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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으로 뭉친 신해철...

... 조회수 : 4,940
작성일 : 2009-02-12 17:12:28
이번 학원 광고를 보니
평소 내가 느꼈던 신해철이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김새 가지고 뭐라 하는 거 아니라지만 정말 생긴대로 논다라는....
개념있는척....하지만 잘 들어보면 과연 논리적인가 싶은 그냥 달변일뿐인
***...

이번 학원광고만 문제였을까요?
케이블에서 신해철이 사회 보는 프로그램 보신 분 혹시 안 계신가요?
처음 부터 끝까지 본적은 없지만
무슨 재연 프로그램인데 정말 어이상실하는 막장프로그램이거든요.
성폭행...납치..강간...뭐 그렇구 그런 말초적인 내용의 그런 프로그램...
거기에 재연 배우들 나와서 진짜처럼 소리 지르고 싸우고...
암튼 그런 프로그램에서 썬글라스 쓰고 나와서
자기가 정말 무슨 교주나 되는 것처럼 서 있는데
정말 아니다 싶었죠.

기획사도 운영하다 보던데 돈이 필요했겠죠.
아직은 돈 벌어 올 아이돌이 없는겐지...
아이도 둘이나 키워야 하니까 돈이 필요했겠죠.
그도 아이들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싶을테고 기꺼이 해외로 유학도 보내고
싶지 않겠어요?
그럼  그렇다구 솔직하게 말을 하던가...
어쩜 그리 자기는 깨끗한 거처럼 의식이 있는 사람인 거 처럼 그렇게
행동하고 말을 하는지 정말 안 좋아했던 사람이었지만
더더더 싫어지네요.

학원 광고 보고 뜨악 했는데 그 전부터 거지같은 방송을 하던 신해철과 겹치면서
역시 음침해 보이던 인상이 배신을 하진 않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주절거려 봤습니다.
IP : 58.226.xxx.1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2.12 5:17 PM (218.234.xxx.163)

    말만 번~~~~~~~~~~지르한 사람들을 싫어하는지라.
    어떤 블로거가 그러더군요. 차라리 빚갚으려고 찍었다라고 말했으면 이해가 됬을꺼라고.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만 하는거..그것도 참 병이예요.

  • 2. 저도
    '09.2.12 5:19 PM (218.234.xxx.163)

    아 근데 딴따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 3. ...
    '09.2.12 5:21 PM (58.226.xxx.115)

    표현이 좀 그러면 그 부분은 바꿀까요?

  • 4. ..
    '09.2.12 5:22 PM (116.120.xxx.243)

    이번에 광고 해명글이라고 올라온 거 보는데, 좋은 대학 나왔다는 저도 (그러니까 이해하지 못할 수준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 독해 능력이)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좀 충격받았습니다.

  • 5. 프리댄서
    '09.2.12 5:22 PM (219.241.xxx.222)

    <데미지>인가 하는 프로그램 말씀하시는 거죠?
    근데 그게 미국 프로그램인 <제리 스프링어 쇼>와 <치터스>를 모방한 것들인데
    (독고영재 <스캔들>도 그렇고...)
    그런 식의 프로그램이 오히려 교양있는 척 포장한 프로그램들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 안의 속물적 근성, 동물적 욕망 등을 노골적으로 까발리고 드러내는 게 재밌다고...

    그런 차원에서 신해철이 <데미지> 진행하는 걸 저는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나 이렇게 저질이고 속물이야. 단, 상식적인 건 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거지."
    신해철은 그러면서 노는 거 같애요.
    단 학원광고 건은 아직 해철이 해명을 보지 못해서 뭐라고는 못하겠고요.

    아직까지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전 신해철이 귀여워요.--;

  • 6.
    '09.2.12 5:26 PM (221.146.xxx.29)

    데미지 그프로 너무 선정적이고 저질스러워요...사회자는 더 웃김.

  • 7. 아이콘 소비
    '09.2.12 5:33 PM (121.161.xxx.164)

    전 딴 놈이 그 광고 먹느니 신해철 밥벌이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만...

    공교육 외치는 건 명박이도 하는 일이고요.
    공교육 정상화를 외치는 의원들도 고급 대안학교에 보내고 그러더군요.
    한두사람이 아니더라는...

    그의 일관성보단 사람의 다면성을 본다면, 그가 아이콘으로 작동하는 시장도 봐줘야 할 듯.

    사람이 빠진 가치는 도그마죠. 신해철이 뭐랄지 궁금하긴 한데 전 이해됩니다.

  • 8. 입만
    '09.2.12 5:35 PM (125.177.xxx.163)

    살았다는 느낌을 주는 캐릭터임.
    그냥... 비.호.감

  • 9. 누가 또
    '09.2.12 5:36 PM (59.5.xxx.126)

    책상에 앉아서 멋지게 말 했더라고요.
    그 광고찍고 돈 받아서 더 좋은데 쓸거라구.

  • 10. 프리댄서
    '09.2.12 5:37 PM (219.241.xxx.222)

    맞아요.. 그 프로 넘 선정적이고 저질스러워요.ㅋㅋ
    저도 그래서 안 봐요.
    근데 그 저질스러움이 우리의 또 다른 모습 아니냐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전 그 프로를 안 봐도 그런 사람들 말이 저는 이해가 된다는 거구요.
    어쨌든 신해철 스스로도 그 프로를 '삼류 저질 막장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더라구요.ㅋㅋ

  • 11. 프리댄서
    '09.2.12 5:38 PM (219.241.xxx.222)

    원글과 상관없는 얘깁니다만, 댓글에도 수정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없으니까 말 한 마디를 덧붙이려면 삭제-재등록 과정을 일일이 거쳐야 하네요.

  • 12.
    '09.2.12 6:03 PM (116.123.xxx.211)

    저는 신해철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예요.
    연예인중에 그렇게 할말 다 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실망스러워요.
    솔찍히 유승준이랑 다를게 뭔가요..?
    말만 번지르르 하고, 결국 뒤에선 돈 때문에 의리도, 가치관도..다 버리는것과 뭐가 다르죠?
    변명이라고 하는것 보고는 더 싫어졌어요.
    제가 생각했던 그런 사람은 아닌거 같았어요.
    실망했어요

  • 13. caffreys
    '09.2.12 6:04 PM (203.237.xxx.223)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입시 지옥인 교육 환경을 비판한다고 해서 교육을 안받을 것도 아니고
    자녀에게 대학교를 안보낼 것도 아니고,

    반대로 수백씩 투자해 자식 학원보내고 명문대 보내고자 하는 엄마들이
    입시 제도를 비판할 자격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학원 필요합니다. 좋은 학원, 필요합니다. 현 시스템에서는 말이죠.
    학원을 광고한다고 해서, 그게 그의 교육 철학과 안맞는다구요?

    학원 광고를 하려면 머리에 똥만 들은 인간이 해야 된다는 가치관을 갖지 않는 이상
    그냥 난 신해철이 싫다 라고 하십시오

  • 14.
    '09.2.12 6:10 PM (121.151.xxx.149)

    caffreys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거의모든사람들이 교육문제 심각하다하면서 다들 학원과외하지요
    일부 국회의원들이 공교육을 잘해야한다고하지만 자기아이들은 대안학교 보내는 이유가
    부모의 신념에따라서 아이들교육을 시킨다면 아이들은 희생하는것이지요
    그중에 제일 자신의 뜻에 맞게 또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선택하는것이지요

    저는 신해철이 뭘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학원광고하나 찍었다고요
    여지껏 신해철이 사교육실태에 대해서 말했다고해서 학원광고찍지말아야한다는것은
    너무 가혹한이야기같아요
    그학원이 특목교를 원하는학원이라고하지만 특목교를반대하는 학원이지만
    현실에는 있는 학원이라면분명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전 이번사태를보면서 우리가 너무 하나만 보고있는것이 아닌가싶네요
    자신들은 다하면서 그들은 하면 안되는것인지요

  • 15. ...
    '09.2.12 6:28 PM (58.226.xxx.115)

    전 일단 신해철이 싫었던 사람이란 뜻으로 글을 시작하긴 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관심이 없어서 사교육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다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그가 이번 일에 대해 해명 아닌 해명글을 올린 걸 보니 그도 역시
    궤변의 달인일 뿐이구나 하는 생각이 더 강해질 뿐이라 글을 올린겁니다.
    최수종이 사금융 광고를 했다고 뭐라 할때도 최수종의 입장이 이해가 되셨나요?
    넘치는 학원전단지에 연예인이 나온 거 전 처음 봅니다.
    그리고 그 처음 본 학원광고 연예인이 바로 신해철이란게 놀랍구 역시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구나 해서 글 올린겁니다.
    자기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때는 신념과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회인이라면 더더욱이요...
    그래요...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전 신해철이 싫습니다.
    이번 일로 더더욱 싫습니다.

  • 16.
    '09.2.12 6:29 PM (121.136.xxx.182)

    그냥 신해철이 싫다. 개념있는 척 하는 그 모습이 그냥 역겹다.

  • 17. 흠..
    '09.2.12 6:30 PM (122.36.xxx.199)

    사교육을 비판하면서 현시스템에서 어쩔 수 없이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것과

    사교육을 공개 비판하면서 본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사교육 광고를 뛰는 것은

    책임과 죄의 무게가 현격히 다른 것 같습니다.

  • 18. 저는
    '09.2.12 6:30 PM (125.129.xxx.79)

    이해가는데요.
    이분 부인이 항암투병하면서 빚이꽤 된다는..
    그리고 요즘 음반 누가 사나요? 다 다운로드받지.
    돈안되도 꾸준히 음반 활동하셨는데
    그 댓가가 수억대 빚뿐이라면
    가족을 위해서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 19. caffreys
    '09.2.12 6:34 PM (203.237.xxx.223)

    사교육 광고와 사금융 광고는 다릅니다.
    사교육을 잘 하면 좋은 대학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사금융을 광고대로 하면, 인생 막장 되는 거죠.

  • 20. 제동생과
    '09.2.12 6:46 PM (211.208.xxx.222)

    중딩동창으로 나름 절친이었어요.
    지금은 가는길이 달라 뜸하지만. 티비에 얼굴 비치면
    동생이 웃으면서 그래요. 저새*는 개념있는척좀 안했음좋겠어.
    저동네는 쟤보다 입담좋고 논리적인사람이 없는거야? 라고 합니다.
    그동안 과대포장된면이 쪼콤있어요.

  • 21. 원래..
    '09.2.12 6:51 PM (122.34.xxx.11)

    싫었어요.눈매도 싫고..말투는 더 싫고..케이블 저질 프로 나오는거 보면서..역시나 했는데..
    이번에도 뭐..채널 돌리도 얼굴 보이면 정말 기분 나빠져요.

  • 22. 부인 치료비
    '09.2.12 6:54 PM (220.76.xxx.98)

    때문에 빚을 졌다는건 핑계인거 같네요.항암치료는 건강보험에서 지원을 많이 해줘서 빚을 질정도의 거액은 아닙니다. 그리고 신해철 부인은 외국의 무슨 재단 이사라고 합니다. 치료비때문에 빚을 졌다는건 거짓말같아요.

  • 23. ..
    '09.2.12 7:18 PM (124.170.xxx.246)

    신해철 부인은 예전에 미스코리아 뉴욕진인가 출신에, 일본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그런 번지르르한 집안 아가씨라고 읽었어요. 결혼할 때도 그런 사람을 골랐다니 조금 의외라면 의외였구요. 분유값 걱정할 처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 24. ...
    '09.2.12 7:18 PM (58.226.xxx.115)

    caffreys님..
    전 님 댓글에 꼬리 달고 싶은 마음 정말정말 없어서 신해철 싫다고 끝냈는데요...

    사교육은 잘 하면 좋은 대학 가고
    사금융은 광고대로 하면 인생 막장 된다고 하셔서...
    쓰신 글 가만히 보세요. 여기에 모순이 있다고 느끼지 않으신가요?
    사교육 잘 해도 좋은 대학 못 갈 수도 있구요..
    사금융 잘 쓰면 급한 데 요긴하게 쓸수도 있거든요.

    저도 최수종의 예를 들면서 이건 좀 아닌가 싶어서 다시 지우려고 하다가
    댓글 수정기능이 없어서 그냥 뒀거든요.
    이제 정말 끝 하겠습니다.

  • 25. 제이미
    '09.2.12 7:29 PM (121.131.xxx.130)

    저는 그 표리부동함에 놀라우면서도 아직도 믿고 싶네요..
    워낙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연예인이 없는 이 마당에 또 한 사람을 잃는구나 하는 아쉬움도..

  • 26. 항암치료때문인지
    '09.2.12 7:44 PM (125.129.xxx.79)

    아니면 음반 실패때문인지
    어쨌든 빚이 많다는 건 사실이라고 들었습니다.
    신해철이 독설가라 그렇지 바른말 잘하는게 전 좋았는데
    표리부동하지 못한건 조금 실망이지만 음악인으로서 노력하다가 힘들게 된것도 안타깝고
    그러네요.

  • 27. 비호감
    '09.2.12 8:05 PM (218.151.xxx.108)

    이런글올리면 연애인 죽이기라고 할지 모르지만 !!!!

    사회보러 나오는 프로마다 검은선그라스는 왜 쓰는지

    얼굴이 자신이 없으면 없는데로 나오지 선그라스는 영 아닌것

  • 28. 선글라스
    '09.2.12 8:16 PM (121.147.xxx.53)

    선글은 눈이 빛에 너무 민감해서 무대조명때문에 낀다고 알고 있어요.
    평소에는 창문도 호일로 막을 정도라고 하던데요.
    다른 이유로는 안면인식장애 때문이라는 말도 있구요.
    대학때부터 색안경을 써서 선배들한테 무지 욕먹었다고합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오래전에 밝혔다고하네요.

  • 29. jk
    '09.2.12 8:17 PM (115.138.xxx.245)

    전 신해철씨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울 브라더님하께서 고딩때부터 좋아하셨기에)
    그냥 이번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적당한 가식은 걍 넘어가자.. 누구나 가식없는 사람은 없다. 너무 많이 따지지 말자" 라는겁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제가 정치 얘기를 하면서 "왜 한나라당 반대 출신들이 제대로 뭉치지 못하느냐? 그건 눈이 높아서 그렇다" 라고 말하죠.
    눈이 높기에 그 높은 눈을 낮추지 못하기에 약간의 흠이 있어도 그걸 다 문제삼고 깎아내린다구요..

    이명박은 그렇게 흠이 많은데도 1천1백만표를 얻었고
    정동영씨는 이명박에 비하면 훨 나은 사람인데도 6백90만표밖에 못얻었습니다.

    그런 사건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제가 생각한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나 비리가 아니면 적당히 덮고 넘어가주는 것도 필요하다"라는겁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못산다"라는 말이 있지요..

    신해철씨의 하는 짓이 좀 괘씸하긴 하지만 그정도의 잘못이 그렇게 한사람에 대해서 크게 미워할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 다 가식이 있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랬을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사람 얼굴 가지고 함부로 평가하는건 미모지상주의 환자인 저로서도 가장 꺼려하는 것이라서...
    세상에 미모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그래도 외모는 타고나는것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더 크답니다. ^^
    (그걸 알면서도 "세상에는 미모가 가장 중요해~~~" 라고 지껄이고 다니는 인간이 저이지요 ㅎㅎ)

  • 30. 386의
    '09.2.12 9:07 PM (211.192.xxx.23)

    모순을 아주 극단적으로 보여준듯...
    학원에서 모델로 신해철을 섭외햇다는게 더 놀라워요,,
    누군지 정말 천재다 !!!

  • 31.
    '09.2.12 9:52 PM (222.238.xxx.42)

    물이 맑으면 고기가 못산다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죠. ㅋㅋ

  • 32. 그래도...
    '09.2.12 10:18 PM (118.176.xxx.243)

    대출광고하는 연예인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아~ 나의 학창시절 최고의 연예인 신해철...ㅎㅎ

  • 33. .....
    '09.2.12 10:50 PM (99.242.xxx.101)

    잠깐 딴 얘기 죄송...
    근데 왜 신해철을 마왕이라 불러요?

  • 34. 예전에
    '09.2.13 12:35 AM (119.71.xxx.202)

    알던친구 보성고등학교에 다닐때
    신해철이 선배인데,학교공연좀 나와 달라고 학교에서
    부탁 했더니
    돈 적게 준다고 안왔대요.
    그때는 좀 잘나갈때였나?
    여하튼 돈 무지 밝힌다고...
    그때부터 비호감이였어요.

  • 35. 윗분말씀대로
    '09.2.13 1:40 PM (124.50.xxx.149)

    저희오빠가 보성고나왔는데 선생님들한테 워낙 안좋은 소리를 많이 들었는지 학교선배인데도 안좋아하더라구요..학교다닐때 공부는 잘했었는데 버릇없고 막무가내고 그때도 지금성격같았나보더라구요.

  • 36. 입만
    '09.2.13 3:50 PM (124.51.xxx.163)

    시끄럽고, 독하고,
    안봤으면 하는 연옌.

  • 37. ㅡㅡ
    '09.2.13 4:08 PM (211.110.xxx.237)

    저는 같은 임파선암을 앓았던 사람으로서 치료끝나고 아이둘도낳고..
    신해철 극진한 간호로 암극복하고 다 알면서도 결혼까지하고..
    암이력만으로도 취업도 힘든데..
    결혼까지 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거든요..

    그사람이 빚이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그리 잘아시나요??
    겉만 보고 판단하고 마녀사냥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암치료후에 아이둘이나 낳고 행복하게 사는거 암치료중인사람이나 끝난사람들에게 정말 희망적인 분들이에요..
    지나가는 말한마디로 상처주지말았으면.
    혹시라도 이번일로 부인이 상처받지말았으면 좋겠네요..스트레슨 정말 적인데..

  • 38. 이젠
    '09.2.13 4:21 PM (121.169.xxx.230)

    신해철이 버릇 많고(?) 공손하고 착하면 그게 신해철일까요??? 고등학교 때 버릇 없었다고 싫어한다는 님은 좀;;;;;

    신해철은 신해철 답게 건방지고 말 재수 없게 하고 버릇 없고, 가식도 있고 궤변도 하고 입담 세고 그래야 신해철이죠.

    신해철을 '착하고 순진하고 예쁜' 아이이기를 바라는 님들이 저는 좀더 이상하네요.. 왜 모두가 그래야 하나요?

  • 39. 저두
    '09.2.13 4:44 PM (58.140.xxx.248)

    이정도에 실망하긴 아직 이른감이 있어서... 윗님 말씀처럼 원래 신해철 컨셉이 싸가지가 없고, 자기 할말 다하는 스타일이라 예전 학교시절 떠올리며 지금에 빗대는건 별로 개연성이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대출광고도 아니고 학원광고 하나 갖고 너무 흥분하신분들이 많아서 좀 의외네요. 100분 토론회때 나와서 할말 다해준 좋은 기억이 있어서... 광고하나로 묻히기엔 그 공이 너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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