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눈앞에서 바로 애 빼앗길 뻔했네요

// 조회수 : 8,108
작성일 : 2009-02-12 04:02:16
늦은시간도 아니고 밤8시경

집앞 슈퍼에 간다고 두돌짜리 아기 손잡고

천천히 걸어서 그 사람많은 시장통로를 지나오는데....

엄청 느리죠...아기랑 걸어오려면...

50대보이는  술먹은건지 이상한 미*놈이 갑자기 뒤에서 애기를 확 가슴에

안더니 "아저씨랑 같이 갈까 이리와"

하면서 확 낚아 안아버리더군요..

왜 이러세요...하면서 품에서 빼앗아서 얼른 뒤도 안돌아보고 애 안고 뛰어들어왔어요

살다살다 별 또라이가 세상에 널린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애 데리고 뛰어갔으면 어쩔뻔했는지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쳐요.

어디무서워서 손잡고 아기 데리고 다닐지...제가 여자라서 뒤에서 보고 만만해 보였을까요??

남자가 아기 손잡고 가고 있었다면 감히 그러지도 못했겠지요?그런생각하니깐 더 열받네요

세상이 무서워요 정말....
IP : 211.58.xxx.5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2 8:30 AM (220.125.xxx.249)

    장난하신거 아닐까요???
    그때 분위기를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아주머니들이나 아저씨들은 가끔 애들한테 그런장난 많아 하지 않나요??
    '아줌마 따라가서 살까??"'아저씨랑 살자!!과자 많이 사줄께' 그러면서
    엄마들 없을때 그런말 하면 이상하지만 대부분 주위에 부모가 있을때
    그런장난 하시든데요.....

  • 2. 윗님..
    '09.2.12 8:46 AM (115.136.xxx.226)

    그렇게 말씀하시면 듣는 당사자는 속 뒤집어집니다.
    본인이 겪어보아야만 그런 소리 안하실라나요?

    그 술주정 아저씨가 자기딴에는 장난한 것이겠지만
    아기엄마 입장에서는 얼마나 놀라고 치가 떨리는 충격이었겠습니까?

    원글님, 많이 놀라고 기가 차고 지금까지도 분노가 치미시지요?
    이미 지난 일이니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마음을 다독이는 수 밖에요...
    정말 별 미친X 많아요.

    조그만 애가 걸어가는데 바로 앞에서 카~악 가래침 뱉는 인간도 있고...휴..
    내 얼굴에까지 침파편이 튀는데 정말 그 XX 때려 XX고 싶었답니다.

  • 3. 솔직히..
    '09.2.12 8:56 AM (222.119.xxx.185)

    첫댓글님..제가 원글님이 아니라도
    그냥 화가 확 나네요..
    원글님은 아마 지금까지라도 가슴 벌렁거리실텐데..
    원글님..더나쁜일 안생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수밖에없죠..
    애키우기가 참 힘들어요 ..

  • 4. 세상에
    '09.2.12 9:00 AM (219.251.xxx.237)

    아무리 술을 마셔도 아는 집 아이도 아니고 쌩판 모르는 아이에게 그런짓을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닌가요?
    원글님 얼마나 놀라고 황당하셨을지 안봐도 짐작이 갑니다.
    이제는 길에 아기 손잡고 걸리면서 다니기도 위험한 세상이네요..
    이래서 어떻게 자식을 키울지.... 제발 아이들 맘놓고 밖에서 놀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원이 없겠네요..

  • 5. 프리댄서
    '09.2.12 9:10 AM (219.241.xxx.222)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그랬단 말입니까!
    전 지금까지도 한 번씩 생각나고 그럴 때마다 가슴에 돌덩이가 얹혀진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
    일이 있는데... 공원에서 한 50대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초딩1-2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애 셋을
    데리고 가는 걸 그냥 지나쳤던 일입니다.
    제가 일산에 살 때였는데, 일산은 아파트단지 사이에 소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전 자전거를 타고 볼 일을 보러 가고 있었어요.
    시간이 좀 늦어서 서두르는 상태였고, 대낮이었어요. 햇빛도 아주 환한 날이었고요...

    그 아저씨, 등산복 차림이었는데 여자애들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게
    그 중 한 아이의 할아버지였던 것도 같구요...
    순간적으로 '따라가서 애들에게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봐야 하는 건 아닐까,
    에이, 그러다 정말 친할아버지면 오지랖이다.. 시간도 늦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무심히 보고 지나치는데...' 그러면서 계속 자전거를 타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씩 그때 일이 떠올라요.
    그때 따라가서 물어봐야 했던 건 아닐까, 그런 생각 때문에 그 일이 떠오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원글님, 정말 섬찟한 경험 하셨네요.
    하지만 그게 님의 아기를 위한 액땜일 수도 있겠다...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 6. ㅠㅠ
    '09.2.12 9:15 AM (125.177.xxx.52)

    저도 아이들에게 엘리베이터 탈때 남자어른이 있으면 같이 타지 말라하고
    길가다 누가 뭐 물어보면 대답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내 아이 보호차원에서요...

    그런데 얼마전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라인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아이가 이뻤는지 한번 쓰다듬으려 하시다 멈칫 하시더니
    손을 거두시더군요.

    "에고..요즘이 지나가는 아이들 이뻐도 이뻐해 줄 수 없다..."
    하시면서...

    사실 저도 제 아이 모르는 사람이 만지는거 싫었거든요...
    그래도 할아버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많이 섭섭하지 않았을까 싶고 죄송하기도 하네요.

    세상이 험한 탓에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 7. ㄴㅁ
    '09.2.12 9:34 AM (61.252.xxx.213)

    그게 장난이라뇨? 그것도 갑자기 뒤에서..
    지하철 같은데서 앞에서 보면서.. 말해도 그럴판국에...
    거기다 다짜고자 아이를 가슴에 앉았는데.. 아기 어머니 정말 놀라셨겠네요...

  • 8. @@
    '09.2.12 9:43 AM (125.187.xxx.156)

    남편이 아기들을 참 예뻐해요.
    예전에 마트 할 때 쇼핑카트에서 차로 물건 옮기는 애기 엄마들 있으면
    얼른 달려가서 어린 아이들 안아서 차에 태워주고
    아기 엄마들도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랬었지만
    요즘 50대 된 남편에게 제가 그래요
    아무리 아기들 예뻐도 절대로 얼굴 만지면 안된다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니까
    괜히 엄마들 신경 쓰이게 기분 나쁘게 만들지 말라고 하지요.
    아무리 예뻐도 신체접촉을 하지 않는게 예의에요
    원글님이 만난 그 사람은 정말 이상하네요.

  • 9. 장난이라도
    '09.2.12 9:59 AM (211.176.xxx.169)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도 아이 어렸을 때 어떤 중(스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습니다.)이
    신호등 기다리고 있는데 제 아이를 갑자기 번쩍 들어올리더니
    막 웃으면서 자 너는 나 따라가 살자 하면서 뛰길래
    제가 쫓아가서 애 내 놓으라고 소리를 지른 적 있습니다.
    본인이 장난이었노라며 사과는 했지만 저 정말로 파출소 끌고 가려 했어요.
    주변의 다른 어른들도 그 중 가만 두면 안된다고 했구요.
    자긴 신호등 얼른 건너주려고 했다는데 저는 정말 이런 인간들 보면
    덜떨어진 놈이 아닌가 싶어요.
    어디 장난 할 게 없어 그런 장난을 치는 지 말입니다.

  • 10. 장난이라뇨
    '09.2.12 10:06 AM (203.218.xxx.195)

    장난은 다 같이 즐거워야 장난이죠.
    장난이 아니었을까 이해해야되는 일인가요?
    아 ,정말 화나요.
    제 아는 동생은 둘째 아이 고만할때 진짜 몇 분간 잃어버렸어요.
    사람 많은 쇼핑몰이었는데 어른도 둘이나 있었고 뭔가 분주한 상황에서 큰 아이가
    그러더래요.
    엄마 ㅇㅇ이가 없어...
    그냥 바로 앞에서 코베어가듯이 누가 들고 간거예요.
    미친듯이 울면서 찾아다니는데 얼마있다가 중학생 남자아이들이 데리고 왔어요.
    어떤 아저씨가 저쪽에 부모있으니 데려다 주라고 하며 달아났대요.
    왜 그랬는지 알수 없지만 섬찟한 경험이죠.

  • 11. ..
    '09.2.12 10:50 AM (218.209.xxx.102)

    요즘은 길거리 가다가도 대낮인데도 눈빛이 이상하다고 생각되거나 차림새가 이상하면 지켜보고 있다가 그사람 피해서 갑니다.
    뒤에서 덥쳤다니 너무 놀라셨겠어요.아이 미친놈~~

  • 12. @@
    '09.2.12 10:59 AM (219.251.xxx.150)

    전 저희 아이 초등학교3학년때 남대문그릇상가를 간 적이 있었어요.(수입상가 위층에 있는)
    같이 손 잡고 다니다가 맘에 드는 그릇을 봐서 구경하고 있는데

    왜 그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중 하나가 저희 딸아이를 갑자기 와락 부둥켜안더니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가며 부비부비 하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아이 손을 잡아 떼어놓으니 오히려 기분나쁜 얼굴로 귀여워서 그런건데 어쩌고~ 아이는 완전 충격상태.

    차가운 말투로 "이러시면 안돼죠. 아이가 싫어하잖아요. 이리와, 가자" 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는데 호객꾼들 킬킬거리며 저희 모녀를 욕하는 소리가 다 들리더라구요.
    어찌나 기분나쁘던지. 그 상가 다시는 안갑니다

  • 13. 그런걸
    '09.2.12 11:39 AM (114.202.xxx.207)

    어떻게 장난이라고 할 수 있나요. 장난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세상이 흉흉한데 어린 아가한테 그런 장난을 하다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정말 맘편히 밖에도 못나가겠네요.

  • 14. 공정무역
    '09.2.12 11:42 AM (114.206.xxx.26)

    진짜 항상조심해야하고 집앞도 정말 못내보내요...여기저기보면 얼마나 후미지고 나쁜짓하기로 맘먹으면 얼마든지 할수있는곳이 많은지...아파트단지내에도 안전지대도 아닌거같고....가끔 애 이쁘다고 엘리베이터에서 손잡는 아저씨도있고...(나쁘게보면 안되는데...갑자기 애데리고 내릴꺼같기도하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아주 높은부분 다 올라갔는대...술쳐먹고 앞에있던 아저씨 애 이쁘다고 애쪽으로 얼굴가까이 하다가 애안고 밑으로 굴러 떨어질뻔했던적도 있었어요....
    내가 애도 잡았지만 (아마도 잡았어도 굴러떨어졌을꺼에요~) 그아저씨가 두세계단 위에 있어서 그나마 그사이계단에 순간 주저앉아서 힘이 덜받쳐서 애가 그나마 안전했었죠..
    지금도 그때생각하면....어딜가더라도 특히 에스컬레이터 탈때 애랑 옆으로 타지말고 애를 내앞으로 놓던가 내뒤로 놓아야할꺼같더라구요

  • 15. 장난이라뇨
    '09.2.12 11:43 AM (221.165.xxx.252)

    깜깜한 밤에 그것도 술까지 먹은 *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아이도 많이 놀랐을 것 같고요.
    원글님 마음 진정하시고, 아이도 잘 다독여주세요...

  • 16. ..
    '09.2.12 1:48 PM (211.229.xxx.53)

    미친 매너없는남자들 정말 싫어요...
    장난이라도 칠게 따로있지...

  • 17. 평안과 평화
    '09.2.12 1:58 PM (211.109.xxx.18)

    제가슴도 벌렁거리네요.,

  • 18. 3babymam
    '09.2.12 2:20 PM (221.147.xxx.198)

    저도 가끔 6살,4살 셋 댈고 나가는데(집앞 소아과)
    등골이 오싹 하지네요..

    감짜기 누가 그러면...
    아이는 셋인데 금방 방어 하기 힘들자나요..
    으~~~~소름끼쳐

  • 19. 버스에서
    '09.2.12 2:27 PM (211.189.xxx.161)

    초등학교 저학년 되는 아이가 엄마랑 언니랑 탔는데 자리가 없으니 어떤 할아버니가 무릎에 앉히시고는 안았는데 손이 가슴에... 내내 보기 싫더라구요. 그 아이도 어쩔줄 몰라 곤란한 표정이고, 엄마는 말 못하고, 할아버지는 빠져나가려는 애한테 괜찮다 괜찮다 연발.. 정말 싫었습ㅇ니다.

  • 20. 허걱
    '09.2.12 2:32 PM (220.117.xxx.104)

    좀전에 여자아이 아무데나 맡기지 마세요~ 글 보고 놀란 가슴,
    여기 와서 또 후덜덜~
    그 글 보고 그래도 좀 크면 괜찮겠지? 했더니 아니네요.
    으아악.. 사이코들 많아요...

    외국에선 남의 아이 만지는 거 성추행으로 생각한다는데,
    어릴 적에는 그런 걸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우리나라 어른들, 정 많아서 아이들 보면 예뻐하니까.
    하지만 미국 같은 데는 유아성추행과 폭행이 널리 알려져있어서
    그런 범죄에 대해서 조심하는 마음이 미리 알려져있었던 것 같구요,
    우린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이를 보면 귀여워서 말 걸고 까꿍~ 하는 거랑
    모르는 아이를 안고, 부비부비하고, 심지어 데리고 달아난다니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유아성추행범이 되고 납치범이 되는 거 아닐까요?

    그 자리에서 혼쭐이 나야하는데,
    그 놈들도 옆에 남자가 없으니까 그러는 거겠죠? 부들부들..

  • 21. 포인트206
    '09.2.12 3:34 PM (121.88.xxx.249)

    얼마전에 저도 같은 일 겪었어요..
    친정 엄마랑 우리 네살 아이랑 걸어 가는데 70대 초반 건장한 할아버지가 낮술 하고는 우리 아이 번쩍 들더니 귀엽다고 부비부비..
    바로 내려 주긴 했는데, 안으면서 자긴 손주가 대학생이 되버려서 아쉽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그리곤 주머니에서 점심 먹은데서 준 거 같은 사탕을 우리 아이더러 먹으라고 쥐어 주는데..
    악의가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뒤에서 갑작스럽게 아이를 안아 올린 것도 불안했고, 게다가 낮술한지라 술 냄새도 거슬렸고..
    워낙 해맑게 웃으시고 애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인지라 차마 싫은 소리 못하고 얼른 우리 갈길 재촉하는 수밖엔..

  • 22. dd
    '09.2.12 3:38 PM (121.131.xxx.166)

    전요...아주 예전에 롯모 마트에서 장을보고 한참을 걸어서 집까지 왔지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 들어와서..아파트 단지안 공원이 좀 으슥해요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사람이 우리 아이..(유모차에 타고 있었어요 자고있었죠 )를 낚아채더라구요. 제가 막 소리지르니까..그제서야..
    아주머니 뭐 훔치신거있죠...라면서 절 도둑취급 하더군요
    마트 직원이었고..
    마트에서 우리집까지 몰래..뒤쫒아온거예요
    그사람 제가 막 소리지르고 영수증 보여주고 사람들 모이니까
    갑자기..
    나 총각이다 결혼도 안한 총각이 왜 이런 일을 하겠냐면서 도망가려 하길래..
    경찰을 불렀어요
    경찰도..저런사람들이 제일 위험하다면서...휴...

    저 그 다음부터 그 마트 안갑니다.
    세상에...뭐 훔친것 같았다면 마트에서 말하던지..마트 앞 사람 많은 대로변에서 물어보면 되지

    근무중에..마트에서 집까지족히 걸어서 20분은 걸리는 그 거리를..몰래 쫒아와서

    애를 낚아채는 건...

    조심하세요... 정말..조심해야겠더군요.

    특히나..그 남자직원..동네 아줌마들 말이..아이들 예쁘다면서 자주 쓰다듬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이 말을 해준 그 아줌마가..애 엄마가 아니라..보모할머니였는데..

    전..섬뜩했던 일을..이 할머니는 뭐랄까..젊은 남자가 애가 귀여우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제가 과민반응이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정말...... 애 키울때는 조심 또 조심이지만

    애 맡기실때는 정말...더 조심조심하세요

    제가 보기엔 분명.. 버상치 않은 행동으로 보이는데..(창백한 얼굴의 결혼안한 남자마트직원이..여자아이를 상습적으로 쓰다듬는거...) 그 아이 보모할머니는..아무렇지도 않아 하더군요

  • 23. 아이고
    '09.2.12 3:40 PM (210.115.xxx.46)

    정말 별 미친놈이 ~~~
    하여간 우리나라는 그놈의 술땜에 안됩니다

  • 24. 으~~유
    '09.2.12 4:42 PM (222.118.xxx.70)

    많이 놀라 셨겠네요....
    지금은 좀 안정 되셨는지요??
    담엔 손꼭 잡고 다니세요,,조심조심~~~

  • 25. 정말요..
    '09.2.12 5:09 PM (124.51.xxx.83)

    어머 무서워..................별 또라이 미친놈이 다있네요...무서워서 아기데리고 시장도 못가겠어요..

  • 26. 그런 경험
    '09.2.12 6:06 PM (123.99.xxx.0)

    저도 있어요..큰 아이가 아주 어릴때..아이가 예뻐서 그랬다는군요..허어 참..굉장히 불쾌했어요..그 일 이후에 아이한테 모르는사람 절대 절대..장난감, 엄마 아빠..무슨 말로 꼬셔도..가면 안된다고..귀에 목이 박히도록 ...주의를 시켰죠..

  • 27. ,
    '09.2.12 6:48 PM (220.86.xxx.66)

    아 그 개넘 나한테 걸렸어야 하는데....

  • 28. .
    '09.2.12 6:49 PM (125.53.xxx.194)

    많이 놀래셨겠네요..저 같으면 경찰에 신고했을거 같아요,,
    참,,이래저래 한국에서 아이 키우는게 힘드네요,,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빨리 와야할텐데,,,

  • 29. @@
    '09.2.12 11:26 PM (219.251.xxx.150)

    또 하나 있네요. 두돌 정도 되었을땐가 딸아이 손잡고 산책하고 있는데 나이지긋한 할아버지가 갑자기 아이 엉덩이를 쓰다듬는 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그랬더니 태연한 목소리로 " 응, 기저귀 찼나 안 찼나 보려고 " 하며 자기 갈 길을 가더라구요.
    별 미친 노인네죠.

  • 30. ~
    '09.2.12 11:30 PM (218.238.xxx.183)

    그런 사람은 고발해야해요!

  • 31. ..
    '09.2.13 1:21 AM (218.39.xxx.21)

    별 미친.. 와 정말 놀라셨겠어요..
    전 아이가 만6개월 되가는데 좀 예쁘게 생겼어요..
    어디 나가면 와.. 이쁘다.. 소리를 매번 들을정도로요..
    근데 어떤 할머니까 백화점에서 아이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고 하는데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낯가려서 다른사람한테 가면 울어요 했더니
    굉장히 불쾌해하면서 가시는거예요...
    근데 그모습보니 무서워지더라구요.. 만약 안게 해줬으면 아이데리고 도망가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혼자 잘 안나가고 백화점 가게되도 유모차 안태우고 꼭 아기띠로 안고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763 요즘 여름옷 살수있을까됴? 2 수정맘 2003/10/17 892
277762 맛있는 새우젓 사고 싶어요. 4 구여운맘 2003/10/17 945
277761 푸우님 1 ssssss.. 2003/10/17 891
277760 무제 4 임소라 2003/10/17 901
277759 멍게작업 6 현종 2003/10/17 894
277758 추억의 깍꿀때 [바닷가에서 살았던 처녀들의] 3 현종 2003/10/17 899
277757 시작 6 이향숙 2003/10/17 891
277756 혹시 전기그릴팬+로스트팬 중고 파실분.... 2 민들레 2003/10/17 909
277755 으니님 읽어보세요 (mp3) 지나가다 2003/10/17 885
277754 개 보다 못한 울 아들.. 4 유선영 2003/10/17 1,056
277753 지금 나는 누구일까??? 5 포이보스 2003/10/17 908
277752 [re] 고추가루 주실분 안계세요? 1 김영숙 2003/10/17 905
277751 고추가루 주실분 안계세요? 4 하남언니 2003/10/17 900
277750 칼질 잘하세요? 5 살리미 2003/10/17 940
277749 깽보..보경되는 그날을 위하야.... 1 깽보 2003/10/17 932
277748 아이 젖땐 후기 7 박인경 2003/10/17 963
277747 세단에 대해.....(별내용 아님. 들어와서 황당할께벼) 6 은맘 2003/10/17 891
277746 식탁에 화장지 두세요?? 10 푸우 2003/10/17 1,328
277745 혹? 집에 묵혀둔 런닝머신(중고) 갖고 계신분 있나요? 2 dntdjd.. 2003/10/17 897
277744 여자친구가 변하는 단계 2 이영미 2003/10/17 917
277743 저,, 82cook식구들은 후라이팬을 어케닦나요.. 쓴지 1년됬는데 엉망입니다.. 3 alias 2003/10/17 921
277742 무덤앞에서면 ... 멋진머슴 2003/10/17 903
277741 [질문]동대문에서, 이뿌고 튼튼한 케쥬얼 보세 파는 곳 issac 2003/10/17 902
277740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87. 2 두딸아빠 2003/10/17 891
277739 꿈?? 2 상은주 2003/10/17 897
277738 100% 태양초 고춧가루요.. 말린 고추 2003/10/16 910
277737 식기세척기에서 타는 냄새가... 1 질문 2003/10/16 1,258
277736 친정엄마가 보고 싶네요 5 메이퀸 2003/10/16 922
277735 호텔에서 마케팅 하시는 분 계세요? 3 프린세스맘 2003/10/16 899
277734 흑흑 조만간 이제 82cook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을것같네요... 8 임현주 2003/10/16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