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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 *지 선전 저만 거슬리나요?

샐리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09-02-10 11:01:07
이게 무슨 냄새야?
하고 인상쓰고 들어오는 어머니 - 아이들은 할머니라고 반갑게 뛰어가고
페브리지 뿌리고 어머니는 쇼파에 며느리는(누가봐도 며느리 - 아님 나만 며느리로 보는건가?)
바닥에 앉아서 웃고- 좀 좋으냐?

볼때마다 거슬리는 데

저 광고 보고 며느리가 살까요? 시어머니가 페**지 사다 줄까요?

내가 과민한 건지..
전 페**지 만 봐도 짜증이 확.
IP : 115.140.xxx.16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10 11:04 AM (119.149.xxx.236)

    동감,
    보면서 욕했슴.

  • 2. ..
    '09.2.10 11:05 AM (116.122.xxx.108)

    전 친정엄마로 봤는데...
    요새 새머리 시어머니 아니고서야 간댕이 밖으로 안 내놓고 그런 소리 못하지 않나요?

  • 3. 저도
    '09.2.10 11:05 AM (125.241.xxx.82)

    왕 싫어 하구요.
    저희 남편도 그 선전 보며 그럽디다.
    저 시어머니 며느리 한테 뭔소리 들으려고 저려냐고..

    생선 구웠냐? 좀 좋으냐...?
    허걱..

    볼때마다 페브*즈 절대 안사야지 하는 반감이 드는 1인~!

  • 4. 저도
    '09.2.10 11:09 AM (211.187.xxx.106)

    짜증나는 광고중 하나 입니다

  • 5. 음식냄새가
    '09.2.10 11:10 AM (202.30.xxx.226)

    페브별즈 냄새보다 낫지 않나요?

    아마 그 시어머니, 밥때 놓쳐 들어와서 그랬을거라눈.,ㅡㅡ;

  • 6. 저도
    '09.2.10 11:11 AM (118.32.xxx.93)

    저도 무지 싫어하는 광고예요..
    그 옥시크린인가?? 하는 광고에도.. 삶는거보다 더 좋겠냐 하는것도 싫더군요.. 그건 친정 엄마 같던데..

    암튼 짜증났어요..

  • 7. 저도..
    '09.2.10 11:11 AM (122.34.xxx.11)

    그 광고 볼때마다 밥맛이더라구요.시어머니 며느리 컨셉 맞는 듯.어머님이라고 부르거 같던데요.게다가 무릎까지 끓고 ;;시어머니는 소파에 앉아서 좀 좋으냐?;; 황당하더군요.

  • 8. ..
    '09.2.10 11:15 AM (121.162.xxx.143)

    비호감 광고입니다.

  • 9. ..
    '09.2.10 11:27 AM (121.188.xxx.96)

    전 누가 줬는데 버렸어요.
    환경호르몬 덩어리.
    싸구려 냄새.
    구토나서 못써요.
    광고도 유치짬뽕.

  • 10. 소파와 방바닥
    '09.2.10 11:29 AM (124.49.xxx.204)

    소파에 앉은 어머니와 방바닥에 앉아 끊임없이 착한 맨트 날리는 여자.
    총체적으로 맘에 안드는 cf입니다.

  • 11. ...
    '09.2.10 11:37 AM (122.35.xxx.14)

    음..난 생각이 없는사람인가..
    별생각없이 봤는뎅..

  • 12.
    '09.2.10 11:38 AM (125.177.xxx.154)

    시어머니 - 이게 무슨냄새냐?
    며느리 - 페브리즈 콱콱 뿌린다



    시어머니- 아니 냄새가 나면 환기를 시켜야지 그런걸 뿌리니? 버럭!

    울시어머니 예상 반응이에요..ㅋㅋ 냄새가 나면 환기를 시키는게 정상 아닌가요~

  • 13. 샐리
    '09.2.10 11:39 AM (115.140.xxx.164)

    저와 같은 생각이신분 많아서 통과.
    속이다 후련하네요. 다들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4. 미국 페***는
    '09.2.10 11:40 AM (97.91.xxx.114)

    할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부터
    줄줄이 서있는 식구들의 인사는 외면하고
    심지어 달려오는 손자의 포옹도 마다하고
    곳곳에 코를 박고 들이킵니다.
    심지어는 개가 앉는 쿠션, 애들 벗어놓은 운동화까지 코를 깊이 박고...
    마지막에는 두꺼운 커텐을 돌돌말고 기뻐하시죠.
    유치짬뽕에 한 표 더 ^^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버전인가봐요.

  • 15. ...
    '09.2.10 11:45 AM (221.140.xxx.178)

    저는 페브리즈 자체를 싫어하는지라...

    그거 여기저기 뿌려대는 광고 보면 정말 토나오려고 해요.

    저 몸에도 안 좋은 게 뭐가 좋다고...

  • 16. 왕동감..
    '09.2.10 12:04 PM (124.51.xxx.26)

    볼때마다 짜증....

  • 17. 옳소!!
    '09.2.10 12:10 PM (211.218.xxx.135)

    네, 저도 그래요.
    완전 짜증 제대로입니다.
    그나마 티비라고는 ebs애들볼때 같이 보는 수준인데 어찌나 자주 하던지...
    볼때마타 스트레스 올라옵니다.

    특히 울 시엄니, 딱 시어머니처럼 교양있는 척하면서 잔소리 하는 것이 연상되서 더더욱 싫어요.

  • 18. 워스트
    '09.2.10 12:37 PM (90.198.xxx.171)

    광고에요 정말..볼 때마다 짜증나는..
    페브리* 절대 안사고 안쓸겁니다. 덕분에 돈 굳었죠.

  • 19. ^^
    '09.2.10 12:51 PM (58.73.xxx.180)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하군요
    제가 방향제자체를 안 좋아해서 그렇기도하지만
    유치한 멘트하며 소파-바닥 그 앉는 자세 ...
    제대로 안습입니다

  • 20. 쿠하
    '09.2.10 1:06 PM (115.145.xxx.101)

    저도 그래요.
    볼때마다 한국의 광고계는 개화안된 마초들이 꽉잡고 있구나 좀 그런 과장된 생각도 들어요.
    그 시모 버전말고도,
    아빠에게 페브리즈 뿌리면서 '니 시집가도 되겠죠?" 하는 딸램 버전도 있어요.
    뭐 시집못가서 한 맺힌 고딩인가 하면서..그렇게 촌스럽고 가부장스럽게 시나리오짜는
    광고계인간들에게 혐오갑이 듭니다.

  • 21. 위에
    '09.2.10 1:07 PM (115.145.xxx.101)

    니는 '나'입니다 ㅋ

  • 22. 어?
    '09.2.10 1:08 PM (58.225.xxx.68)

    내가 제일 싫어하는 광고... 그 어머님 정말.... 생선도 못구워먹나? 방향제가 정자를 감소시킨다는 말도 있는데....

  • 23. caffreys
    '09.2.10 1:19 PM (203.237.xxx.223)

    그 화학제품을 마구 몸에다가 옷에다가 온통 다 뿌려대는 광고 자체가 첨부터
    너무 이상했어요

  • 24. 미투
    '09.2.10 1:25 PM (115.137.xxx.56)

    저도 그 광고 나오면 윽~ 하면서 채널 돌려요.

  • 25. 거북거북
    '09.2.10 1:29 PM (61.254.xxx.29)

    페브리즈 광고는 그레이월드와이드라는 다국적 광고회사에서
    만들어왔답니다. 작은 회사가 아닙니다.
    여잔지 남잔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들일텐데 감각 참 떨어지죠.

  • 26. ^^
    '09.2.10 1:42 PM (125.188.xxx.27)

    저도..그 광고..정말...싫어요.
    그리고 광고만드시는 분들..
    엄청난 브레인들이실텐데..
    가끔..어찌 저리...생각없이 만드나
    하는 광고들이....있지요..

  • 27.
    '09.2.10 3:11 PM (118.176.xxx.12)

    그 광고 보고도 어의 없었지만.
    요새 나오는 무가 사람행세 하고 나오는 대부업 광고 있죠?
    그것도 완전 황당 하더라구요.

    세상에~ 한턱 쏘라고, 사채 쓰라니..
    거기다 젊은 아빠이고 싶어서 무가 배추머리 뒤집어 쓰고 나온답니다.
    물론 사채로 말이죠....

  • 28. 무셔잉
    '09.2.10 5:09 PM (220.82.xxx.141)

    친구가 술마시고 들어와서는 분무기로 화초에 물을 줬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보니..
    죽어있더래요..


    분무기와 페브X즈를 같이 놔뒀었는데..
    이 친구가 페브X즈를 뿌렸던거죠..


    그 후로는 안 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볕 좋은 날에 환기시키거나 빨래등은 널어두고요.

  • 29. ,,,
    '09.2.10 5:30 PM (121.135.xxx.134)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를 그렇게 묘사하는 광고 정말 싫어요. 정당하지 않고, 억울한 관계인데, 마치 정당화하는 거 같아서.

  • 30. 웬수야
    '09.2.11 12:38 AM (122.199.xxx.92)

    시어머니가 문 입구에서 "이게 무슨 냄새야?"할때
    흡사 죄라도 지은듯 "어머!" 하며 움츠러드는 며느리..

    짜증 대박입니다.

    앞으로 페브리즈 안 쓸꺼에요.

  • 31. 은혜강산다요
    '09.2.11 1:10 AM (121.152.xxx.40)

    댓글이 넘 재미 있네요 저야 그런제품 줘도 안쓰는 촌뜨기지만...ㅎㅎ

  • 32. 저도
    '09.2.11 2:04 AM (121.186.xxx.47)

    첨부터 그랬고 지금도 볼때마다 왕짜증
    시어머니 100%입니다 독하다독해~~
    누가 친정엄마한테 무릎끓여 차대접하더나요?

  • 33. 왕공감..
    '09.2.11 2:05 AM (121.88.xxx.249)

    재수없는 광고..
    아빠 옷에 뿌리는 딸램 광고도 유치찬란..
    옛날 유행어(?)로.. '토나와..'

  • 34. ㅎㅎ
    '09.2.11 9:33 AM (211.49.xxx.190)

    다 비슷하군요. 저도 그 광고 보면서 남편한테 투덜거렸거든요. 생선구워 밥먹으면 냄새 좀 나는 거 당연한데, 무지 우아한척 하면서 무슨 냄새냐며...저도 그 광고 보면서 기분 나빴어요. 그 시어머니, 딱 며느리를 살림하는 가정부 취급 정도 하는 느낌이던데요.

  • 35. ㅋㅋ
    '09.2.11 10:41 AM (58.232.xxx.137)

    그 광고 저만 싫어하는게 아니었군요. 안그래도 그런 화학제품 쓰지도 않지만 광고마저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 36. 아하
    '09.2.11 11:00 AM (210.106.xxx.116)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정말 볼때마다 짜증나요. @.@

  • 37. 재수없어요
    '09.2.11 11:02 AM (211.109.xxx.202)

    저도 짜증이 확~~~~~~~~~~
    시어머니는 문열자마자 잔소리하고 나중에 페브리즈 뿌리니까 며느리에게 한심하다는 투로 "좀 좋으냐?"
    어이 없어서!!!
    며느리는 개념도 없고 살림도 못하는 멍청한 여자로 나오는 듯해 정말 짱나요

  • 38. 저두요!
    '09.2.11 11:07 AM (122.46.xxx.35)

    그 광고 시리즈 다 그렇습니다.
    -과외선생(남) 기다리며 마구 뿌려대는(침대포커스?!) 여학생
    -회식한 아빠 옷에 뿌려주며 시집얘기하는 딸냄
    -가방받아주며 좋아라하는 남학생 흐믓해하는 여학생
    -시어머니 칭찬받으며 행복해하는 며늘
    등등..
    무슨 남녀의 성별이 그따위로 규정지어지는지!
    매 시리즈마다 짜증내며 채널 돌렸었습니다.
    주구매고객이 여성 아닙니까? 근데 뭐 이런 전근대적인 성별규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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