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타..정은님만 오면 자게가 활기가 만땅이네??

[듣보잡]

나만 그런가여?
댓글도 그렇고
회원님들 다들 쌓인거 푸시고
좋긴하네여..
그래도 제일 좋은거는 고정닉이라는거....

이러다 정들겠습다..

[왜]

욕하다 정드는 케이스겠어요....제이제이나 많이듣고보고,,길방쇠,아리랑너구리는 설전은 안하던데...얘는 일일이 반반댓글 달고 ...

ㅋㅋㅋㅋ

[수연]

반가워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알*,소통위*들 나타날때)
짱가처럼 나타나주시는 원글님께 고마워하는 1인입니다.

[정은]

82는 저에게 상줘야 함.

원래 제가 가는곳엔 사람들이 들끓어요 . 파리날리는 식당에 들어가서 제가 밥먹고 있음 손님ㅁ들 우르르 들어오고 강남역같은데 길가다 좌판에서 물건 구경하면 사람들이 제 뒤로 구름처럼 에워싸고 물건구경함.

옛날부터 정말 신기해서 다들 너 장사하면 정말 잘되겠다고 그랫뜸

[원래]

영화보면 동네에 머리에 꽃단 여자가 있으면 이야깃거리가 되잖아요.

[그러게요.]

요즘 저의 유일한 즐거움이에요.
정은씨 따라 다니며 관심 쏟는 거.
오늘의 주제는 뻥뚤린 오존층 아래 호주 땅을 아우디 꽈뜨로로 달리며
중식조리를 취미로 배워 엄마에게 해드리며 그 모습을 디카로 찍고
요리 재료 사기 위해 장터에서 옷을 4만원에 팔고 싶은 정은이입니다.

[끝까지]

잘하는 줄 아네요.. 쯧쯧.

[정은이에게]

저번에 텅빈 식당에 혼자 앉아있던게 너였어?

이제 식당 홍보도우미 알바까지 하니?
열심히 살아라.ㅋ.ㅋㅋㅋㅋ

[본말전도]

사람 들끓는 곳에 파견된다에 1표입니다

[지나가다]

정은님, 귀엽네요..^^

[수연]

본말전도님 정답입니다.

[정은]

나 좀 귀여움

[정은아]

너 보면 "환상의 커플"에 나오는 강자가 생각나.ㅋ.ㅋㅋㅋ

[꽃단 여자]

ㅋㅋㅋㅋㅋ
이쁘다! 해주면 실실 웃으며 나 이쁘데~~ 이러구 다니긴 하죠..

[ㅎㅎㅎ]

미치겠당...
강자 ㅎㅎㅎㅎㅎ

['']

강자...ㅍㅎㅎㅎㅎ
우짜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