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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 생활에
문의 드립니다.
저희 가족 구성은 초등4년생 / 중학 1년생 포함 4인입니다.
Waterloo쪽으로 목표
1. 4인 가족이 살기위해 1개월에 필요한 돈은 얼마쯤인가요?
물론 씀씀이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애들 공립학교 보내고, 주말에 가까운 picnic정도
자동차 + 집(렌트) + 생활관련 세금
2. 45세정도의 전기기술자는 어느정도의 연봉을 받습니까. (아주 일반적 평균값)
광범위하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3. 월급에서 세금은 어느 정도 (%)인가요?
4. 이민으로 가신 분들 이사짐을 한국에서 보내시나요? 아니면, 가서 구입하나요?
5. 병원비등에 대해 어떻게 해결이 되는지요?
6. 아이들이 영어가 부족할 경우 학교측의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ESL등의
7. 한국에 비해 적응이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8. 참 아이들 학교에 들어가는 데는 문제가 없나요?
주절주절 질문이 많습니다만. .혹시 조언 좀 받을 수 있을지요?
1. faye
'09.2.15 1:35 AM (209.240.xxx.14)왠만하면 오지 마시라고 권하고 싶구요... 최소 3-5년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동안은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보다 비참할 수도 있습니다.
1.아파트 렌트 : 1200-1500cdn, 자동차를 샀을경우 보험료 : 300-400, 기름값 : 300-400, 생활비 1000-1500 합계 최소 생활비 3000-3500 , 차 할부시 +1000
2. 현 온타리오 job 사정상 취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구요. 만약 일반 회사에 취직할 경우 5만-6만 정도요
3. 세금은 6만까지는 20-25%, 그 이상은 30-35%
4. 경우에 따라서인데, 주로 한국에서 보내더군요.
5. 이민일 경우 (영주권 있을경우) 병원비는 무료... 그러나 가정의를 구해야 하는데, 가정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6. 아이들의 영어문제는 학교에서 지원해줌... 이경우 중소도시보다 시골 (인구 5000미만)로 갈 경우 더 유리. 단 어디나 있지만, 인종차별은 시골이 심함. 워털루는 어디나 짱깨들 많음.
7. 언어문제가 가장 중요한 문제구요.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다르다는점...
8. 영주권이 있을경우는 전혀 문제가 안됨. 좋은학교냐 아니냐는 문제가 됨.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민온 사람 거의가 하는 말은 " 여기서 할 정도로 한국에서 고생했으면 백번도 더 성공했겠다" 입니다.2. 지금
'09.2.15 2:17 AM (99.225.xxx.99).....경기가 좋지 않아 이민자들에 대한 취업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민을 생각하시는게 현재 생활보다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여기저기 알아보시는게
좋으실겁니다. 다만, 위의 전반적인 문제들은 일반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일이라 발품을
파시면서 캐나다 이민공사등에(아니면 이민공사들의 사이트나 다음까페 등을 찾아보세요)
조목조목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모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
을 수 있거든요.
세금은 아주 높고, 영주권 받으시면 교육과 의료혜택은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어가 부족한 아이들은 ESL 반에 들어갈 수 있으나 대도시에서 벗어날 수록 ESL 혜택은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대도시로 가길 권장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이고, 이민자에게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도시가 장점이 많으니 고려해보세요.
생활비는 전체적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이 오시면 고생길이
만만치 않으니 이전에 영어공부 열심히 해오시구요.
아뭏든, 사이트들의 비슷한 분들이 모이는 까페나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서 문의 많이 해보세
요. 좋은 일들 많으시길!3. ...
'09.2.15 2:55 AM (72.141.xxx.242)캐나다온지 2년되었고요
기러기 생활하다 영주권 받고 남편은 3달전에 아주 들어왔습니다
일단 대도시로가야 취직이 가능할것 같고요
여기는 작은 도시인데 캐나다인도 실업자가 많아요
그래서 저희도 아무래도 복잡한 대도시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적응을 잘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4학년 9학년인데 너무 이곳을 좋아해서
저는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네요
하지만 대부분 제 주위의 엄마들은 한국을 그리워해요
저도 향수병 많이 앓고 있고 백인들과 융화되는게 쉽지 않아요
영어가 유창하거나 성격이 엄청 적극적이지 않으면
이질감 많이 느끼며 살아요
하지만 행복해하는 아이들 위해서 저는 그냥 이것 저것 참고살아요
자식을 위해서 싫은데도 이곳에 사는게 잘하는건지 매일 고민하네요4. 음
'09.2.15 4:40 AM (71.248.xxx.120)워터루에 한인들 많진 않지만,나름 캐나다에선 명문 공대인 워터루 대학에 한인학생들 조금 있고요.
1. 그건 집집마다 생활하기 나름.
2.바로 취업된대도 현지업체는 언어로 인해 힘드니,영세한 한인업체에서 일한다면 월급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3.세금은 적어도 연봉에 30%.
일반 물가 구입시 세금도 9-14 %까지 지역에 따라 다름.
4.이민 오는 경우는 한국서 쓰던 짐 가져 오는 경우가 많음.
5.영주권자 이상일시는 의료보험 혜택되니, 그건 걱정 접으셔도 됨.
6. 지역, 학교에 따라 ESL 유,무 다름.
처음엔 튜터 도움 받음, 시간당 페이가 30-45불<초,중등>
7.문화적인 차이,정서, 뭣보다 영어.
첫째도 언어, 둘째도 언어.
아이들 나이가 영어를 스펀지같이 받아 들이기엔 좀 늦은 감이 있고요.
자아가 형성되는 나이라 현지 친구들 사귀기도 어중간한 나이임.
8.영주권자 이상이면 특별한 문제 없어요.
캐나다는 취업이민제도 없어요.<취업이민은 미국임>
<님이 언급하신 캐나다는 독립이민제>
한국에서 님이 영어시험 보시고 점수가 일정이상 되어야 시작할수 있어요.
독립이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점수도 예전보다 높아졌고요.
다른거지만 전기기술자란게 막연해요.
그게 한국서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우도 현지 취업이 거의 힘들다 보는게 맞아요.
영어권에서 님이 어린시절을 보낸 경우라면 언어적 어려움이 없어 그나마 취업이 수월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 그래요, 현실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불경기이다 보니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죠.
이민 오신분들 몇년은 가지고 온 돈 야금야금 빼 쓰다가 돈이 바닥 날 즈음에, 사업 시작하려다 한인들한테 사기 당하거나 말아 먹는 경우 많이 봤어요.
이민은 한국서 기대하는것 같이 환상이 아니란거죠.
젊어 잠시 살기엔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넓은 안목과 세계관을 가지게 해주는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평생을 생각은 한국어로 하면서 말은 영어로 해야 하는 부조화속에서, 남의 나라에서 마이너로 살아간다는건 아주 많이 힘든게 현실이죠.
그리고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이민 오면 현지적응력이 빨라 부부불화도 많이 생기고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 그런거겠죠.5. 워털루
'09.2.15 7:57 AM (99.253.xxx.59)저는 토론토 지역에 있는데..
http://cafe.naver.com/waterloocafe
카페가 있네요..
영어가 안되시면 취업은 많이 힘들실거에요.
요즘 이곳도 경기가 안좋아서..6. 언어
'09.2.15 9:48 AM (61.254.xxx.172)영어가 원만하시면
생활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겠지만--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해서 졸라매고 살면 살겠지만
영어 안되면 어려움 많습니다.
모든것에 제약이고
돈 입니다.
친척이
영어는 좀 되는데
수입보다는
생활비나 교육비가 너무 들어서-아이또래가 원글님 아이 또래입니다.
캐나다생활
3년정도 되었는데
이번 여름에 한국으로 들어간답니다.7. 묻어서 질문
'09.2.15 11:26 AM (220.75.xxx.167)영어가 좀 되면요..그런데 전공이 공대쪽이 아니어도 일자리는 있을까요??
남편이 중,고등 시절을 몽땅 영어권에서 보냈어요.
하지만 전공은 경영학이예요. 한국에서 대기업상사에서 무역일을 하고 있어요.
저흰 아이들 교육때문에 이민을 생각하는 케이스인데, 남편이 무역일을 해서 영어는 능통하거든요.
애들은 아직 어리고요..물론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서 한국에서도 일자리가 없고 그에 비해 남편은 아직까지 여기서 직장은 있으니 먹고 살만해요.
하지만 애들 교육문제로 자꾸 생각을 하게되요. 남편도 외국에서 보낸시절이 살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울 아이들에게도 영어권에서 살아볼 기회를 주려구요.
영어가 된다면 공대쪽이 아니어도 일자리 잡는게 가능할까요??8. 음
'09.2.15 12:49 PM (71.248.xxx.141)'묻어서 질문'님,
영어가 되고 가진 돈이 좀 된다면 현지에서 살기는 좋지만,job 구하기가 어렵다는.
그쪽 사람들 말이 영어인데, 영어만 된다고 취업이 된다는 보장도 그렇네요.
전문 기술,완벽한 영어, 헝거리 정신 3개가 들어 맞으면 최상이겠죠.
의대도, 공대도 취업이 어려워요, 캐나다는.
다시 캐나다 '증'을 따야 하는데 모두들 영어에서 걸려 좌절합니다.
그래서 한국서 소위 말하는 의약직계 종사자들이 아이들 교육이민 오셨다가 결국 넘지 못할 언어때문에 접고 역이민으로 한국 돌아가는 경우도 허다 하고요.
캐나다는 뭣보다 인구가 적어 시장이 작고 잡이 적어요.
내 돈 들고가 그걸로 먹고 살 작정이라면 좋죠.9. 전
'09.2.15 3:13 PM (96.49.xxx.112)캐나다도 취업이민 있지 않나요?
취업이 되어서 올 경우 영주권도 빨리 나오고..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저희 부부는 캐나다에 놀러왔다가 눌러 앉은 경우인데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정확한 대답은 못 해드리겠지만
제 작년 12월 쥐새끼 사건 이후로 여기 정착하기로 결심하고,
지금 남편은 대학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대학원 나와서 취업하는대로 영주권 신청하려고요.
'성공'을 하려면 한국에 사는게 낫겠지만 그게 아니면 전 캐나다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직업에 귀천 따지고, 아파트 평수 따지고, 애들 1등하는 거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은
캐나다 생활이 고생이라고 하지만
저는 인간관계가 비교적 평등하고, 자연 환경 좋고, 아이들 교육도 한국보다 낫고
여러모로 살기는 좋아요.
물론 본인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산다는 조건하에서입니다.10. 묻어서 질문
'09.2.15 5:48 PM (220.75.xxx.212)답변감사합니다..도움 많이 되었어요.
11. 알고파요
'09.2.15 10:20 PM (222.6.xxx.66)모든 분들 답변에 깊이 감사드려요. 좀더 많은 고민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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