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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칼 찔린 꿈... 해몽 좀 부탁드려요.

꿈 해몽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09-02-18 09:02:58
간밤에 꿈 속에서
죽은 소녀들과 뛰어 놀다 느닷없이 도망치는데
제 가슴 명치 부분을 칼로 찔렸어요.  헌데 피가 나지 않았고
그렇게 두번을 찔리는 꿈... 너무 놀라 잠에서 깨어
잠결에 기도하고 다시 잠들었네요.
일년에 두번 정도는 예지몽 처럼 꼭 꾸는데
이번 건은 제 꿈 같아요.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는 꿈이라 찜찜하고
지금도 가슴이 뻥 뚤린것 같아요

아무래도 조심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꿈 경험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
답글 좀 부탁드려요.  
IP : 121.176.xxx.1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8 9:24 AM (210.95.xxx.35)

    - 전쟁터에서 싸우다 부상을 당하거나 적의 총에 맞던가 창이나 칼에 찔리는 꿈
    -->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되고 관공서나 공공기관과 연관된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며,
    원하는 목표 또한 성취고고 여러 사람들의 추대 내지 존경을 받게 된다

    비슷한 꿈을 찾아 봤어요
    해몽이 좋으니까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 2. 분석
    '09.2.18 9:47 AM (58.225.xxx.29)

    요즘에 꿈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요.
    프로이트의 꿈의 분석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꿈은 예지몽보다는,
    과거의 무의식속에 자리잡고 있던 것들이 더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좋은 꿈 나쁜꿈이라 말하는 재물,로또, 뭐 이런것과 관계가 있는것이 아니라
    님께서 과거에 아님 현재에 겪었던 일들이 나타나는 발현몽이라는 거죠.

    소녀가 또는 칼이 의미하는 바가 있을 겁니다.
    걱정, 불안, 이루지 못했던 어떤것들...

    반복되는 꿈을 꾸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그런 것들도 미쳐 알지 못했던 무의식의 세계를 나타내 줍니다.

  • 3. 해몽도사...
    '09.2.18 10:11 AM (119.192.xxx.125)

    소녀, 가슴, 칼...
    웬지 연애나 사랑을 상징하는 꿈같아요.
    죽은 소녀라면, 글쓰신 분의 내면의 소녀적 감수성이 숨어 있고 그걸 향해 오는 사랑의 대상이 있는 겁니다.
    그 죽은 소녀들이랑 놀다 도망친다는 건...
    님이 그 사랑을 원치 않거나 두려워 하는 것이고,
    칼을 두 번이나 가슴에 찔렸는데 피는 나지 않았다...
    님은 사랑을 칼에 비유할만큼 두려워 하시는 겁니다. 피가 나지 않았다니,
    님이 원하는대로 결국 그 사랑을 피해가시게 된다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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