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V안보는 가정에선 주로 저녁에 무엇을 하고 지내시나요

TV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09-02-10 15:14:35
생각해보면 정말 따분할것 같은데요
얼마전 친구집에 갔었는데 TV가 없는거예요
TV도 없이 심심하지 않냐고하니 벌써 3년이 넘어서 이제는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IP : 221.139.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0 3:16 PM (218.48.xxx.240)

    저희도 없구요,
    아이랑 책 읽고 간식 먹고, 씻기고....시간 잘 가요..
    반년정도 됐는데 좋아요...

  • 2. 저희
    '09.2.10 3:17 PM (121.162.xxx.85)

    강남 대치동 사는언니네 tv없어요..
    아이들 ㄷㅊ중학교 다니고 공부도 잘한다고 하는데 책읽고 대화많이한다고 들었어요

  • 3. 좋아요.
    '09.2.10 3:18 PM (119.64.xxx.7)

    책보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등등 ...
    가족간에 대화할 시간이 더 많아져서 좋아요.

  • 4. 컴퓨터만
    '09.2.10 3:19 PM (61.38.xxx.69)

    없으면 대화 할까? 생각하는 아줌마 여기 있어요.
    티비는 없거든요.- -;;

  • 5. ..
    '09.2.10 3:20 PM (211.203.xxx.165)

    친구집도 그래서 물어본 적 있어요
    제 친구는 책 본답니다. 주로 요리나 빵 뭐 이런 걸로 본인 좋아하는걸로 하고 저녁 운동 가면서
    시간 보내구요
    그집 딸은 컴퓨터로 텔레비전 본다는 데요. 컴퓨터가 텔레비전 나오는 거라서 보고
    아들은 주로 학원에서 늦게 오니 볼 시간 없고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게 그거라고 했더니
    텔레비전 없으니 확실히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자기도 궁금하면 텔레비전 보고 하는데
    없으니 넋놓고 보면서 시간 보내는 일은 없어 좋다고 하네요.

    우리집과 너무 반대라 공감은 안되지만 그런가보다 했어요.
    전 일어나면서 TV 틀고
    잘 때도 보면서 자면 가장 늦게 자는 고3아들이 끄네요,.

    저의 분신이랍니다. TV...

  • 6. 저희집
    '09.2.10 3:40 PM (124.49.xxx.130)

    애 책 읽어주고...집안일 하고..인터넷도 하고...
    시간 잘가고 바쁩니다.
    티비 보려고 하면 컴으로 보면 되는데 생각도 잘 안납니다.
    어저께 연아 갈라 보고 싶어서 부러 틀었다가 유명한 아내의 유혹인가 한번 봐봤는데
    그 시간동안 완전 만사가 중지 되더라구요
    애 말도 시청 방해가 되니까 은근 귀찮고..
    이래저래 득 될거 하나 없다는 생각 들어요 애들 키우는 집에선

  • 7. tv없슴
    '09.2.10 4:18 PM (210.103.xxx.29)

    2년 되었구요..
    6시-6:30분 퇴근 ,7시 저녁먹음(가족모두) 중3아들 공부- 남편-일어공부-
    8시쯤 예비초등 아들 학습지 하고, 피아노 연습 조금 하고 나면 8시 30분에 운동 나감-
    9시 30분쯤 들어와서 씻고 잘 준비하고 --30분간 책 읽어줌.......
    바빠요~~

  • 8. 평안과 평화
    '09.2.10 4:54 PM (211.109.xxx.18)

    우린 부부가 사는데
    티비가 없어요,
    이렇게 인터넷하다가
    누워서 책 좀 읽다가

    티비가 없으니
    잠을 편하게 자구요,
    그것도 잠자기 전
    수면제로 책을 읽으면서 자니까 건강에도 좋은 거 같네요.

  • 9. 해보면
    '09.2.10 6:34 PM (121.131.xxx.127)

    하나도 안 이상해요

    저희는 있는데
    원래 11시 넘어야 티비 와요
    대충 남편 뉴스나 스포츠 채널 보는 시간이고
    고딩 아이들은 공부하러 들어가죠

    수다 떨고 책도 보고
    여름엔 산보하고 뭐 그래요
    아이들 어려서부터 그래서
    별로 안 어색하고
    명절에 본가 가서 티비 보기 시작하면 오히려 좀 허무한 감이 있죠
    원래 자기 습관이 제일 편한거니까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165 이명 잘 보는 병원 부탁드려요. 7 .. 2009/02/10 317
277164 중2 딸 초경 ......질문 8 띠룩이 2009/02/10 835
277163 무엇이 진실이고 해답인가... 4 그것이 알고.. 2009/02/10 357
277162 강남3구 부동산 규제 풀리면요.. 2 질문 2009/02/10 440
277161 한살림, 초록마을, 올가.. 고민입니다. 16 유기농고민 2009/02/10 1,521
277160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필요한 학용품목록 좀 알려주세요 2 비비 2009/02/10 316
277159 비싼것만 좋은건 아니군요 헤어팩 사용기 1 오호 2009/02/10 770
277158 철유 질문이요 1 ㅠㅜ 2009/02/10 163
277157 어쩌면 좋데요....용화동 모아아파트집값이 헐값이네요 5 충남아산사는.. 2009/02/10 1,144
277156 너무 힘들어서요.. 2 안개꽃 2009/02/10 485
277155 다시 한 번 보고 가요~ 4 동영상 2009/02/10 448
277154 (무플민망)이런경우 집명의 누구 명의로 해야할까요??? 4 궁금이 2009/02/10 469
277153 남편의 비자금을 눈치챘는데 어떻게 할까요? 7 비상금 2009/02/10 943
277152 저 인복없다하고 실제도 잘해도 바보로 알아요.친구가 없어 외로워요~ 24 열외인간 2009/02/10 5,269
277151 여러분은 스승이라 부를 수 있는 선생님이 계신가요? 10 그리워요 2009/02/10 483
277150 게이트맨 그 가격에 판매하는곳 아시나요? 2 스토어s에서.. 2009/02/10 197
277149 SK텔레콤 문자확인이나 전화내역확인이요. 1 궁금이 2009/02/10 677
277148 첫 조카 돌. 현금으로 줄건데 얼마정도 주시나요? 13 얼마나 2009/02/10 943
277147 급.....지금쯤 통신표 나왔을까요 5 초등학생.... 2009/02/10 470
277146 내일 피아노렛슨선생님이 상담오시는데 뭘 물어봐야하나요? 2 질문 2009/02/10 297
277145 아이들 윗니 어금니는 몇세쯤 빠지나요? 8 윗니 2009/02/10 584
277144 가루한천 온라인말고 어디서 살 수 있나요? 대형마트 재래시장.. 2 양갱 2009/02/10 288
277143 요즘 겉옷...아직도 코트입으시나요?... 14 직장 다니시.. 2009/02/10 1,947
277142 40대초반 남성 노트북가방 추천 부탁드려요 4 노트북가방 2009/02/10 269
277141 까졌는데 수영 괜찮을까요? 3 무릎이 2009/02/10 759
277140 시모가어려워하는 며늘얘기요 14 밑에글에 2009/02/10 2,052
277139 TV안보는 가정에선 주로 저녁에 무엇을 하고 지내시나요 9 TV 2009/02/10 1,032
277138 예단비로 드리는 선물.. 7 ^^ 2009/02/10 739
277137 원세훈 국정원 내정자, "용산 책임론 없다" 반박 1 세우실 2009/02/10 131
277136 저기 혹시 미국에서 겨울에도 따뜻한 곳이 있나요? 겨울에 따뜻한 곳 아무데나 좋으니 알려.. 8 이런 2009/02/1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