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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주말엔 집안일이 더 많은 걸까요?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617
작성일 : 2009-02-14 14:26:08
아침에 일어나 남편 출근 돕고...
어항 청소하고...빨래 두번 돌리고...세 녀석 목욕시키고...
간식 준비해주고...점심 먹고...또 과일  간식주고...은혠 교회가고...다욘 낮잠 주무시고
강산군은 음료수 컵으로 먹었다 뱁었다 노시고...저는 컴질이시고...
주방에선 보리차 끊고...다시 이불 넣은 세탁기에선 윙윙하시고...
아!~ 끝도 없네요...쩝;;

지금 82님들 뭐하세요?
전 주말이 젤루 바쁘네요...
세끼 꼬박꼬박 챙기고 ,....간식 주고..
애들 대중탕 데리고가 씻기니 너무 힘드네요..^^

조금 있다 또 청소가 기다리네요
두 원시인께서 방마다 구역표시인지 뭔지.... 장난감을 쭉 늘어놓으셔서..ㅋ
대부분 사람들 쉬는 날 전 왜케 바쁠까요?..ㅡㅡ,,
IP : 121.152.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9.2.14 3:06 PM (218.54.xxx.40)

    같이 쉬면 되는데요.


    대신....집안이 온통 돼지우리 ㅋㅋ

  • 2. 주말이 지쳐요
    '09.2.14 3:48 PM (220.75.xxx.144)

    직장인들은 월요일이 싫겠지만 주부들은 월요일이 날아갈것 같죠??
    저도 아침 7시에 깨서 밥하고, 차례차례 일어나는 식구들 밥 챙겨주고..주중에도 릴레이식으로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고 학교가니 주말에도 일어나는 시간이 비슷하네요.
    설겆이하고 잠깐 컴하면 아이들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죠.
    그럼 정리시키고 책 읽어주고 공부시키고 좀 있음 다시 배고프다 아우성..
    목욕한판 시키고 지금 게임하고 놀고 있습니다.
    좀 있다 시댁에 가봐야하네요..그나마 집에서 뭉개고 노는게 몸은 피곤해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시집에 가면 몸도 피곤하고 신경도 곤두서고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3. 조금만
    '09.2.14 3:55 PM (125.140.xxx.109)

    기다려 보세요...
    몇년 사이로 행복해 지실 겁니다.
    대학가는 딸아이 오티가고 고딩 아들놈 독서실가고
    남편 출장가고 혼자 줄창 집지키고 있는데 심심해 죽겠네요.

  • 4. ..
    '09.2.14 4:20 PM (211.59.xxx.69)

    우리 시어머니는 그래서 식구들 다 나가는 금요일에 일을 몽창 하시고 토, 일은 그냥 쉬세요.
    반찬도 금요일에 다 해놓으시고요.
    그것도 한 방법인데 저는 그게 어렵네요.

  • 5. ....
    '09.2.14 5:29 PM (220.85.xxx.195)

    주말에는 집안에 사람이 많으니까 ^^;; 저도 주부들은 오히려 주말에 특근한다고 뭐라 그래요 ㅎㅎ

  • 6. ...
    '09.2.14 6:40 PM (125.177.xxx.49)

    어지르는 사람들이 많고 세끼 다 해먹어야 하니 당근 더 심난하죠

  • 7. ...
    '09.2.14 7:29 PM (124.54.xxx.136)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정말 집안일이 끝이 없어요...매일 치우느라고 치워도 친정엄마 가끔 오시면 집이 이게 머냐구....--+ 애가 3살,6살이어서 정말 힘들어요..저도 진정 집에서 잠깐 이라도 혼자 있고 싶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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