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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할 경우 보호자 동반하는게 좋을까요?
수면내시경으로 할꺼거든요.
제 친구한테(동갑인 남자녀석)말했더니, 혼자 가서 하고 오기 좀 그럴꺼라고 얘길 하는데.
수면내시경을 하고 나면 약간 몽롱하고 어지러운 상태라,
끝나고 운전하기엔 무리라 대중교통 이용하란 말은 들어본적 있는데(예전에 저희 아버지 받으실때)
28세 성인남성이 혼자 다녀오기 좀 그런가요?
오늘도 카스테라랑 우유 약간 먹고, 거의 금식인 상태에 퇴근후에 관장약 받으러
병원 간다고 하더군요.
혹 혼자 다녀오기 힘들면 내일 조금 늦게 출근하고, 동행할까 해서요.
음.. 오바라며 돌던지지는 않으실런지.
둘 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만 앞서네요 ^^;
해보신 분들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플로라
'09.2.12 5:22 PM (222.108.xxx.18)보호자 꼭 동행하셔야합니다.
2. ⓧPianiste
'09.2.12 5:23 PM (121.131.xxx.12)병원에서 보호자 같이 오라고 말해줬을텐데요?
저한테는 항상 그렇게 말했었거든요.
오바하시는거 아니구요.
같이 가주시는게 당연해요.3. 행복통
'09.2.12 5:23 PM (203.244.xxx.254)지난주에 수면내시경 받았는데요..회복실에서 충분히 회복하신후 나오시면 괜찮습니다.
함께 가면 좋긴 하겠죠??? 대장검사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4. 같이 가세요
'09.2.12 5:23 PM (219.254.xxx.46)수면내시경이 은근 힘든가보든데...
저희신랑...재작년에 위랑 대장내시경 수면으로 했어요...
저도 같이 가긴했었는데...그땐 제가 운전을 못할때라...
신랑이 운전한다고 하니 간호사들이 다들 말리더라는..
결국...병원에서...꽤 오랫동안 누워있다가...
천천히 운전해서 돌아왔던 기억이있어요..
운전하면서 신랑이 정신없다고...(멍한거 같다고..) 막 그랬었어요...
같이 가세요...5. 비싸요^^
'09.2.12 5:29 PM (210.219.xxx.113)예약이 된거라 할수 없으실지 모르지만
남자는 굳이 수면하지 않아도
힘들지않다던데요
수면은 보험이 안돼서 차액이 많이나요..
위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대장의 경우는 12만원 정도가 차이나더라구요
저도 대장은 수면으로 했는데.. 남자들은 비수면 할 만하다고 하더군요
상식으로 모두들 아셨음 하고 댓글 달아보네요6. ..
'09.2.12 5:31 PM (121.135.xxx.28)저는 혼자 갔어도 괜찮던데요.집에서 자다 일어나도 한동안은 멍하지 않나요?
그거랑 똑같던데...
제가 둔한건지..사람들 참 엄살 심하다 느낀적 많거든요..7. ...
'09.2.12 5:31 PM (211.181.xxx.18)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자분이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예전에 개인병원에서 혼자 가서 수면내시경 받던 여성이 의사에게 성추행 당한 적이 있었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8. 전
'09.2.12 5:34 PM (125.177.xxx.163)두번이나 혼자 갔는데요....?
병원에서 보호자 동반하라는 말 안하더라구요.
혼자 갔을 때도 아무 말 없었구요.
뭥미....?9. 어머
'09.2.12 5:36 PM (203.235.xxx.29)전 위/대장 수면 내시경 하고는 씩씩하게 밥 한그릇 다먹고
바로 직장가서 근무도 했는데..ㅎㅎㅎ10. 함께 가세요.
'09.2.12 5:41 PM (222.238.xxx.64)원칙은 보호자와 함께 가야 합니다. 더군다나 위와 대장 내시경을 한꺼번에 하시는 거잖아요. 진정제를 투여해서 하는 것이라 끝나고도 의식이 없거나 몽롱합니다. 검사 받는 분의 상태에 따라 얼마나 되야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올지 모르거든요.
저는 위 내시경만 했었어도 걷는 게 부자연스러워 넘어질 뻔 했어요. 잠깐 누워있다 왔어도...
꼭 함께 가세요.11. --
'09.2.12 5:43 PM (124.5.xxx.158)수면내시경할 때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하셔야 하는 줄 압니다.
예전에 어떤 할머니 개인병원에서 수면내시경하다가 침대에서 잠결에 굴러떨어져 다치셨는데.
보호자가 있었기에 사고가 감춰지지 않았던 걸 본 적 있었습니다. 혼자 계셨더라면 어찌됐을지...하지만 대장내시경 할때 약혼자라면 좀 곤란할 듯 한데요. 약혼자 말고 어머니라던가 가족보호자가 가면 좋을 듯 싶습니다.12. 전
'09.2.12 6:03 PM (59.187.xxx.201)수면으로 위.대장 한꺼번에 했는데 끝나고 아무런 이상한거 없었어요.
아프지도 않았고 멍하지도 않았고....
운전도 할 것 같았는데 차가 없어서....ㅋㅋ
근데 제 보호자는 검사하는 중에 밖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는 건가보던데요.13. 수면내시경
'09.2.12 6:05 PM (211.44.xxx.34)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대부분 동행해야된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바로 윗님 대장내시경때 변.. 보이는것 때문에 그러시죠?
아까 얘기한 친구녀석이 제 친구이면서 약혼자 친구이기도 한데, 니가 가서 보면 좀 그럴꺼다-_- 라고 말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전 변.. 봐도 괜찮구요^^; 약혼자가 멍한 상태로 집에 오다 혹 다치기라도 할까봐 염려되서요.
아무래도 동행해야겠죠?
그리고 내시경 받고 난 뒤, 특별히 바로 먹으면 위나 대장에 안좋은 음식이 있나요?
너무 배가 고파서 검사 끝나자마자 배터지게 먹고 푹 잘꺼라는데,
의학쪽에 대해 전무한 저이지만 끝나고 배터지게 먹는건 좀 무리인것 같고
보식하듯 조금씩 먹어줘야 할것 같아서요.14. 동행
'09.2.12 6:16 PM (211.215.xxx.140)엊그제 수면내시경하고 왔어요.
개인차가 있어서 빨리 깨는 사람과 좀 늦는 사람이 있지만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와도 됩니다.
위내시경만 하는거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혼자가도 큰 무리는 없어요.
그러나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같이 한다면 시간이 길어지니까 주사약의 분량도 조금 많아질거구요
대장내시경이 그게 힘들답니다 장이 고불고불 하자나요 그걸 마구 헤집고 다니는거니까..
끝나고 나서 배도 아프고 혹간은 설사도 나오고 그런답니다.
먼저는 어떤 남자분 바지가 흘러내리는 것도 모르고 걸어가고 그러는것도 봤어요.
(대장경 검사복에는 구멍이 뚫려있다죠 ㅠ)
수면으로 안해도 별로 불편없다는건 위내시경이구요 대장은 수면 안하면 아주 죽습니다.
결론은 혼자서 가기엔 무리가 있고 더구나 운전은 안된다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위내시경만 했는데도 일어나 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운전은 남편이 해줬지만 생각으로도 못하겠다 싶었어요..같이 가주시는게 좋아요.
저 위에 약혼잔데 내시경 같이 가느냐고 하시는데
검사실 밖에서 기다리는건데 어때요..15. leelord
'09.2.12 6:39 PM (118.47.xxx.28)혼자 잘하고 올거라는 여친이 걱정스러워서...일도 내팽겨치고 무작정 지켜보러 갔었습니다...병실앞을 간호사가 지키고 있는터라....먼발치에서 지켜만 보고있었거든요..여친은 마취가 덜깨서 뒤척뒤척하더라구요..그러다가...눈을 껌벅껌뻑하더니...저랑 눈이 딱 마주쳤거든요..그때 그장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감격한 여친이 그날내내....뭐사줄까? 뭐필요한거 없어?를 재방삼방을 하더라구요^^b 여친말로는 보호자는 필요없다고 했다네요..차가지고 오지말라고는 했답니다..여친이 차까지 갖구가서...걱정이었는데...깨고나서...밥먹고 운전해서 집에 갔어요^^;; 위수면내시경만 했거든요..대장내시경까지하면...꼭 가셔야할듯..
16. .
'09.2.12 6:45 PM (122.34.xxx.11)사람에 따라 달라요.수면내시경 후에 크게 차이 못느끼는 사람도 있지만...멍~해가지고
한나절이 지나도 알딸딸한 상태인 사람도 있더군요.옆집 엄마 수면내시경 혼자 갔는데..
정작 내시경 할때는 맨정신으로 괴롭게 검사 하고..집에 오는 중 ..마취가 된건지..
집에 와서 자기가 집에 오는 중 어디어디 들르고 한거 하나도 생각 안난다고 하더군요.
의사도 그말 듣고 담부터 수면내시경 하지 말라고 했다더라구요.우리 남편도 수면 내시경
후에 평소 말 없던 사람이 말도 많이지고..약간 띨한 상태;;가 되더라구요.제가 운전해서
왔구요..보호자는 꼭 가야 할거 같아요.17. 제일 중요한건
'09.2.12 7:35 PM (221.139.xxx.183)의사가 그자리에서 결과 보며 알려주는데 수면내시경한 본인이 나중에 제대로 기억을 못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꼭 보호자 같이 가야겠다 싶었어요...
저희 남편도 얼마전에 수면 내시경을 했거든요....
뭐 교통이야 대중교통이용하면 괜찮기는 한데 결과 알려주며 처방내려줄때 보호자 함께 들어오라 그래서 뭐 큰 병있나 싶었는데 별거 아니었어요... 위염과 위궤양 조금... 약 어느정도 먹어야하고 언제 와야하고 뭐 안맞으면 약 바꿔야하고 등등의 얘기를 해줬는데 남편이 그날 저녁에 그 결과 들은 얘기하는데 띄엄띄엄만 기억하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같이 안들었으면 어쩔뻔했는지.... 그거 외에는 뭐 멀쩡하더라구요...18. ..
'09.2.12 8:40 PM (211.58.xxx.54)수면 내시경 3번 했는데요.
보호자 필요 없었어요... 약간 몽롱했지만 결과를 못듣거나 못알아 들을 정도는 정말 아니였어요 ㅡ.ㅡ;; 바로 식사도 했으니깐요.
제 주위도 수면 내시경 정도는 혼자 다 하는 분위기 인데 운전만 하지 말라고 들었는데
회복실에서 충분히 누워있다 결과 들으면 괜찮아요.19. 혹시라도
'09.2.12 10:26 PM (222.238.xxx.48)충분히 쉬었다 내보낸다해도 혹시모를 불상사에 대비해서(쓰러질경우 뇌진탕) 보호자 오라고하는거예요.
시간되시면 따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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