 부른대요 ^^
    매실엑기스를 실온에서 공기통하게 최소 1년반이상 숙성시키면 매실효소라고 부른답니다.
    실온에서 항아리에 한지 두겹해서 막아두고 숙성중인데 이삼개월에 한번씩 매실뜨려고 개봉하여 점검할때마다 항아리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는 것도 흐뭇한 과정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도는 점점 낮아지고, 맛도 깊은 맛을 내는 것이 어떤 항아리는 향이 날이 갈수록 진해져서 개봉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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