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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복한 분 진짜 많네요^^

^^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09-02-18 23:42:19
저도 박복할 것 같은 강렬한 예감이;;;

p.s. 너굴씨마저 살짝 그리워지네요.
IP : 125.177.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9.2.18 11:43 PM (211.176.xxx.169)

    너구리는 한우물이라도 파지만
    우리 정은씨는 너무 바쁘세요.
    박학다식한가봐요.
    관심사가 많은 거 보면....

  • 2. 옛다관심
    '09.2.18 11:44 PM (116.124.xxx.166)

    흑흑 그중의 제일 박복은 저에요.........ㅠ.ㅠ

  • 3. 일각
    '09.2.18 11:45 PM (121.144.xxx.73)

    관심님 울지마요

  • 4. ^^
    '09.2.18 11:46 PM (218.159.xxx.91)

    옛다관심님...토닥토닥...^^

  • 5. 심심한
    '09.2.18 11:47 PM (219.251.xxx.220)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어쩌다 그리 되셨는지... 저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박복한 인생... 글올리다 쪽박까지 찰까봐... ㅋㅋㅋ

  • 6. ..
    '09.2.18 11:51 PM (121.88.xxx.168)

    하필이면 이름도 왜 '정은'이랍니까...
    제 동생도 정은이인데..
    돌아다니면서 엄청 욕먹고 다니는데..이름이라도 좀 바꿔줬음 좋겠어요

  • 7.
    '09.2.18 11:52 PM (125.186.xxx.143)

    박학다식은 무슨 정신산만임 ㅎㅎㅎㅎㅎ 본인이름 아니겠죠 ㅎ당연히 . 어제 덧글 중간엔 정아로 바뀌던데요 ㅎ

  • 8. ㅋㅋ
    '09.2.18 11:55 PM (122.36.xxx.199)

    윗님 때문에 크게 웃고가요 ^o^

  • 9. 정은씨는
    '09.2.18 11:56 PM (211.176.xxx.169)

    너무 열심이 사는 거 같아.
    오늘 하루에 계란말이도 해야하고
    휘트니스 센터도 알아봐야 하고
    동물의 젖은 먹기 싫다고 우리에게 이실직고 해야하고
    권상우 파마했단 소식도 알려주고
    자알 생긴 홍정욱이 pr도 해야하고....
    게다가 듣보잡님 아이피도 외워야 하고
    그 와중에 회사도 다녀오고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했다잖아요.
    바쁘신 정은씨 12시면 자게에서도 퇴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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