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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귀티나지 않나요?

귀티 조회수 : 4,062
작성일 : 2009-02-13 23:08:24
귀티... 머 이런 글이 많이 올라와서 쌤쑹 글을 좀 눌러볼까 하고 올립니다.
어떤 분이 연아는 깡다구... 애 쓴 모습이 보여서 귀티하고는 멀다고... (기억나는대로... 그대로는 아니에요)
그러시는데 연아가 귀티나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뭔가 싶어서요.
뭐 제가 연아빠는 아니구요...
그런 비율은 대한민국 전체를 뒤져봐도 찾기 어렵지 않나요?
IP : 125.177.xxx.10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iya
    '09.2.13 11:10 PM (119.70.xxx.2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ㅎ 여왕포스~! 깡다구 있는건 맞지만 그 카리쓰마라등가.. 귀티 잘잘인거 같아요.

  • 2. ㅋㅋ
    '09.2.13 11:11 PM (122.199.xxx.92)

    글쎄요님 섹스하다에서 깜놀!
    오타시죠? ㅎㅎㅎ

    연아 귀티좔좔..맞아요.^^

  • 3. 글쎄요
    '09.2.13 11:13 PM (121.151.xxx.149)

    저는 귀티가 난다기보다는 잘큰 이쁜아이라는생각이 먼저드네요
    귀티가 난다 세련되었다 섹시하다등등은 조금어른스러워질때 쓸수잇는 말같구요
    연아는 아직도 애기티가나는것같아 그냥 흐뭇한 마음으로 보내요

    ㅋㅋ님 지적감사요
    저도 놀랫어요^^

  • 4. 3babymam
    '09.2.13 11:13 PM (221.147.xxx.198)

    평소엔 귀여운 여동생 같은데
    빙판위에선 정말 우아해요~~
    영아양 경기땐 그냥 "어름"(눈만 움직임)

  • 5.
    '09.2.13 11:16 PM (211.192.xxx.23)

    귀티보다 더한 기특함이 ...
    정말 재주도 많고 참 드물게 재주많은 사람이지만 귀티는 저도 아닌것 같아요,,

  • 6. 아무지게
    '09.2.13 11:16 PM (125.178.xxx.140)

    전 나이에 비해서 야무지고 당차게 생겼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곱게 큰 아이가 아니구나 싶은...
    좀 사납게 생긴 인상이란 느낌도 있었어요.
    그 사납다는 게 깐깐할 정도로 자기관리 잘하게 생겼다는 인상이 김연아에
    대한 첫인상이였던 걸로 기억해요.

  • 7. 귀티는
    '09.2.13 11:18 PM (125.177.xxx.163)

    안나죠.
    특히, 방송에 나왔을 때 말하는거 보면 너무 당돌해서
    품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더라구요.
    그냥, 재능이 뛰어나고 몸매가 아름다와서 은반위에서
    보기 좋을 뿐......

  • 8. .
    '09.2.13 11:19 PM (119.70.xxx.2)

    귀티보단 야물딱진 인상인것 같아요.그리고 평상시 얼굴보단 빙판위가 더 이뻐보이고요.

  • 9. 궁금
    '09.2.13 11:19 PM (59.186.xxx.134)

    연아는 빙판에서만 예뻐 보이는데요 ^^;;
    작은 얼굴이지만 볼이 좀 빵빵하고 눈두덩이가 두껍고, 코도 낮고 해서
    실제 머리 풀고 사복 입고 있으면 별로 이쁜 얼굴은 아니죠. ^^
    하지만, 빙판에서는 한 사람의 예술가이자 뛰어난 프로로서의 카리스마에 더불어
    예쁜 두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쪽머리를 하고 있어서 참 예뻐요.

  • 10. 귀티란?
    '09.2.13 11:25 PM (61.85.xxx.150)

    귀티란?
    :귀하게 보이는 모습이나 태도.
    연아선수처럼 우리나라에서 귀한 아이가 또 있을려나요?
    품위를 찾아볼수가 없다? 받아들일수 없어요~~~~~~~~~~

  • 11.
    '09.2.13 11:32 PM (124.53.xxx.13)

    귀티나진않죠...^^

  • 12.
    '09.2.13 11:34 PM (118.6.xxx.234)

    귀티가 비율에서 오나요? 비율 얘기는 왜..;
    제 눈엔 연아는 당돌하고 야물찬 이미지에요.
    귀티랑은 다른 얘기인 거 같아요.

  • 13. 귀티
    '09.2.13 11:35 PM (125.177.xxx.100)

    이런.. 연아가 연습 중에 그랬나요?
    뭐... 전 연아빠는 아니지만 (자꾸 강조 중인데 암만 생각해도 연아니... 연아 언니.. 같긴 하네요) 걍 귀엽네요. 뭐 제 눈엔 귀티나게 보여요. 다 제눈에 안경이니까 ㅋ

  • 14. 저도
    '09.2.13 11:40 PM (173.3.xxx.35)

    당돌하고 야물딱진 이미지. 귀티는 아님.
    (저 윗님, 연아가 우리나라에서 귀한 아이가 아니란 말이 아니에요.
    당근 그런 귀한 아이는 없지요...그래도 귀티랑은 다른. ;;;)

  • 15. 그리플
    '09.2.13 11:40 PM (211.205.xxx.150)

    제가 썼는데. ^^;;;;
    빙판 위에서는 지상 최강의 피겨퀸이고 김연아 선수 경기 보는 거 무척 좋아하는 팬인데요.... 귀티는 안 나요. 당차고 똘똘하고 근성있고 재능 넘치고 깎아놓은 밤톨같이 또리방해요. 신체 비율이 멋지다고 귀티나는 건 아니잖아요. 연습 중에 ㅆㅂ하는 것도 그렇고 ^^;;;; 무척 강렬한 투쟁심이 느껴져요. 피겨같이 혼자 플레이하는 종목의 투쟁심은 상대랑 동시에 파이트하는 종목의 투쟁심과는 류가 약간 다르긴 해도요. 전 운동 선수들 좋아하거든요. 혹독함을 견뎌내야만 정상에 오르는 거라서 운동 선수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양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인생의 진실 한 가지에 대해서만은 정직하다고 느껴져요. 하지만 이런 극기의 과정이 보통 말하는 귀티랑은 거리가 좀 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연아양은 아직 완성형의 성인이 아니고 피겨는 은퇴가 빠르니까요. 10년, 20년 지나면 또 모르는 거죠.

  • 16. 그리플
    '09.2.13 11:45 PM (211.205.xxx.150)

    연아빠는........ 아마 제가 연아빠일 거에요. 아하하하 ^^;;;;; 제목에 연아 들어가니 바로 들어와서 참견질을 ^^;;;;;;

  • 17. 전혀~
    '09.2.13 11:50 PM (222.118.xxx.33)

    귀티는 아니고 그냥 귀엽다 정도?

  • 18. ??
    '09.2.13 11:57 PM (92.228.xxx.33)

    우리 연아가 연습중에 욕하면서 하나요?? 안되는데..ㅠㅠ

  • 19. 눈마다 다른 듯
    '09.2.13 11:58 PM (121.131.xxx.127)

    전 연아양 외모가 귀티나던데요
    다른 사람중에서는
    옛날 여배우들 몇이 그렇게 느껴지는걸 봐선
    그쪽 취향인가..

  • 20. ..
    '09.2.14 12:00 AM (125.178.xxx.195)

    연아양은 인물보단 기술이 좋아요.

  • 21. eye of the beholder
    '09.2.14 12:03 AM (121.88.xxx.70)

    연아는 빙판에서 빛나는것 같아요.
    ㅆ ㅂ ㅋㅋㅋㅋ 연아가 그러나요?
    저도 운동선수들 참 좋아해요. 저 자신도 운동을 많이하구요.
    그런데 어쩔수없이 심하게 운동을 해야만하면 저절로 욕이 나오더라구요.
    20km 뛰다가 욕만 늘어서 연아가 이해가 가요.

  • 22. 그리플
    '09.2.14 12:13 AM (211.205.xxx.150)

    그쳐? 운동하면서 넘 힘들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저절로 막 나오지 않아요? ㅎㅎㅎㅎㅎ 저는 취미 수영하는데 맨날 25m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한번 50m 수영장에 갔는데 그날 레인 왕복하면서 진짜 평생 한 것보다 더 많은 욕을 해본 거 같아요. 다시는 50m 수영장 안 가요.

  • 23. ..
    '09.2.14 12:29 AM (211.202.xxx.95)

    저 연아양 정말 코 앞에서 봤는데요, 거기가 재활하는 곳이였거든요. 막 뜰때였는데 전 관심없어서 그 애가 연아인지 몰랐어요. 그냥 재활운동하는 곳에서 눈에 띄는 정말 오롯한 분위기의 여아가 있어서 눈이 가는 이모였어요. 딱히 예쁜 얼굴은 아닌데 말이죠.

  • 24. @@
    '09.2.14 12:35 AM (219.251.xxx.150)

    저 윗님 들처럼 저도 연아보고 깎아놓은 밤톨같다, 야물딱지다, 귀엽다, 뭐 이런 생각은 들어도 솔직히 귀티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그래도 연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 25. 귀티는 아니죠..
    '09.2.14 12:42 AM (115.136.xxx.226)

    야무진 이미지...

  • 26. ...
    '09.2.14 12:53 AM (121.133.xxx.231)

    연아가 훌륭하기는 하지만
    너무 찬양하는 글도 좀 보기 싫으네요.

    귀티는 아무한테서나 나는 게 아니에요.

  • 27. 티나맘
    '09.2.14 1:23 AM (218.237.xxx.3)

    귀티라기 보다는 '집강아지' 같은 느낌이요!! 집 안에서 귀여움 받으며 곱게 키워진 것 같은 예쁜 강아지. 사납지도 않고 자신이 귀여운 존재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래서 더욱 귀여운......나쁜 의미 아니예요~ㅋㅋ

  • 28. 연아
    '09.2.14 4:29 AM (58.235.xxx.214)

    잘하니깐 더 돋보이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그렇게 이쁘거나 한 얼굴은 아닌거같아요
    만약에 스케이트 안했다면 연아 얼굴정도면 그냥 평범한 얼굴 아닌가요

  • 29. 저도 귀티는
    '09.2.14 9:31 AM (220.75.xxx.144)

    저도 귀티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쁘고 귀엽고 야무지고 당차고 착해보여요.
    하지만 귀티난다까지는 아니예요.

  • 30. 내맘
    '09.2.14 11:17 AM (222.235.xxx.44)

    전 처음에 보고 귀티 났어요.

  • 31. ^^;
    '09.2.14 11:39 AM (220.76.xxx.122)

    상큼하고 예쁘면서 당찬 이미지로 보여요. 귀티는 아닌 것 같구요.

  • 32. 별로
    '09.2.14 1:59 PM (58.225.xxx.196)

    귀티는 아니죠..

    착해보이긴해도 그닥 이쁘지도 않고...

  • 33. 여기오시는분들
    '09.2.14 3:20 PM (123.99.xxx.58)

    연아보다..이쁘신가보다... 빙상에 머리 올렸을땐 몰랐는데..머리 풀고..화면에 나온 모습은 참 예뻤어요..청순하쟎아요

  • 34. ....
    '09.2.14 5:37 PM (220.85.xxx.195)

    귀티는 아니구요, 대단한 여자아이구나, 그런 생각.

  • 35. 연아..
    '09.2.14 7:29 PM (121.167.xxx.237)

    저는 너무 예쁜데요..? 피부 뽀얗고 팔다리 길고 얼마나 예쁜지... 귀티나요 정말.머리크기며 머리통이며 정말 그렇게 타고나기도 힘든데 운동도 잘하고 재능도 있고...
    그리고 실제로 보면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를 풍겨요...
    저는 실제로 몇번 봤답니다.

  • 36. 제가요
    '09.2.14 7:35 PM (220.127.xxx.152)

    뭘 보든 보는 눈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귀티난다라는말 예를 들면 연예인중에 누가 귀티가 나는 사람인가요?
    어느 정도 되야 귀티가 난다는 말을 듣나요?

  • 37. 요나~
    '09.2.14 7:51 PM (123.215.xxx.61)

    얼굴만 봤을때 연아 보다는 아사다 마오가 귀티 난다고 생각해요.
    연아의 기술과 몸매 + 아사다 마오의 얼굴 조합이면 정말 최고지 않을까 생각해요ㅋㅋ

  • 38. .
    '09.2.14 8:09 PM (114.199.xxx.67)

    저도 귀티 난다고 생각해요.

    보통 피부 하얀 사람들이 귀티 난다 소리 많이 듣잖아요^^
    피부 희면 귀티에서 그냥 반 먹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화장품 등등으로 흰 피부를 가질려고 노력하는거구요.
    또 비율이 좋으면 신체 밸런스도 단정해보이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일반인들하고
    좀 틀려 보이기때문에 보기에도 귀티가 난다고 느낄법도 합니다.

    주변에 피부 희고 신체 밸런스 좋고 단정하게 생긴 사람들을 그다지
    많이 보질 못해서 연아 정도라면 얼마든지 귀티 난다고 생각할수 있다고 봅니다.

    일본에서도 연아 용모를 좋게 보는 이유가 피부 희고 단정해서 좋게 보는것 같더라구요

  • 39. 실제모습
    '09.2.14 8:19 PM (125.131.xxx.54)

    정말 예쁘고 귀티 납니다...

  • 40. 흠....
    '09.2.14 8:25 PM (119.70.xxx.172)

    흰얼굴에 서늘하게 잘 찢어진 눈매며, 팔다리도 죽쭉 길고
    머리통도 예쁘고,
    게다가 성격상 차분하니 침착하고.
    이게 귀티가 아니면 뭘 귀티라고 하는지...
    저도 연아양이 귀티나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어떤 스타일이 귀티나는 건지?
    좀 궁금해지네요....

  • 41. 흠....
    '09.2.14 9:17 PM (90.198.xxx.171)

    님 말씀 딱이에요. 귀티란 과연 뭔지 궁금해지는데요 저도.
    요즘 대한민국에서 연아양만큼 귀티나는 인물 전 못 봤는데..
    마오양은 점점 얼굴이 변하는거 같아요. 안 이쁘게..

  • 42. ...
    '09.2.14 9:38 PM (218.153.xxx.214)

    저두 연아 귀티! 여기 언급된 수애나 아이비나 김소은에 비하면
    연아양 귀티지존입니다.

  • 43.
    '09.2.14 10:08 PM (211.41.xxx.75)

    귀티는 그냥 개인적 취향 아닌가요?
    예뻐보이는게 사람마다 제눈에 안경이듯...
    저는 연아빠지만 솔직히..좀 사납게 보여요
    그런 면도 다 좋고 아주 좋고 너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지만...귀티는 잘 모르겠거든요
    근데 귀티난다 하시는 분들 말씀도 맞다고 생각해요
    그저 제각각 제눈의 안경이니 내 눈에 맞춰 귀티나지 않냐 그럴 필요 없는거 같아요

  • 44. 귀티?
    '09.2.14 10:15 PM (219.255.xxx.163)

    연아 중딩 사진 보니 그다지 이쁜 구석도 없이 평범한 얼굴이던데...
    그나마 치아교정하면서 전체적으로 얼굴선이 많이 나아져서 예쁜다는 것 아닌가요?
    제눈에는, 솔직히 예쁘거나 귀티나는 얼굴은 아니예요.
    그냥 피겨 잘해서 예뻐보이는 얼굴~

  • 45. 갈수록 귀티
    '09.2.14 10:26 PM (58.120.xxx.96)

    나던데...
    물론 어려서는 평범했지만,
    자기 분야에서 뭔가를 이루어가다 보니 점점 광채가 나요.
    건강미 넘치고...
    다들 너무 눈이 높으세요...

  • 46. 귀티?
    '09.2.14 11:14 PM (211.49.xxx.178)

    귀한 남의 자식얼굴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그 기준도 의심스러운 귀티가 나니 아니니 되도 않는 품평들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님들도 부모 아닌가요?
    진짜 할일 없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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