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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가구가 몇달째 그냥 방치....ㅠㅠ
코스트코에서 근처의 아저씨 몇분에게 물어서
여러 종류중에서 전동 드릴 하나 샀지요
아니 전동 드라이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별이 안됩니다
눈에 띄는 곳에 그냥 풀어 헤쳐져 있습니다
몇 달동안 그러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에게 어떻게 사용하는지 왜 이렇게 묻기가 싫은지요
집에 들여 보여줘야 하기때문에 ??
아쉬운 면은 보이기 싫어서 ??
오늘은 무조건 이리저리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윙~~ 소리가 무섭지만요
즐거운 주말 밝은 날에 이란 우울한 하소연을 해서 죄송합니다
아 !! 보쉬충전드릴이네요
1. 6학년
'09.2.21 11:49 AM (218.153.xxx.167)혼자사는..6학년
거실에 있는 tv 안테나(실내) 끼지 못해서 안방것에다 끼고 여지껏 몇년째 안방문 못닫고 잡니다
tv 안테나 줄 때문에
누구를 모시고 와서 보여 주어야 하는게 싫어서..
거실에 책꽂이 등등을 치워야만 끼울 수 있어서 ..그냥 이렇게 삽니다2. PDP
'09.2.21 12:02 PM (119.70.xxx.187)보쉬 무선 전동 드릴
12V - 14.4V - 18V - 24V 다양하죠. 그거하고 드왈트하고 업계선두입니다.
전동드라이버(거의 다가 드릴 겸용)의 벤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주 쓴다면 꼭 꼭 가지고 싶은 아이템...
기분좋게 즐작업하세요3. 세상에
'09.2.21 12:24 PM (59.8.xxx.227)저는 혼자 20대를 살았어요
33살까지 혼자 살아서 어지간한건 전부 제가 합니다
이사하고 나서 집 고치는거 등등 일절 제가 합니다
한번은 제가 망치질하는데 남편이 뛰어 와서 얼굴이 벌개 지면서 내가할께 하대요.
조립가구도 그냥 한번 해보세요
전동드라이버 무서우면 일단 그냥 도라이버로 고정하고 나서 전동을 쓰시구요
앞으로 살날이 주구장창이고
혼자서 뭐든 씩씩하게 해봐야 나이먹어서 잘살수 있답니다
하나하나 해보세요
뭐든지요4. 저어...
'09.2.21 12:38 PM (210.205.xxx.61)저두 그렇게 썼었어요.. 사람부르는게 돈이 아까워서요
전.. 유선을 보는데 tv가 선명하지 않다고 와서 as해달라고 했어요.
아저씨가 보고선 새줄 쫙 깔아서 방에다 연결해 주더라구요.
돈은 꽁짜였습니다.
전파서가서 줄을 구입한후 양쪽에 tv에 연결하는것과 벽에 연결하는 잭 달아달라고 하면
줄과 잭값만 받고 만들어 줍니다. 집에와선 연결만 하면되죠.
그리고.. 전동드릴은..
하나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처움에 소리와 진동때문에 겁먹기 쉬운데
면장갑 하나씩 양손에 끼고 길거리레 굴러다니는
아무 나무 ( 각목이면 좋구요.. ) 하나 두께있는걸로 주워와서
먼저 연습을 한뒤에 해보시면 간단히 하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그렇게해서 배웠습니다.
지금은 선수됏다죠? 아마두...
구멍 뚫는게 아니라면 십자나 일자 드라이버 하나면 충문할거에요.
조립식은 전부 구멍뜷어서 나오잖아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5. ^^
'09.2.21 12:46 PM (115.136.xxx.157)저 같은 분 많으시네요.
저도 누가 집에 오는게 ..........싫어요.
그래서 뭐 고장날 때 괴롭습니다.6. 거의혼자사는4학년
'09.2.21 12:56 PM (221.146.xxx.39)렌지후드가 고장나서 지시장에서 구입해서
전동드릴로 시멘트 못 박고, 대충 설치는 했는데...
기종이 달라서 이번 것은 렌지위의 문짝을 별도로 부착해야 하네요...
벽 부착에 필요한 합판 좀 주워보려고 아파트 돌아다녀고 없고, 경첩도 주문해야하는데
문짝 없이 후드 위쪽이 몇 주 째 휑합니다...
쉬엄쉬엄 하려구요...ㅎㅎ7. ^^
'09.2.21 2:16 PM (222.104.xxx.208)이렇게 사는 사람 적지 않은가 봐요~
뭐 저도 ~형편이 비슷비슷합니다만..커텐사서 못을못쳐서 한달넘게 방치하다가 결국 이웃에 아는 사람한테 부탁을했어요~
지금은 방에 형광등 나간상태인데.. 전구만 갈면 되겠지만 전부다 갈아야 할 상황인지라 문열어 놓고 밖에불켜고. 요로고 앉아 있네요~
날좀 따뜻해지면 장갑끼고 씩씩하게 궂은일도 마다않고 똑순이 처럼 살아보려고 생각은 합니다8. 혼자사는5학년
'09.2.21 3:46 PM (58.225.xxx.94)호박죽에 호기심이 쌓여 있다가
아니 늙은 호박으로 요리를 해 본적이 없기에
늙은 호박 자체에 호기심이 가득하다가
장터에서 산 늙은 호박 그동안 냉동실에서 아이스케키를 만들다가
오늘 처음 호박죽을 끓여 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게 되었어요 !!
반세기 넘는 생애 최초로 호박죽을 만들어 봤네요
매일 간단 요리만 하다가.......
댓글 감사합니다 ^ ^9. 저도
'09.2.21 8:41 PM (115.161.xxx.109)혼자사는 3학년, 두꺼비집 내리고 천장등도 혼자 잘 바꿉니다. 전셋집 원래 있던 거실등이 깨지고 먼지 앉아서 예쁜 놈으로 주문해다가 천장에 나사박고 전선 연결하고...
얼마 전에 IKEA 서랍장도 하나 사다가 하루만에 뚝딱 조립했어요. 전동 드라이버 없어도 시간 그리 안 걸리니까 일단 가구부터 조립해보세요. 드라이버 사용법은 천천히 익히시구요^^10. ^^
'09.2.22 12:44 AM (58.230.xxx.53)설명서 잘 보시면 할만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