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들 아이들간의 호칭은 어떻게 정리하세요?

알쏭달쏭 조회수 : 373
작성일 : 2009-02-18 08:12:28
울 아이 --1번.. 2002년2월생. 제 나이대로 올해 학교 입학.

다른 친구 아이 -- 2번. 2003년1월생. 취학연령이 바뀌어서 원래 내년에 취학통지서가 나올텐데
                                 따로 조기입학 신청해서. 올해 울 아이랑 같이 입학.

또다른 친구아이 -- 3번. 2003년2월생. 역시 내년에 제나이대로 취학할 예정

1번인 울 아이랑. 3번인 아이랑은 같은 동네라 자주 마주쳐요.

당연히 울 아이더러 형이라고 부르구요.

문제는 2번아이가 올해 입학을 한다는데. 저는 나이랑은 상관없이.

그냥 친구처럼 대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학교 입학한게 중요한듯하거든요

특히나 초등학생은..

당연 2번친구도 자기 아이랑 우리 아이랑 친구가 되길 바라고.


문제는 3번친구. 제 아이한테는 늘 형이라고 불렀는데.

2번친구 아이한테도 누나라고 못부르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이들한테는 시키면 할듯한데. 엄마가 싫다고 하더군요.

2번친구는 거리가 좀 떨어진곳에 살아서 자주 만나지 않으니까.

그냥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도 될듯한데요.. 제 짧은 소견에는.

친구는 또 그게 싫은것 같구.


담주에 다같이 만나기로 했는데. 보통 이런경우에 교통정리를 어떻게 하나요?
IP : 203.142.xxx.2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9.2.18 9:58 AM (211.40.xxx.58)

    우리애 5월생 딸
    친구 아들이 2월생이라 한 학년 빠르고
    선배언니 아들은 8월생이라 우리애와 같이 학교 들어갔어요.

    울애는 친구 아들보고 오빠라 불러요.
    학년도 위고 생일로 봐도 3개월 빠르니 오빠가 맞다
    이야기 하니 주저없이 오빠 하든데.......

    문제는 선배언니 아들이 친구 아들보고 형이라 안 하고 이름을 부르는 거죠
    선배 언니는 못 본척하고 친구는 그냥 웃고
    전 떨떠름 하니 있는 우리딸 보고
    네가 하고 싶은데로 해라 했더니

    선배 아들이 잘 못 하는거라고 오빠가 맞다 하고는
    줄기차게 오빠 오빠 하니까 친구 아들도 잘 챙겨줘요

    웃기는건 선배 아들이 끝까지 이름을 부르며
    우리딸 보고도 이름 불러라 하고 강요하다가
    싸움도 한번 낫다죠.....
    선배 아들은 친구 아들과 같은 성이라서 형이라 부르는게
    자존심 상한다고 생각했는지

    우리들은 그런거 별 상관 안 하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았는데

    아이들이 민감하게 굴면 좀 신경쓰이겠네요
    아니 어른이 민감하게 구는건가,,,,,,,
    어쩌면 같은 나이의 형이였으면 형 했을지도 모르는데
    누나 라서 껄끄러운지도 모르겠네요.

  • 2. 문제는2번
    '09.2.18 10:05 AM (218.39.xxx.240)

    < 물론 아이들한테는 시키면 할듯한데. 엄마가 싫다고 하더군요. 2번친구는 거리가 좀
    떨어진곳에 살아서 자주 만나지 않으니까.그냥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도 될듯한데요.. >

    여기서 3번친구 하나만 눈딱감으면 관계가 모두 편할텐데...라는 마음이 옅보이지만
    3번 아이나, 3번 엄마에게 모두 기분나쁜 일입니다. 권유하지도 마세요.
    2번=3번은 당연히 동갑이고, 친구인거예요.

    문제는 3번친구가 아니라 어정쩡하게 들어간 2번치구네요.
    1번과 친구하냐마냐는 자기가 결정할일이죠.
    아이들은 지들끼리 정해서 잘 어울려놀아요.엄마들이 이상한 정리해줄 필요는 없죠.

  • 3. 하던데로
    '09.2.18 10:29 AM (211.210.xxx.62)

    엄마들이 이상한 정리해줄 필요는 없다에 동의요~

  • 4. 된장녀
    '09.2.18 10:58 AM (118.32.xxx.216)

    아이가 엄마가 원하는대로 부르면 됩니다..
    저도 어릴때 친구였는데.. 생일이 빨라 일찍 학교 들어간 친구가 있어요..
    절대 언니라도 안불렀어요.. 엄마는 이래라 저래라 하신적 없어요..
    아직도 걔가 왜 언니인가 싶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022 미운 털 박힌 배고픈 사람들... 4 나도... 2004/01/08 902
280021 괴로운 기관지염 (민간요법좀 부탁드려요.) 10 싱아 2004/01/08 969
280020 감사합니다,, 6 푸우 2004/01/08 883
280019 <잡담아닌 험담> 아름다운 심성을 가지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38 푸우 2004/01/08 1,576
280018 미용실에서 추천하는 산성삼푸 써 보셨으면 조언 좀 주세요. 6 참나무 2004/01/08 915
280017 사람은 자신의 콤플렉스만 본다. 10 아라레 2004/01/08 1,068
280016 ===>> 경상도 신년회 최종 공지 ^0^ <<=== 12 깜찌기 펭 2004/01/07 901
280015 거북이님,,보세요,, 3 푸우 2004/01/08 882
280014 서버 옮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 무우꽃 2004/01/08 893
280013 [잡담+푸념]잔소리 듣기 싫어... 6 익명아줌마 2004/01/08 1,158
280012 천국의 계단-권상우씨 땜에 폭소를 터트렸어여...^^- 8 ms.son.. 2004/01/08 1,270
280011 구합니다. 쿠켄 과월호 2 flour 2004/01/07 892
280010 책을 보고 들렀습니다. 3 새내기주부 2004/01/07 885
280009 반상기구입 미니맘 2004/01/07 887
280008 제글아래 모가 달렸었나요? -_-?;; 3 제민 2004/01/07 892
280007 결혼준비 문의드려요~~(반상기) 12 달래 2004/01/07 933
280006 조언구합니다 4 ... 2004/01/07 898
280005 맘먹고 대관령을 다녀왔는데 눈이 거의 없더라구요.. 3 이종진 2004/01/07 890
280004 [꽃보다 아름다워]....보세요. 10 jasmin.. 2004/01/07 1,242
280003 탁 트인 동해바다로 여행을 가려 하는데요 5 대구탕 2004/01/07 921
280002 [re] 허전하군요. 국화옆에서 2004/01/08 932
280001 허전하군요. 3 국화옆에서 2004/01/07 908
280000 배송지연 3 꿀벌 2004/01/07 882
279999 시아버님 환갑 3 김경란 2004/01/07 895
279998 넘넘 속상해요 7 속상해서 익.. 2004/01/07 1,234
279997 귀체온계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2 아이비 2004/01/07 896
279996 오늘은 제사.. 5 지윤마미.... 2004/01/07 908
279995 도시락 19 푸우 2004/01/07 1,177
279994 안녕하세여..다름이 아니라 설도 다가 오고 해서 선물용으로 영양떡이 어떨까 하는데 혹시 괜.. 3 최선정 2004/01/07 888
279993 영어 학원 궁금해요 5 영어 2004/01/07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