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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 종신 보험의 사기성.
옮기는 글이고
참고로..비적격 연금보험은..
나중에 금융소득이.. 일년에 4천만원 이상 되는 분들은
좋은상품일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주식,, 예금 등등으로만 일년에 이자와 배당이 4천만원 이상 될분 아니면
적격이든..비적격이든...변액,종신 보험등은 사기라고 생각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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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이아빠입니다.
아래글은 네이버 모 카페에 제가 올린 글입니다.
네이버에서만 활동하다 보니 조금 문맥이 맞지 않는 곳도 있을 것이나
혜량하시고 심심풀이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에 글을 쓴지가 이제 만 1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험쟁이임에도 불구하고
변액보험은 절대로 가입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다가 온갖 소리 다 듣고
종신보험 ci보험 가입하면 죽을 때 까지 속으로 후회한다고 말씀드리다가 또 동네북되고
연금보험은 실효성이 없어 노후대책용으로 적당하지 않으니 국민연금 부지런히
납부하시라고 말씀드리다가 천하에 죽일 놈 되었더랬습니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글쓴이에 이 곳 **카페에서 원이아빠라고 넣고 검색하시면 아실 것입니다.)
보험은 일어날지도 안일어 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여 최소한의 지출로 처리되어야 하는
비용임을 이제 백 번은 넘게 말씀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에 보면 어떤 연금상품이 적당한지
또는 어떤 저축성 보험이 좋은지 어떤 종신보험이 좋은지 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월 소득이 많아서 보험료로 지출하는 수십만원 수백만원쯤이
생활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푼돈 쯤 되는 계층이라면 변액을 넣든 종신을 넣든 연금을 넣든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여유가 있어서 보험회사 이익되게 해주고 불우한 보험설계사 소득 좀
팍팍 높혀 주겠다는 정의사회 구현의 정신이 높으시다는데 제가 뭐라 그러겠습니까?
알아서 하실 일들이지요......
그렇지만 우찌우찌해서 한 푼이라도 이자 더 붙는 상품을 찾거나
토요일날 아이들에게 육천원짜리 피자 한 판을 사 줄까 두판 사줄까 하고 고민을 하고
두 마리 만오천원 짜리 통닭을 시켜먹을까? 한 마리 만삼천원짜리 통닭을 시켜 먹을까? 하고
최소한 10분이상 의미심장하고 심각하게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고민해야 하는
저 같은 장삼이사들에게 있어서 저축이나 노후대책 또는 투자의 개념으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그야말로 하책중의 최하책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보험상품이건 간에 모든 보험상품은 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원금에서 사업비를 공제합니다.
종신이나 CI보험은 물론이며 변액보험 연금보험 저축성 보험 어느 것 하나
사업비를 공제하지 않는 보험은 없습니다.
야! 이넘아!
니 넘이 파는 실비보험은 그럼 사업비 안떼느냐! 하실 것이지만
실비보험이야 어차피 만기까지 유지하면 만기환급금은 없는 상품입니다하고
처음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하는 것이니 실비보험 가입자가 만기에 내가 찾을 보험금이
얼마인지 애시당초 기대감 갖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연복리 몇%, 10년이상이면 비과세, 환상의 복리구조 등등의 문구를 갈겨대며
저축성 보험을 가입하라는 홈쇼핑광고나 또는 텔레마케팅의 현란한 말에
덜커덕 넘어가서 그런 상품을 가입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30년후에 최소한 원금은 보장한다는데
오래만 납입하면 복리의 복리가 붙어서 2~3십년 후에는 완존히 죽여준다는데
더 있으면 늦어서 가입도 못한다는데 가입하면 재수 좋으면 경품도 준다는데
그래서 누가 뭐래도 가입하시겠다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는지요?
연복리 몇%라고 말하는 것은 사업비를 공제한 후의 금액에 대한 것입니다.
보험사가 절대로 공개하고 있지 않는 것이 사업비 규모와 공제 방법입니다.
보험설계사들인 저희도 보험회사가 사업비를 도대체 얼마나 공제하고
고객들이 불입하는 월부금에 대하여 어떤 방식으로 사업비를 공제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아마 이마에 총들이대고 말하라고 해도 말 하지 않을 것이
보험회사의 사업비 규모와 공제방법일 것입니다.
제가 대강 입수한 정보로는 변액보험 같은 경우 초기 월부금의 절반정도를
사업비로 공제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상품에 따라 틀리겠지요)
내가 내는 돈의 절반으로 투자하는데 수익율 몇% 내어봤자 그 돈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종신이나 CI 또는 건강보험등도 사업비 규모는 비슷할 것이지만
그나마 종신이나 CI 건강보험등은 우찌 위험이 닥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가 있어 사업비가 공제 되는 것을 일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몇 년후나 몇 십년 후 목돈 마련이나 노후 대책을 위해 가입하는
연금보험이나 저축성 보험들은 사업비를 공제하지 않을까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사업비 공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에 정기적금이나 정기예금 시키면 내돈 100원이 처음부터 100원으로 출발하지만
복리 운운하는 저축성 보험은 처음 출발이 75부터 출발하는지 80부터 출발하는지
설명해주는 상품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110원이 되려면 은행의 경우 10% 수익만 내면 되지만
75부터 출발하여 110원이 되려면 거의 40~50%의 수익율을 올려야 합니다.
보험회사는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어 은행이 10%이익낼 때 4배 5배 이익 낼 수 있을까요?
20년전에 보험회사 연금상품 꼬박꼬박 넣어서 지금 연금타시는 분들 있으시면
얼마나 타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시기들 바랍니다. 얼마나 허망한 금액을 타고들 계시는지...
명심하십시요
1979년도에 1억원은 강남에 고급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었던 금액일 수 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의 1억원으로 과연 강남에 고급아파트 한 채 살 수 있는지
비교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야 이넘아! 니 넘이 아무리 그리싸도 우짜든동 없는 요량하고
2~3십년 보험에 돈 납입하는 것이 남는 것이니 잔 소리 마라! 라고
말씀 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정녕 가슴 속에서도 진짜로 그런 말씀이
나오고 계시는지 되묻고 싶은 마음 밖엔 없습니다.
편안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원이아빠
1. 긍데`
'09.2.18 1:37 AM (114.203.xxx.197)1979년부터 저축으로 1억을 모으려면 얼마의 기간이 걸리는지도 정확히 계산해서 비교하는 등의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셨으면 좀더 신빙성이 있었을것 같아요.
1979년부터.. 그때의 월급으로 1억을 모으려면.. 2~30년 족히 걸리지 않나요?
저도 변액이나 연금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연금보험은 소득공제가 많이 되서 .. 메리트가 있는건 사실이잖아요.2. ?
'09.2.18 1:44 AM (58.226.xxx.2)저희 엄마는 몇년에 한번씩 보험 타러 간다면서 꽤 많은 돈을 타던데요?
종자돈을 저희 엄마는 저축성 보험으로 만드는 거 같던데...
그리고 80 가까운 저희 고모가 많이 아프시고 수술을 했는데
사촌 언니가 들어놓은 보험이 많아서 큰돈이 안들었다고 했어요.
다들 그 언니 칭찬하고 그랬는데...3. 궁금한데
'09.2.18 10:05 AM (125.185.xxx.133)요~~ 저도 2년 전쯤부터 종신 보험에 신랑꺼를 가입해서 넣고 있는데요..
매월70만원약간 넘는돈입니다..보장금액이2억5천인가 그런데요..
넣을땐 넣다가 나중에 노후자금으로 찾아서 쓰지뭐 하는 생각에 넣었는데,,
지금은 쫌 후회합니다.,.근데 해약하면 손해가 클것 같구요...
그냥 넣자니 왠지 찝찝하고 ...어떻해야 할지 고민되는데요...
몇년 넣다가 원금이라도 될 시점에 찾아야 하는지..아님 끝까지 계속 넣고
나중에 노후자금으로 쓰는게 맞을지..
님이 보시기엔 어떤가요???4. ..
'09.2.18 10:17 AM (211.243.xxx.231)위에 아플때 돈 타서 좋다는 분들은 원글님도 괜찮다고 하는 실손보장형 화재보험이잖아요..
보험은 어디까지나 보험이죠. 보험은 보험사에 저축은 은행으로..5. ^^
'09.2.18 11:02 AM (222.235.xxx.6)저희도 6년전부터 종신보험 들고 있는데....그냥 넣습니다.
나중에 연금으로 돌릴 수도 있고,,,현재는 보장도 보구 하니깐 별 생각없네요....
물론 그때 받을 연금이 쥐꼬리만큼이란 것도 알고 있지만....보험을 말그대로 보험입니다....
안그래도 작년초에 간단한 수술하면서 보험금 한번 타 먹었어요....
그리고 연금보험도 연말공제때문에 작년부터 들었는데.....괜찮던데요.....
보험은 보험사에서 저축은 은행으로....26. caffreys
'09.2.18 11:32 AM (203.237.xxx.223)원글님처럼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보험상품에 의심이 많아
주변의 권유도 많았는데...
남편 암보험 1개, 제 건강보험 1개 외에는 전혀 보험이든 적금이든
들어놓은 게 없네요.7. caffreys
'09.2.18 11:32 AM (203.237.xxx.223)대신 좀 모아지면 ELS에 넣고 이자(?) 받아먹는 재미로 살았는데..
지난번 들어간 건 쫄딱 망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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