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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진짜 짜증이납니다.
제발 뉴스에도 좀 안떴으면 좋겠습니다. 으흐..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197...
1. 한성주는
'09.2.19 4:25 PM (210.221.xxx.177)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197...
2. ㅎ
'09.2.19 4:26 PM (59.18.xxx.124)어우
드레스 ㅋㅋㅋ
감히 김혜수 자리를 넘보다니요....3. 약간부담
'09.2.19 4:30 PM (210.98.xxx.135)결혼하고 안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나오는데
늘 가슴이 많이 파진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4. 집안망신~~
'09.2.19 4:31 PM (220.79.xxx.19)저러고 다니는거 성주아버지도 알고있을까요?
5. 비호감
'09.2.19 4:31 PM (222.108.xxx.69)요새 예능프로에 많이 나오는데 신랑이랑 저랑 왜 나오는지.pd들이 왜쓰는지
이해못하겠다구..혹시 돈주고 나오는거 아니냐고
넘 오바스럽고 좀 주책 맞다고할까요?6. 흠..
'09.2.19 4:32 PM (122.36.xxx.199)수술이 넘 잘 되서 혼자 보기 아깝나보죠.
7. 에공
'09.2.19 4:32 PM (210.95.xxx.35)한성주니깐 더 색안경끼고 보시는거 아닌지...
한성주씨가 너무 밉보였나봐요.
열심히 하시는데 안타깝네요..이미지관리가 좀 필요한듯..8. ;;
'09.2.19 4:34 PM (58.78.xxx.149)이상하게도, 김혜수씨가 저런 의상 입으면 멋있을것 같기도 한데
저 분이 입은 것을 보니 좀 민망하네요;;
근데 저렇게 되려면 수술이 필수겠죠?
너무 티나는 것 같아요;;;;;;9. 근데
'09.2.19 4:37 PM (203.244.xxx.254)너무 티난다 ㅠㅠㅠㅠ
10. 하핫
'09.2.19 4:40 PM (210.221.xxx.177)저는 노출 사진은 워낙 많이 나와서 뭐 긍가보다하는데, 차태현하고 포옹하는 사진 뜬거 보고 진짜 민망할 정도로 짜증이나서요..ㅎㅎ
11. ..
'09.2.19 4:40 PM (211.59.xxx.69)황신혜도 가슴수술하고 한동안 저렇게 벗고 설치더니
한성주도 수술하고 맘이 뿌듯해 설칠 시기인가 봅니다.
티는 많이 나지만 봉긋허니 이쁘네요.12. 하지만
'09.2.19 4:43 PM (218.147.xxx.115)그것도 각자 자신감의 문제 아닐까요.
가슴이 너무 티나는건 맞긴 하지만 아름다워 지려고 일부러
수술했을텐데 일반인이어도 몸매 과시하는 옷 입고 싶어서 애쓰려고
할텐데 연예인이야 오죽하겠어요.
아나운서 였던 사람이 어느날 결혼후 모습이 잘 안보였다 이혼 후
화면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너무 과감한 옷을 입으니까
편견을 가지기 시작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전 한성주씨 좋게, 나쁘게도 생각하지 않는데
그냥 그만큼만 보거든요.
또 사람이란게 겉으로 보여지는 거랑 속은 좀 다르기도 하고요.13. 별사랑
'09.2.19 4:46 PM (222.107.xxx.150)근데 가슴 수술하신 분들,
나이들어서 다른 곳은 다 늙어도?
가슴만 계속 저렇게 봉긋하다면서요..?? ㅋㅋㅋ14. 전
'09.2.19 4:50 PM (59.10.xxx.151)한성주씨 괜찮던데..
너무 내숭떨지 않고...
그냥 보는 눈이 다 틀린가봐요 진짜...15. 좀...
'09.2.19 4:50 PM (211.35.xxx.146)주식으로 치면 바닥찍은거 같은데도 더 내려가는 느낌 ...
16. jk
'09.2.19 5:07 PM (115.138.xxx.245)다른데서 사진 몇개 더 봤지만 보기 좋은데요 ^^
전 오히려 김혜수가 더 부담스러움...17. ....
'09.2.19 5:20 PM (121.135.xxx.173)한성주, 자기 머릿속 절대 정리 안되는 성격이고 말도 너무 못하고 자신감도 없어보여요.
말하는 거 보면 항상 아슬아슬하거나, 수위를 넘는 농담으로 불쾌감을 주더군요. 기사에서도 그렇듯이.
시상식이나 방송 진행에 전혀 재능 없어요.
노출한 가슴은,, 누군가가 '동네가슴'이라고 하더군요..;;;18. 흠
'09.2.19 5:23 PM (118.6.xxx.234)전 가슴 보여주는 건 뭐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어찌나 말재주가 없고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지...
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어 짜증을 넘어서 안쓰러워지려고 해요.
정말....좀 멍청한 거 같아요 ㅡㅡ;;19. 한..
'09.2.19 5:28 PM (211.210.xxx.162)나오면 채널확돌립니다.
흐물흐물 푼수같은 느낌....20. 이뿐데
'09.2.19 5:29 PM (203.247.xxx.20)이뿌던뎅,,,,,나만 이리 느끼나 쩝
21. 딱보니
'09.2.19 5:43 PM (59.187.xxx.51)란제리 입은거 같아요.
가슴부분 레이스하며....... 좀 조신하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전 연예인들 노출 너무 심하면 급 비호감돼요. 제가 너무 보수적 인가봐요.22. 미모
'09.2.19 5:47 PM (211.187.xxx.36)아직도 좋아 보여요.
문젠 가만히만 있어도 이쁠텐데 관심 못 받을까봐 나대는거지요.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여요.
이혼한것도 거의 남편에게 소박당한거 같던데..
남편이 매일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왔대요.
이미 알려진거 그냥 나대고 들이대는 걸로 해보려나 본데
지금도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자세나 몸매나 얼굴이나 다 예쁜데 본인이
자기 가치를 모르나 봐요.
살짝 웃고 가만히만 있어도 이쁠텐데 주체가 안되는거 같더군요.
아주 예전에 윤형주랑 고대가서 음악회 진행하는거 방송으로 보는데
한성주가 진행자석에서 고대 홧팅! 우우우~~ 마이크 대고 막 소리 지르는데
윤형주가 정말 뜨아~~~한데 참던 기억이..
푼수 떠는건 천성이라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니어요.
정말 신은 어쩌다 저런 하드웨어에 저질 소프트웨어를 끼워주신건지..
어쩜 그 애경남도 저 여인네의 푼수끼가 몸서리치게 싫엇을지도..23. ..
'09.2.19 5:52 PM (220.70.xxx.89)전 한성주씨 팬은 아니지만
여즘 나오는거 보면 솔직한면은 좋아 보여요.
푼수끼가 너무 많긴한데..
제가 요즘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런지 차라리 푼수끼 있어도 단순한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복잡한 사람보다는..24. ...
'09.2.19 5:54 PM (121.168.xxx.88)그냥 예능 패널로만 나오고..
방송진행은 안 어울리죠.
들이대고 나서고.. 노출해서 사람 이목 끄는 건.. 예능 패널로선 이해되지만.
방송 진행자로서의 자질은 아니죠.
김범수씨.. 정말 욕받겠어요.25. 저희신랑
'09.2.19 5:56 PM (211.57.xxx.106)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한성주에요. 김나영도 무척 나대죠 왜,,,,, 그렇게 나댈 수 밖에 없는 성격인가요? 누가 못 말리는거죠?
26. ...
'09.2.19 6:00 PM (122.32.xxx.89)저는...
한성주씨 같은 외모는 진짜 좋아요...
약간은 까무 잡잡에..
인상이 좀 서글 서글 한 인상이잖아요...
그냥 외형적인건 저는 한성주씨 같은 외모가 참 좋은데..
거기까지..
그 이상은..저도...
특히나 저 가슴은.....
음...27. ^^;;
'09.2.19 6:21 PM (211.41.xxx.17)뭔가 진행할때마다 문제폭발인데...왜 계속 맡기는지가 더 궁금해요
막장드라마들이 인기를 끄는걸 보면
막장진행도 화제를 낳으니 그런가 싶기도하고..
그렇다면
정준호랑 함께 진행하면 더 볼만할텐데..하는 생각까지... ㅎㅎ28. 외무고시
'09.2.19 6:44 PM (125.178.xxx.140)승마 특기생으로 고대 들어갔었죠? 외무고시 봐서 외교관 되겠다던 꿈은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아버님은 작고 하신걸로 아는데요.29. 아무리
'09.2.19 6:51 PM (121.169.xxx.32)의도된 컨셉이고 솔직한다해도
저절로 인상 찌푸려져서 안보는데,
방송국에서 왜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어린애들도 별 관심 없던데..뒷백이 좋은가..원/30. 저도
'09.2.19 8:04 PM (114.203.xxx.197)미수다에 나오는 한성주만봐서 그런지..
이쁘고 좋던뎅..
안타깝네여.31. 아무리 생각해봐도
'09.2.19 8:19 PM (61.85.xxx.176)밝힘증 환자같다는..
32. 아무리봐도
'09.2.19 8:32 PM (211.177.xxx.240)심성은 나쁘지 않은데 저런 애들보면 머리가 나쁜 애들이더라구요.
33. 오늘의 명언
'09.2.19 8:55 PM (122.37.xxx.197)저런 하드웨어에 저질 소프트웨어~
참 우아하게 생겼는데 아쉽습니다34. 외모는
'09.2.19 9:23 PM (121.131.xxx.127)취향이지만
하는 일은 잘 해야지--;;;35. 전
'09.2.19 9:59 PM (59.7.xxx.165)외모는 너무 예뻐요.
쌍커플 수술전 모습이 더 좋은데, 늘씬한 키에 몸매에 고급스런 이미지의 얼굴...
입만 안열면 최곤데,,, 차라리 모델을 하지...
사랑스런 푼수도 있건만, 어이하여 보는 이까지 민망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져서는
저 신이 내린 외모를 저리도 깎아먹어 버리는건지...36. 링크
'09.2.19 11:50 PM (125.178.xxx.5)링크 기사를 함 보세요. 단순히 노출이 있다 이걸 떠나서;;;
진행자체가 초미숙 -_-
완전 격 떨어져요. 벗었다 안벗었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주책바가지라는게 포인트;;;
영화제라고 하면 .. 그래도 일정수준 이상의 품격을 요하지 않나요.
우아한척하는 품격이 아니라;;; 그렇지 않다면 아예 재치있고 유쾌하게 나가던지
보는 사람 민망하고 짜증나게 하는 진행은 진짜 초저질;;37. 아우..
'09.2.20 12:17 AM (210.221.xxx.177)제 말이요..
38. 저 위에 미모...
'09.2.20 4:12 AM (115.136.xxx.226)미모님!
말씀은 아~주 잘 하시는데 아주 본인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습니다.
소박을 당했는지 소박을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말 그렇게 야물딱지게 하는것 아닙니다.
남편이 어디에 올려둔 상품권이 없어지자 한성주가 챙긴 것으로 웃기지도 않는 오해(?)를 하고 가소롭다는 듯이 비웃는 등.. 여러 면에서 인격이 바닥인 행동들을 보여 많이 절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행동들은 컨셉을 잘못 잡은 판단 미스 같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 여자의 아픈 과거사를 그렇게 함부로 입에 올리는 잔인한 짓은 맙시다. 미모씨!39. 위에님,,
'09.2.20 5:54 AM (119.201.xxx.6)한성주씨랑 가까운 분이신가???~~
암튼 전 뭐그냥,, 관심이없어서뤼,,
근데 가슴은 좀 인공미가 많이 나서 별감흥이 안느껴지네요,,40. 차라리
'09.2.20 8:13 AM (125.141.xxx.248)지금 모습이 훨씬 자연스럽고 나아서 더 좋던데요
아나운서 시절엔 정말 가식공주병처럼 보이더니 요즘은 솔직하고
자신감있고 즐겁게 사는것 같아요
여러모로보나 미인인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저위에 미모님 좀 너무하셨네요41. 지금
'09.2.20 9:34 AM (211.210.xxx.30)지금에서야 봤는데
그나마 장소랑 다른 사람들이 정장 차림이라 괜챦지 완전 민망한 옷이에요.
이렇게 말들 많은거보니 성공했네요.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누구랑 같이 보기엔 민망스런 모습이지만
혼자 볼땐 좀더 찬찬히 뜯어볼 만한 그림이군요. ㅋㅋㅋㅋ42. 쯧
'09.2.20 9:36 AM (221.161.xxx.85)고대 출신 양대 진상
이명X , 한성X43. ㅇ
'09.2.20 9:46 AM (125.186.xxx.143)전에도 비슷한옷 입었던데..참 ㅠㅠ
44. 흠
'09.2.20 9:48 AM (59.25.xxx.212)전엔 그냥 똑똑하고 얼굴 별로 안이쁜 집안배경좋은 여자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예능에 너무 적응하려고 본인답지 않은말 내뱉고 다니는것 같아 별로에요.
그러지만 않아도 충분히 지적여보이는데........
괜히 예능한답시고 막말해대고 코미디언들이랑 섞여서 나대니까 더 꼴불견이죠........
돈벌려고 그러는데 어쩌겠어요...........암튼 컨셉을 잘못잡은듯;;;45. 어뜨케
'09.2.20 10:08 AM (58.38.xxx.167)유륜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46. 전 한성주가
'09.2.20 11:04 AM (119.192.xxx.125)김혜수보다 낫던데요?
황신혜씨는 원래 가슴이 있었어요. 수술 안한 것으로 압니다.
너무 성형으로 모는 것 같아요. 한성주씨도 미코출신인데
그 전에 수술했거나 원래 컸던거지 최근했을 것 같지 않아요.47. m..m
'09.2.20 12:15 PM (121.147.xxx.164)사우나에 가면 가슴수술하신 분들중에
가슴 보형물이 울퉁 불퉁한 분들이 있어요.
허리에 허리찌하고 계실정도로 몸매 무지좋고
얼굴도 열심히 가꾸셔서 나이가늠이 어려운데
어쩌다 그리되신건지.
좋은 보형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죽으면 나중에 보형물만 남으니 죽기전에
보형물 빼는 수술을 한다는 이야기도 듣고..48. 자중
'09.2.20 12:54 PM (122.34.xxx.54)요새 솔직하고 소탈한 컨셉으로 여성 연예인들 많이 나오잖아요
한성주는 그런 이미지를 넘어서
나사가 하나 풀린거 같아요
그래서 김혜수는 용서가 되는데 한성주는 용서가 안돼나봐요
누가 이미지관리해줄사람이 필요해 보여요49. 한성주
'09.2.20 1:03 PM (147.47.xxx.180)그리고 그냥 지나가려다 한마디 씁니다.
원글님 참 잔인하시네요.
제목이 '아아... 진짜 짜증납니다' 인데 사진이 한성주 사진..
사진만 보면 전혀 짜증 안 나는 사람도 있을텐데
원글님이 붙인 제목 때문에 악플이 연이어 달리네요.
무엇을 원해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요.
다수와 분노의 대상을 공유한다는 안도감?
저도 좀 잔인하게 한 말씀 드리면
저급이네요. 유치해요.50. 한성주
'09.2.20 1:06 PM (147.47.xxx.180)한성주 한참 후배입니다.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 있고 우아한 사람이었는데
이혼 후 저런 이미지로 여기저기 티비 나오는거 안타까워요.
어쩌면 대중보다 한 수 내다보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여러사람 이목을 끌고 입에 오르내리는게 연예인으로서는 더 나을 수도 있으니까요.
패리스 힐튼이 '유명하다는 것 때문에 유명해서' 돈 버는 것 처럼요..
본인의 선택이지요 뭐
고대에 이런저런 특기생 많고, 경력이 특이한 사람은 의외로 쉽게 들어올 수 있어서
한성주 같은 이력의 사람 참 많았는데, 그들은 사회나가면 똑같은 혹은 더 좋은 대접 받는데
한성주는 연예인이라고 승마특기생이라는 얘기가 꼭 따랑다니네요.
(여기에 대해서는 사실인지 아닌지 저는 모름)
선배들이 성주,성주 했던거보면 오히려 학교생활 잘했으면 잘했던것 같은데말이예요51. //
'09.2.20 1:27 PM (222.101.xxx.20)솔직히 이사람 별로입니다 저는..
얼마전 세바퀴에 나와서 양희은이 하도 옷을 야하게 입는다고 제대로 입으라는 타박을 받고 자숙(?)하다가 양희은이 안나오니 다시 벗고나온다고 출연자들이 웃으며 이야기 하더군요.
다른 프로에서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쏟아놓을때는 다르게도 보이는데요.
저기사를 읽어보면 참... 사람이 아무리 자기 멋에 산다지만 그건 아닌거 같네요.
그날 시상식에 부인이 3개월된 아이와 같이 참석해서 앉아 있는데 저런 차림의 여자가 남편을 안는다면 그것도 친한것도 아닌 여자가 그런다면 부인 기분이 어땠을까요?
총각이라면 이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차태현은 아니지요..
분명 수상소감에서도 부인과 아이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을거 같구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차림이야 어떻든간에 장소와 자리에 맞는 행동거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한성주씨는 욕먹을 행동을 하고 다니네요..
세바퀴란 프로도 가끔 아이와 지나다 보는데(별로 애들한테 보여줄 프로는 아니여요 ㅜ.ㅜ)
너무 지나친 노출의상 보기 않좋았어요..
20대때는 어떤삶을 살았는 지는 모르지만 사람이 이런저런일을 겪으면 더 성숙해 지는거 아닌가요?
이사람은 거꾸로 인듯...52. 싫어
'09.2.20 1:51 PM (116.126.xxx.210)입 다물고 있으면 괜찮던데
웃으면 왜그리 저렴해 보이는지53. ,,,
'09.2.20 3:03 PM (58.229.xxx.130)김혜수나 한성주나 가슴 노출 그만했음 좋겠어요.
가슴 노출 아슬아슬한 드레스 입은 것 보면 정말 짜증이 솟구치고
같은 여자로서 여성을 상품화 하는 것 같아 화가 치밀어요.54. 이해불가
'09.2.20 3:42 PM (122.153.xxx.11)저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한성주 나오는 거 볼 때마다
1. 참 화사하다
2. 웃는 모습이 정말 환하다.
3. 어쩜 저렇게 늘씬할까
4. 항상 밝다
5. 성격도 참 좋아보인다.
6. 저렇게 환한 웃음을 짓는 아이가 왜 이혼했을까?
위와 같이 생각했는데 보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 각기인가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얼마나 싫으면 나와 개인적 관계 없는 연예인 이름을 명확하게 거론하며 그리도 싫다하시는지.. 저는 그게 더 이해 불가하네요. ^^ 몸매도 천박하지 않게 정말 세련되게 아름답기만 하네요. 아마도 원글님은 일반인이 아닌 한성주 싫어하는 주변 연예인 아니신지? 의심되네요.^^55. 한성주
'09.2.20 3:45 PM (210.221.xxx.177)한성주 사진이 아니라 저 시상식 기사에서의 한성주 행동이 완전 짜증난다는 말입니다..으으..
56. 아나키
'09.2.20 3:54 PM (123.214.xxx.26)친구의 친구가 한성주라 중3때 만난적이 있어요.
그때도 엄청 글래머였어요. 얼굴에서 빛이 나고...
지금이 수술한 가슴인지는 모르나 원래도 컸답니다.57. ...
'09.2.20 4:19 PM (222.110.xxx.202)한성주가 68년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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