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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안보는 가정에선 주로 저녁에 무엇을 하고 지내시나요

TV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09-02-10 15:14:35
생각해보면 정말 따분할것 같은데요
얼마전 친구집에 갔었는데 TV가 없는거예요
TV도 없이 심심하지 않냐고하니 벌써 3년이 넘어서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IP : 221.139.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0 3:16 PM (218.48.xxx.240)

    저희도 없구요,
    아이랑 책 읽고 간식 먹고, 씻기고....시간 잘 가요..
    반년정도 됐는데 좋아요...

  • 2. 저희
    '09.2.10 3:17 PM (121.162.xxx.85)

    강남 대치동 사는언니네 tv없어요..
    아이들 ㄷㅊ중학교 다니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는데 책읽고 대화많이한다고 들었어요

  • 3. 좋아요.
    '09.2.10 3:18 PM (119.64.xxx.7)

    책보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등등 ...
    가족간에 대화할 시간이 더 많아져서 좋아요.

  • 4. 컴퓨터만
    '09.2.10 3:19 PM (61.38.xxx.69)

    없으면 대화 할까? 생각하는 아줌마 여기 있어요.
    티비는 없거든요.- -;;

  • 5. ..
    '09.2.10 3:20 PM (211.203.xxx.165)

    친구집도 그래서 물어본 적 있어요
    제 친구는 책 본답니다. 주로 요리나 빵 뭐 이런 걸로 본인 좋아하는걸로 하고 저녁 운동 가면서
    시간 보내구요
    그집 딸은 컴퓨터로 텔레비전 본다는 데요. 컴퓨터가 텔레비전 나오는 거라서 보고
    아들은 주로 학원에서 늦게 오니 볼 시간 없고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그거라고 했더니
    텔레비전 없으니 확실히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도 궁금하면 텔레비전 보고 하는데
    없으니 넋놓고 보면서 시간 보내는 일은 없어 좋다고 하네요.

    우리집과 너무 반대라 공감은 안되지만 그런가보다 했어요.
    전 일어나면서 TV 틀고
    잘 때도 보면서 자면 가장 늦게 자는 고3아들이 끄네요,.

    저의 분신이랍니다. TV...

  • 6. 저희집
    '09.2.10 3:40 PM (124.49.xxx.130)

    애 책 읽어주고...집안일 하고..인터넷도 하고...
    시간 잘가고 바쁩니다.
    티비 보려고 하면 컴으로 보면 되는데 생각도 잘 안납니다.
    어저께 연아 갈라 보고 싶어서 부러 틀었다가 유명한 아내의 유혹인가 한번 봐봤는데
    그 시간동안 완전 만사가 중지 되더라구요
    애 말도 시청 방해가 되니까 은근 귀찮고..
    이래저래 득 될거 하나 없다는 생각 들어요 애들 키우는 집에선

  • 7. tv없슴
    '09.2.10 4:18 PM (210.103.xxx.29)

    2년 되었구요..
    6시-6:30분 퇴근 ,7시 저녁먹음(가족모두) 중3아들 공부- 남편-일어공부-
    8시쯤 예비초등 아들 학습지 하고, 피아노 연습 조금 하고 나면 8시 30분에 운동 나감-
    9시 30분쯤 들어와서 씻고 잘 준비하고 --30분간 책 읽어줌.......
    바빠요~~

  • 8. 평안과 평화
    '09.2.10 4:54 PM (211.109.xxx.18)

    우린 부부가 사는데
    티비가 없어요,
    이렇게 인터넷하다가
    누워서 책 좀 읽다가

    티비가 없으니
    잠을 편하게 자구요,
    그것도 잠자기 전
    수면제로 책을 읽으면서 자니까 건강에도 좋은 거 같네요.

  • 9. 해보면
    '09.2.10 6:34 PM (121.131.xxx.127)

    하나도 안 이상해요

    저희는 있는데
    원래 11시 넘어야 티비 와요
    대충 남편 뉴스나 스포츠 채널 보는 시간이고
    고딩 아이들은 공부하러 들어가죠

    수다 떨고 책도 보고
    여름엔 산보하고 뭐 그래요
    아이들 어려서부터 그래서
    별로 안 어색하고
    명절에 본가 가서 티비 보기 시작하면 오히려 좀 허무한 감이 있죠
    원래 자기 습관이 제일 편한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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