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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그렇게 먹고 싶더냐?

아들아!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9-02-11 14:48:36
요즘 날씨도 춥고 계절이 계절인지라 아이스크림 잘 안 사먹게 되잖아요! 울 아들 얼마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으면 저랑 택시 타고 가는데 마침 택시가 베스킨 가게 앞에 딱 멈춘 거예요. 그랬더니 울 아들이 엄마 다음에 꼭 저거 사줘. 아이스크림 냄새가 솔솔 풍겨와! 이러네요. (택시 창문은 다 닫혀있었구만 ! 기사 아저씨 막 웃으시더니 웬만하면 하나 사주세요! )무안해서 혼났어요.
IP : 125.191.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1 2:50 PM (218.234.xxx.163)

    택시창문 안닫혀있어도 아이스크림 냄새는 안났을텐데...ㅋㅋㅋ
    아드님 귀엽네요. 땡깡안부리고 나름 재치있게...

  • 2. ,,
    '09.2.11 2:56 PM (121.131.xxx.65)

    울애기는 물만 따라도 아이, 물냄새... 하면서 물냄새가 난대요 ㅎㅎㅎㅎ
    맛있는 거 사줄께 하면 무조건 아스크임? 이라고 하고요^^

  • 3. 그게
    '09.2.11 3:00 PM (59.7.xxx.168)

    어릴땐 어떤 생각을 하면 그때의 냄새가 떠오르곤했어요.
    할머니를 생각하면 시골 할머니네 어스름할때 굴뚝에서 피어오던 연기랑 섞인 특유의 냄새같은거랑 뭐 ... 근데 어른이 되서는 그게 안되네요.
    아드님은 정말 아이스크림 냄새가 솔솔 풍겨왔을꺼예요.

  • 4. 그나저나
    '09.2.11 3:03 PM (210.210.xxx.37)

    저도 아이스크림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

  • 5. 너무
    '09.2.11 3:38 PM (211.44.xxx.34)

    귀엽고 센스있는 아드님! 파인트로 한통 사주세요^-^

  • 6. .
    '09.2.11 4:00 PM (119.203.xxx.84)

    이궁~
    옆에 있다면 아이스크림 냄새 솔솔 풍기는것
    한통은 사주고 싶게 귀엽군요.
    몇살인지 궁금해요.

  • 7. ㅎㅎ
    '09.2.11 5:09 PM (222.98.xxx.175)

    그 애교로 벌써 아이스크림 하나 확보해놓았으니 능력자입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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