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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DJ보다 먼저 대통령하라고 말씀” DJ “독재치하, 광야의 소리”
[2009.02.17 16:00]
[쿠키 사회]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직 대통령의 추모 메세지가 눈길을 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17일 “따뜻하고 평화로운 미소로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셨습니다”며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보배라고 해도 부족함 없는 분”이라며 “위대한 신앙과 성직자로써 하느님의 품안에서 영광을 누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독재 치하에서 신음하는 국민을 위해 광야의 소리같은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으시고 그들의 편이 되어 주셨다”고 애도를 표시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신자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에게 그 분은 정신적 지도자”라며 “야당 시절부터 대통령이 될 때까지 가르침도 받았다”고 각별한 인연을 추억했다.
이날 빈소를 찾아 조문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큰 별이 떨어졌다. 독재정권의 암울했던 시대에 우리 국민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신 분이 돌아가셨다니 그저 아쉽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나한테 김 추기경이 나이는 비록 DJ(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젊지만 먼저 대통령하는 게 낫다고 말했었다”며 “단식할 때도 찾아와 강력하게 기도해주며 ‘내가 죽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누가 만드나. 살아야 한다’고 말해 단식을 끝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사회부 종합
YS는 DJ에 대한 열등감이 무슨 미토콘드리아 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뭘 해도 DJ DJ DJ!
어떤 분께서 이렇게 표현하셨어요.
"못된 며느리 길들이려고, 시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일종의 몰카를 했더니,
헐레벌떡 와서는
'엉엉.. 돌아가시기 전에, 뭣도 주고 뭣도 주겠다고 하시더니...' 하고 우는 척했다는
옛이야기 속의 며느리가 생각난다"......고요........ 말은 누가 못합니까?
누군가가 고 김수환 추기경과 YS를 비교한 적도 있긴 합니다.
(물론 똑같다는 게 전혀 아닙니다. '비유'라는 건, 연관된 '부분'이 있다는 뜻이지,
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김 추기경이 그런 말을 실제로 했을 개연성은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런 말을 했을 가능성이 오히려 더 높죠.
그러나, 그 말은, 그 당시의 특수하고 절박했던 어떤 상황을 전제로 그에 대한 고민을 담아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앞뒤 잘라내고 그 말만 전혀 엉뚱한 상황에서 옮기면 그게 바로 얼토당토 않은 왜곡입니다..
조중동이 잘 하는거죠.
뭐 어차피 한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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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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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웃음조각^^
'09.2.17 5:33 PM (210.97.xxx.51)얘는 또 왜이러니~~ 노망이라도 좀 곱게들지..
돌아가신 분을 두고 미친것들이 팔하나, 다리하나씩 들고 자기꺼라고 잡아당기는 것 같아서 꼴사납네요.2. 은실비
'09.2.17 6:07 PM (222.155.xxx.78)영삼이 말로는, 클린튼도 대통령 재임시에 매일 아침 영삼이에게 전화해서, "형님,..이러면서
나에게 모든 것을 상의했다." - 고 합니다.
루머아니냐구요? 천만의 말씀!
영삼이가 오래전 조중동 월간지에서 씨부린 이야기입니다.3. 111
'09.2.17 6:14 PM (61.72.xxx.132)ys와 dj말고
또다른 열등감 종종 보잖아요.
저위에 있는 mb자기는 못해먹겟다는 말은 안한다고 ...ㄲㄲㄲ(깔깔깔)4. jk
'09.2.17 6:23 PM (115.138.xxx.245)ys의 발언을 "열등감"으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전 다르게 해석합니다.
언제나 ys는 dj에게 공격적이고 반대로 dj는 ys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하죠.
그게 바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관계입니다.
경상도는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막나가도 상관없습니다.
그게 ys의 행동에서 드러나는거죠..5. ㅇ
'09.2.17 6:29 PM (125.186.xxx.143)그냥 한넘이 정신줄 놓은지 꽤 된거같은데요-_-. 당연 신경 안쓰는게 맞지요-_-
6. 세우실
'09.2.17 6:33 PM (125.131.xxx.175)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열등감이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그렇게 트레이드 마크처럼 박혀버린거라고 할 수 있지요.
둘 모두 대통령직 한번씩 다 해먹고 그 결과가 있는 현재에서
무슨 말만 하면 DJ를 걸고 넘어지는 YS.....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당연히 뒤지는 YS...........
그러다보니 YS의 이런 행동들을 다들 진담반 농담반으로
"너 열등감이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죠 뭐 ^^7. ~~
'09.2.17 8:03 PM (121.147.xxx.151)어째 입만 열면 그러실까 ㅉㅉㅉ
8. 제가...
'09.2.17 8:21 PM (219.241.xxx.141)처음으로 김추기경님께
실망했던 순간입니다. ㅠㅠ
그 당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그 사실을 알고나서...
역시 한쪽으로 기우심을 많이 느꼈었지요.9. ㅇ
'09.2.17 9:04 PM (125.186.xxx.143)대구분이셨군요.. 그래서 한나라당 지지하신건 아니겠죠?
10. 임종.
'09.2.17 11:03 PM (121.190.xxx.37)여튼 '선종'이라 선언적으로 단정하고 마구 퍼트리고있는 이 단어가 전 몹시 걱정됩니다.
-'임종'이라하면 그리안되는지...
전 천주교수장에게 굳이 불교용어까지 들먹이면서
격양시키려는 자태가 더더욱이...
'착한사람'으로 일단 못박아 정해놓고
이후 행적 모두 여기에 끼워맞추어댈 수구언론들과 정치잡배들 생각하니...불편하기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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