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도로의 하이에나--견인차량과 정비소의 엄청난....

[흠흠]

그리고 다른 내용인데...혹시 도로에서 견인할때...절대 견인차가 가는

정비소 가지 마시고



본인이 아는 정비소에 가시고



또 만약 낮선 곳에서 정비를 하시더라도



정비소에서 절대로.....허락없이 차 만지지 말라고 하십시요



정비소...얼마나 엄청난 사람들인가 하면

만약 그 정비소에서 수리 안하면

견적비로만 20만원씩 청구하더군요 ..이미 십년도 전에



처음 멋모르고....견인 차량 기사가 가자는 정비소에서



210만원 견적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에게 전화해서



옮기라고 한 정비소에서는 70만원



그런데..옮길때 견적비만 20만원을 청구하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사고가 났을 때..



일단 견인차량이 끌고간 정비소에서 확실히 말했지요

절대 내차에 일단은 손대지 말라고



그래도 손 대놓고 옮기려 하니. 이번에도..20만원 달라고 해서

내차에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무슨 말이냐?하고 그냥 왔습니다.



견인 차량....차 한대 정비소에 맡기면....웃돈이 있기에..그런 거래..있으니..

참고 하시기를...



다시 말해 견인차량이 차를 갔다주는 정비소는 견인차량 기사에게 사례비를 주고



견인차량 기사들....대부분 월급없이...이런 정비소에서 나오는 돈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