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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 .. 요실금질문좀..

찔끔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9-02-12 19:13:56
애 낳고 그런경우 많다더라 했지만 제가 이리될줄은 몰랐어요

요즘 자꾸 찔끔거리는데 정말 죽겠네요

요 며칠새 갑자기 더 자주 그러는데 요실금 이거 그냥 두면 더 악화되는건가요?

자주 안그래서 부끄러운 마음에 병원 안가고 버텼답니다

잘 아시는분 조언좀,,

IP : 121.149.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겔운동
    '09.2.12 7:37 PM (115.140.xxx.164)

    해 보세요 초기에는 이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진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하는 방법 자세히 알 수 있어요

  • 2. ~Y~
    '09.2.12 7:47 PM (112.72.xxx.93)

    전 지난 금요일 수술 했어요
    수술 다음날 바로 효과있더라구요
    오래두면 점점 심해져요

    초기면 약물 치료도 된다고 합니다

    병원에 빨리 가보세요 그리고 요실금 은 비뇨기과로 가보세요 그곳이 전문이예요~

    저는 보험을 안들었는데 요실금 보장돼는 보험 있거나 없으면 보험 먼저
    들어놓고 가시는게 좋을듲~~~

    참 요실금 수술 의료보험 적용 됍니다 영양제포함 43만원 쯤 들었어요

    요실금 삶에 질이 떨어지게 하는병이예요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 3. 얼른
    '09.2.12 8:23 PM (221.146.xxx.39)

    병원가시기 바랍니다
    아픈게 뭐 부끄러운 일인가요.
    윗님 말씀 처럼 수술도 비교적 간단하다고 들었습니다.

  • 4. 운동하면
    '09.2.13 3:51 PM (121.147.xxx.151)

    좋아지는게 요실금이더군요.
    전 너무 심해서 외출을 하기 힘들었어요..
    기침을 해도 조금 빨리 걸어도 줄줄 흘러서~~~~~~

    수술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헬스 기구 운동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5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네요.
    요즘은 헬스 안다니고 그냥 조깅로 걷기만하는데

    운동해보세요

  • 5. 오늘...
    '09.2.13 9:34 PM (116.123.xxx.248)

    병원에 갔었답니다..여성전용 비뇨기과...
    요실금은 산부인과에 가는게 아니고 비뇨기과에서 해야한다고 하네요..
    저는 운동을 권할줄 알았는데...운동으로는 거의 치료가 안된다고 쌤이 그러네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고..
    방광을 받쳐주는 근육이 약해져서 그런증상이 나오는건데..
    그 근육은 몸속에 있는 근육이라 운동으로 좋아지기가 힘든 근육이라고...
    참..수술은 당일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반신 마취때문에)..시간은 10-20분정도 걸리고
    통증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수술후 재발도 없고..테이핑수술이라나 뭐라나 하던데 잊었네요..
    상담하러 갔다가 수술날짜 잡아놓고 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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