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사서, 반품 안되는 경우가 있나요?
작성일 : 2009-02-11 14:30:40
682414
전, 지금껏 물건 반품도 잘 안해왔지만, 하게되도 싫은소리 들은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반대로, 제가 물건을 팔때도, 괜히 부담가질까봐, 환불도 가능하다고 야길했구요.
반품 안하는 조건으로 할인해달라고 요청해도, 마찬가지로..새상품이라도,다시 파는데 지장이 없으면, 가능하다고 생각을하거든요. 뭐 개봉을 했다거나, 사람 손이 닿은 흔적이 남는것들은 안되고, 음식이나 생물 파시는분들은 예외겠죠...
배송비도 어짜피 구매자가 부담할텐데, 안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IP : 125.186.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09.2.11 2:32 PM
(122.32.xxx.10)
판매자 자신도 반품받아 봤자... 싶어서 아닐까요?
본인도 자기가 파는 물건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걸 알아서요.
전 반품 안된다는 사람 꺼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특히 사이즈를 틀리게 올리고도 반품 안된다는 건 너무해요.
2. 장터
'09.2.11 2:41 PM
(220.126.xxx.186)
장터에 햇살가득이 올려놓은 글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봐요
그 분 문자 올려놓고 반품 안된다고 강조하는데
고기나 생선 빼고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인테넷 쇼핑에서도,,,,,,,,,,,,,,,,,,
환불 반품안되는거 그거 안되는거잖아요 소보원에 신고도 가능하던데
3. 희망
'09.2.11 2:44 PM
(211.194.xxx.141)
햇살가득님에게 아무리 반품해달라고 해도 끄덕도 안하네요
4. ....
'09.2.11 2:46 PM
(218.232.xxx.251)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이라면
판매자가 귀찮고 부담스럽고 번거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개인간에 직거래하면서 문자나 연락주고 받고 택배포장해서 팔았는데
맘에 안드신다고 해서 물건 돌려받아서
또다시 그 과정을 거쳐서 팔아야하니까 그렇겠죠
물론 하자있는 물건이나 판매 설명과 다르다면 당연히 반품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간의 직거래는 소보원에서도 어쩔 수가 없어요
개인간 직거래에서 문제생겼을때는 민사나 형사가 가능해요
5. 옷
'09.2.11 2:54 PM
(119.71.xxx.197)
근데 사진상으로도 허름해 보이는데요.....
6. d
'09.2.11 2:59 PM
(125.186.xxx.143)
어떻게, 자신의 귀찮음이, 상대방이 감수해야하는 피해보다 더 우선일수 있을까요?
이유가 귀찮아서인 사람들은-_-..물건올리려고 사진찍는건 안귀찮나 모르겠네요.그게 더 귀찮던데..
뭔가 서로가 기분좋은 거래여야 파는 사람도 기분좋은거 아닐까요-_-;;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어떤손해? 피해를 입을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소소한 손해는 감수할수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마찬가지로, 되팔수없는 물건 환불하는것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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