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해철 “학원광고,교육관과 충돌안해”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jpg
신해철 미니홈피 캡쳐사진.
입시학원 광고 모델 출연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신해철(41)이 11일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은 이날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명박형님께서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넣어주신 결과 엉뚱하게 내가 득템(아이템 획득, '득을 보다'는 뜻의 은어)했다"며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해철이 미니홈피에 올린 글 전문.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_0.jpg
신해철은 앞서 10일자 주요 일간지에 게재된 한 학원 광고에서 '독설보다 날카로운 신해철의 입시성공 전략! 도대체 왜?'라는 카피와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록 음악을 부르는 듯한 찡그린 표정을 한 그의 손에는 특목고에 합격한 이 학원 출신 학생들의 인원이 적혀있다.
신해철은 MBC TV '100분 토론'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 등에서 현재 입시제도가 청소년들을 '입시노동자'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책임감이 없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등의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말을 스스로 뒤집었다", "책임감이 없다"는 등의 글을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는 누리꾼이 있는가 하면 일부 누리꾼은 "개인의 선택을 비난할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
고작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니 우리 중 일부가 그래도 혹시 몰라서 끝까지 기다렸던 신해철의 변입니다.
나이값 제대로 못해주는데요?
그냥 자기 합리화 ;; 그냥 깨끗한 척하지말고 돈이 필요했다고 하지.......................
다음은 이 밑에 달렸던 공감가는 리플입니다.
================================================================================
Commented by 베른*** at 2009/02/11 11:14
입시 정책을 까는 신해철이가 거대 자본이 운영하는 입시 학원 광고에 나온 것 자체는
신해철 말대로 아트일 수도 있고, 희화화일 수도 있다고 치자. 백번 양보해서 말야.
그런데 진짜 신해철이 니가 진정성을 가지고 이번 이벤트를 하나의 유쾌한 쇼로 만들고 싶었다면
계약하고 나서 돈 받아 처먹지는 말았어야 했거나 적어도 돈을 다시 되돌려줬어야했다.
이명박한테서 득템했다고? 지랄하고 있네.
어디서 본질을 흐릴려고 하냐
정확히 말하면 이명박이 조장한 사교육 시스템의 희생자로 살 수밖에 없는 학부모들에게서 학원 간접 광고 비용을 흡혈귀처럼 빨아먹는 짓거리가 아니냐.
그 돈이 어디서 나온 돈인데?
하이스트 학원 재단 이사장 주머니에서 순수하게 나온 돈이냐?
백만원씩 입금하고 애새끼들 학원 보낼려고 좆빠지게 일하는
니같이 자식 둘 거느린 부모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착취해서 번 돈이다.
진짜 궤변 늘어놓으면서 입으로만 진보를 지껄이는 병신이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좋은 말로 할 때 니가 받아 처먹은 그 돈 도로 내놔라.
그러면 아트고 뭐고 자발이고 인정한다.
이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싫고 그냥 같잖은 궤변 늘어놓으면서 유야무야 끌면서 돈만 받아먹고 싶고
니 똥구멍이나 빨아주는 애널써커들 품안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다가 더러운 이름 받아처먹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싶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든가.
================================================================================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
1. 세우실
'09.2.12 1:16 AM (211.209.xxx.86)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jpg
http://www.donga.com/photo/news/200902/200902110317_0.jpg2. 엄마
'09.2.12 1:28 AM (116.33.xxx.19)저도 그 광고보고 엥? 했어요.
앞뒷면, 위아래 꼼꼼히 읽어봤지만 역시 갸우뚱~
예전에 쿠키가게인가 오픈했다는 부인과 딸과 함께 잡지에서 본 거 기억나서,
역시 애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는가보다 했어요.3. ㅋㅋㅋ
'09.2.12 1:31 AM (116.36.xxx.172)돈앞에 장사있겠어요?...먹고는 살아야겠죠...
이왕하려면 광고좀 잘골라서 하지...4. ...
'09.2.12 2:54 AM (121.168.xxx.88)세우실님..
인용하신 댓글 마지막 구절은 좀 심히 읽기 힘드네요 ㅜ.ㅜ
저도 신햬철 실망이예요.
차라리
저도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고 애가 둘입니다.
그러다보니... 돈 벌 기회를 놓치기 힘드네요.
뭐..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얘길 해주실 빌었어요.
기러기 아빠가 되서 아이 유학비 대려고 열심히 오락프로 나오시던..록커 김종서씨
그 문제 많던 디제이디오씨의 멤버에서 주환이 아빠로.. 급 순한 이미지 메이킹하신..김창렬씨
등등..
남편이자.. 아빠가 되면서 모습이 변한 그들을 보며..아쉬워도 이해는 해주고 싶어거든요.
하지만.. 신햬철씨.. 명박이땜에 득템했다라니.. 할 말이 따라있지..
아무리 회화화된 독설일까... 싶어 곱씹어도..
정말 불쾌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러나.. 그 광고로 사람들이 신해철에 대해서 험악한 분위기라는 건 아는데..
그래도 인용 댓글의 마지막 단락은..
개인적으로 그런 표현은 좀 심하다고 봅니다.5. ㅎㅎㅎ
'09.2.12 6:53 AM (122.43.xxx.9)돈앞에 장사있겠어요?...먹고는 살아야겠죠...
이왕하려면 광고좀 잘골라서 하지... 22222226. 세우실
'09.2.12 6:57 AM (125.131.xxx.175)예...... 솔직히 마지막 단락 때문에 퍼 온것은 아닙니다.
(제가 평소에 말뽄새가 좀 험하긴 해도 마지막 고작 저 부분 때문에 저 댓글을 가져온 것은 아닙니다.)
저 댓글이 말하고자 하는 전반적인 얘기가 공감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남의 댓글 가져오면서 일부만 쏙 빼놓고 가져올 수는 없었습니다.
(저도 제가 말 조금 험하게 썼다고 해서 그 부분 빼놓고 다른데 퍼갈거라면 그냥 퍼가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인터넷에서는 댓글이나 글 코멘트에 대해서 말이 조금 험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굳이 트렌드라고 표현할 수는 없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만 솔직해진만큼 그 표현 또한 좀 수위가 높아지긴 했지요.
마지막 단락이 좀 말이 그렇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 부분을 자르기도 그렇고 저 부분 때문에
저 댓글을 안가지고 오기도 그렇고 그러네요. ^^;;;
뭐 저는 그저 다른 사람이 아닌 "신해철"이기에,
예전에는 많은 젊은이들, 특히 조금 깨어있다 믿고 있는 젊은이들의 우상이자
최근에는 그 궤변과 자기합리화로 실망의 정도가 거의 벼랑을 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라리 뭐 평소에 조용히나 있던가.... 궁핍하다는 것이 면죄부가 될 순 없죠.
평소에 그만큼 고고하게 살았다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마지막 단락이나 전체적인 말투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7. 아무리
'09.2.12 9:22 AM (116.121.xxx.20)돈이 필요한들
신해철한테 들어온 광고가 저거 하나였을까요?
정말 입만 살아가지고는......
전부터 비호감이었지만
이번 일도 역시나~싶네요.8. 끌끌..
'09.2.12 9:29 AM (222.119.xxx.185)얼마전 소녀시대옹호했다가 십대에게 욕먹자
방송내도록 소녀시대 노래만 트는거보고
참..나이는 어디 헛먹었나..왜저리 치졸하냐 싶었는데..
예전에 N.EX.T의 실험적인 노래에 참 감동받기도했지만..
실망도 많이했지요..
방위근무시절에 마약사범으로 헌병에게끌려가서
남들보다 훨씬 엄청나게 비굴하게 굴었다는 얘기도 있고..9. 퍼포먼슨가?
'09.2.12 11:15 AM (118.217.xxx.253)퍼포먼스라도 이건 좀......
설명 좀 더 해보면 좋을텐데....10. 단지
'09.2.12 11:50 AM (221.165.xxx.252)돈이 필요해서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신해철 정도면 다른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돈 벌 수 있을 텐데.
차라리 예능프로를 더 나오는 게 낫지... 좀 쇼킹합니다.11. ...
'09.2.12 12:21 PM (59.5.xxx.178)주둥아리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신서방... 참 실망이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77763 | 요즘 여름옷 살수있을까됴? 2 | 수정맘 | 2003/10/17 | 892 |
| 277762 | 맛있는 새우젓 사고 싶어요. 4 | 구여운맘 | 2003/10/17 | 945 |
| 277761 | 푸우님 1 | ssssss.. | 2003/10/17 | 891 |
| 277760 | 무제 4 | 임소라 | 2003/10/17 | 901 |
| 277759 | 멍게작업 6 | 현종 | 2003/10/17 | 894 |
| 277758 | 추억의 깍꿀때 [바닷가에서 살았던 처녀들의] 3 | 현종 | 2003/10/17 | 899 |
| 277757 | 시작 6 | 이향숙 | 2003/10/17 | 891 |
| 277756 | 혹시 전기그릴팬+로스트팬 중고 파실분.... 2 | 민들레 | 2003/10/17 | 909 |
| 277755 | 으니님 읽어보세요 (mp3) | 지나가다 | 2003/10/17 | 885 |
| 277754 | 개 보다 못한 울 아들.. 4 | 유선영 | 2003/10/17 | 1,056 |
| 277753 | 지금 나는 누구일까??? 5 | 포이보스 | 2003/10/17 | 908 |
| 277752 | [re] 고추가루 주실분 안계세요? 1 | 김영숙 | 2003/10/17 | 905 |
| 277751 | 고추가루 주실분 안계세요? 4 | 하남언니 | 2003/10/17 | 900 |
| 277750 | 칼질 잘하세요? 5 | 살리미 | 2003/10/17 | 940 |
| 277749 | 깽보..보경되는 그날을 위하야.... 1 | 깽보 | 2003/10/17 | 932 |
| 277748 | 아이 젖땐 후기 7 | 박인경 | 2003/10/17 | 963 |
| 277747 | 세단에 대해.....(별내용 아님. 들어와서 황당할께벼) 6 | 은맘 | 2003/10/17 | 891 |
| 277746 | 식탁에 화장지 두세요?? 10 | 푸우 | 2003/10/17 | 1,328 |
| 277745 | 혹? 집에 묵혀둔 런닝머신(중고) 갖고 계신분 있나요? 2 | dntdjd.. | 2003/10/17 | 897 |
| 277744 | 여자친구가 변하는 단계 2 | 이영미 | 2003/10/17 | 917 |
| 277743 | 저,, 82cook식구들은 후라이팬을 어케닦나요.. 쓴지 1년됬는데 엉망입니다.. 3 | alias | 2003/10/17 | 921 |
| 277742 | 무덤앞에서면 ... | 멋진머슴 | 2003/10/17 | 903 |
| 277741 | [질문]동대문에서, 이뿌고 튼튼한 케쥬얼 보세 파는 곳 | issac | 2003/10/17 | 902 |
| 277740 |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87. 2 | 두딸아빠 | 2003/10/17 | 891 |
| 277739 | 꿈?? 2 | 상은주 | 2003/10/17 | 897 |
| 277738 | 100% 태양초 고춧가루요.. | 말린 고추 | 2003/10/16 | 910 |
| 277737 | 식기세척기에서 타는 냄새가... 1 | 질문 | 2003/10/16 | 1,258 |
| 277736 | 친정엄마가 보고 싶네요 5 | 메이퀸 | 2003/10/16 | 922 |
| 277735 | 호텔에서 마케팅 하시는 분 계세요? 3 | 프린세스맘 | 2003/10/16 | 899 |
| 277734 | 흑흑 조만간 이제 82cook에 들어오기가 쉽지 않을것같네요... 8 | 임현주 | 2003/10/16 | 8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