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터무니 없이 집산 이야기..다시 정리해 올릴께요.

집 이야기 썼던사람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9-02-18 16:21:17
답이 없네요.

다시 터뜨립니다.

죄송해요. ㅠㅠ
IP : 219.250.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엔
    '09.2.18 5:54 PM (121.128.xxx.131)

    구입한 C를 보유하기 위해, A를 파는게 좋을거 같음... A는 원래도 크게 인기있던 아파트가 아니었고 좋은 가격받고 팔려면 몇년걸릴거 같으니 초급매로 팔고 C를 보유하는게 좋을듯. 근데 A가 쉽게 팔릴 분위기가 아니라면 버텨야하는데 전세 현재 껴있는 상태이고 어디에 거주하는지는 안나왔으나 A,B,C에는 거주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현재 거주하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친정이나 시댁으로 들어가던가 더욱더 싼 전세를 구해서 졸라매는 수밖에 없겠네요.

  • 2. 뭐하러
    '09.2.18 6:22 PM (119.67.xxx.160)

    3천 손해를 보세요? c를 등기 전에 되팔면되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계약한 아파트가 마음에 않들어 등기 전에 되팔았담니다. 구입한 부동산에 이야기하여 c아파트를 등기전에 다른사람에게 팔게 도와달라고 하세요. 수고비 좀 드리고요. 웬만하면 도와주실거예요. 자기네도 한번 더 복비를 챙기는 것이니까.

  • 3. ?
    '09.2.18 10:38 PM (211.33.xxx.222)

    위에 뭐하러 님 말씀하시는 게 '미등기전매'입니다.
    적발되면 호되게 댓가 치뤄야 합니다. 위험해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최선을 다해 a를 팔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c보유가 괜찮아 보입니다만...다 같이 끌고 가려면 대출이 너무 많아지긴 하겠네요.
    그런데, 현재 어디에 거주하고 계신지요? 살고 계신 집은 글에 등장하지 않은 듯 한데요.
    만약 그렇다면 4주택이란 얘기인가요????

  • 4. 지금
    '09.2.19 12:40 AM (219.250.xxx.113)

    살고 있는 집은 B주택입니다. 입주해서 살면서 판것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251 귀성길 참고하세요. 올림픽도로는 완전 정체 (22:00 현재) 2 키티 2004/01/20 886
280250 82cook 식구들, 좋은 추억 담는 새해 명절 보내세요 2 어주경 2004/01/20 908
280249 전국의 며느리님들을 위한 詩(펌) 15 경빈마마 2004/01/20 958
280248 이주노동자를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2 무우꽃 2004/01/20 893
280247 ♬ 구정, 잘 쇠고 오세요 ♬~♩~♪~♬. 16 jasmin.. 2004/01/20 1,132
280246 1) 가스보일러 사용시...2)레몬트리 선생님기사 4 제비꽃 2004/01/20 887
280245 설 잘 쇠세요.. 2 카푸치노 2004/01/20 890
280244 [re] 이것도 태몽에 끼워주나요? 예전의 내가.. 2004/01/21 892
280243 이것도 태몽에 끼워주나요? 3 또다른 익명.. 2004/01/20 927
280242 시부모님 안계신 시댁...꼭 가야할까요? 9 궁금해요 2004/01/20 1,376
280241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20 기가 죽어서.. 2004/01/20 1,952
280240 어디갔니~돌아와~ 7 결혼반지 2004/01/20 1,038
280239 [펌] 왜 사랑하는가? 솜사탕 2004/01/20 893
280238 울집엔 올해 아기천사가 4명~~!! 3 gem 2004/01/20 899
280237 [re] 부부공동명의의 좋은점과 주의점 2 새벽달빛 2004/01/20 904
280236 82COOK 가족께 여쭙니다. 11 송심맘 2004/01/20 930
280235 이어서 씁니다.(스크롤 압박땜에..) 2 아라레 2004/01/20 961
280234 어제 아침 이야기(사특마눌 부활기) 13 아라레 2004/01/20 2,325
280233 이사 후기 22 scymom.. 2004/01/20 1,217
280232 새해에는..꼭~♣ 8 오이마사지 2004/01/20 884
280231 딸 가진 엄마에 대한 부러움 13 무우꽃 2004/01/20 1,289
280230 외국인 노동자 돕기 후원의 밤을 마치고.. 3 델리아 2004/01/20 887
280229 몇일전에 본건데여....이거 어디루 갔을까여? 3 --; 2004/01/20 883
280228 대장금 끝났다 7 무우꽃 2004/01/19 1,557
280227 글이 없네요.....dung 이야기 16 jasmin.. 2004/01/19 1,165
280226 부~자 되세요..^^ 8 때찌때찌 2004/01/19 880
280225 간만의 외출에... 2 사랑초 2004/01/19 877
280224 자료를 다 날려버렸네요. 3 오로라 2004/01/19 886
280223 동대문서 옷사려구요 8 눈팅이 2004/01/19 1,600
280222 설날 4 민경맘 2004/01/19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