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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드라마 한다고 하는데 ..

삐딱한가요? 조회수 : 6,668
작성일 : 2009-02-09 13:22:56
제목이 내조의여왕이라더군요
드라마 한편으로(그여자네집이었떤가요 ?? ) 몇년을 푹 쉬면서 광고로 수십억 벌더니
광고가 다 떨어져 나가니까 이제 드라마 복귀하는건가 그런생각이 들어요
제목부터가 .. 흠  암튼 뭐 저는  광고때문에 드라마하는거라는 의혹이 엄청 생기네요

IP : 211.210.xxx.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료자
    '09.2.9 1:26 PM (116.32.xxx.35)

    그런드라마는 안봐야 맞는거죠..
    봐주니깐..자꾸 저런배은망덕짓을하지안겠어요..저런짓은 헐리우드에서도안그러는데..

  • 2. ;;;
    '09.2.9 1:26 PM (125.186.xxx.199)

    김남주씨가 왜 그렇게 많은 CF를 섭렵하는지 그 현상을 이해 못하던 사람이라서;;;; 뭐 별 관심은 안갑니다. 드라마 자체가 아주 재미있다면 모를까.

  • 3. 삐딱
    '09.2.9 1:27 PM (218.53.xxx.59)

    김남주 연기도 잘하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팬입니다..
    광고때문에 드라마 출연하는식으로 글 올리는 원글님 카더라 통신의 전형이네요..
    어젯밤 마봉춘 스페셜 방송 보셨는지요..
    좋은 말만 하고 살기에도 바쁜 하루입니다

  • 4. 세우실
    '09.2.9 1:29 PM (125.131.xxx.175)

    광고때문에 드라마 한다는 얘기에 대한 근거가 없네요? -_-
    거기에 그런 드라마 안봐야 된다고 하시는 분은 -_-;;;;;;;;;;;

  • 5. 글쎄요
    '09.2.9 1:30 PM (121.139.xxx.156)

    백억원대 건물 척척 사는 사람이 또 대단한 개런티 받고 출연할거 생각하니
    솔직히 좋은 기분으로 봐지지는 않을거 같네요
    안볼래요 그냥..

  • 6. 그러게요
    '09.2.9 1:34 PM (119.192.xxx.125)

    박주미 하차하고 이혜영.
    원래 캐스팅이 더 마음에 들어요. 오현경, 박주미.
    김남주나 이혜영. 정이 안갑니다.

  • 7. jk
    '09.2.9 1:37 PM (115.138.xxx.245)

    에휴.. 그깟 백억가지고.. ㅋㅋ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는 수천억을 벌었는디유..
    그래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놀고 먹고 계시다능~~ ㅎㅎ
    (그나마 오늘 그래미 파티에 나오셔서 노래 부르고 들어가셨다능~~~~)

    김남주가 나오건 말건 티비는 안볼 것이기에 패스!!
    연기 드럽게 못하는 전지현과 김태희나 쫌 안나왔으면 좋겠음..
    저딴 것들이 연기자라고 설치는지.. 쯧쯧..

    ps.
    그나저나 나 정말 팬 맞어?? ㅎㅎ

  • 8. 연예인
    '09.2.9 1:40 PM (220.126.xxx.186)

    흉 82에서 너무 심하게 보고있는거 아닌가요?
    몇년전..아니 작년만에도 이렇게 많은 연예인의 뒷담화가 오고가지는 않았는데...
    광고 끝나니 브라운관 진출이라는것도 본인 생각인데

    그럼 빌딩있는 사람은 고정적으로 나오는 돈이 있으니 고소영처럼 어디 콱 처박혀있어야한다는 말씀?

  • 9. 원글
    '09.2.9 1:40 PM (211.210.xxx.28)

    세우실님 근거는 없지요 추측일뿐 그래서 그저 제 생각일뿐이라고 글 썼고 의혹이라고 했습니다

    삐딱님 저를 무슨 악플러쯤으로 보시나보네요
    님은 팬이시겠지만 팬이 아닌 사람으로썬 그녀의 그전의 행보를 보면 저같은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카더라 통신의 전형이라...... 그저 웃습니다
    제가 무슨 기자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닌데 제가 쓴 글이 소문으로 일파만파 커지겠습니까??
    그리고 삐딱님 아무나 그렇게 가르치려 드시지 마세요

  • 10. ....
    '09.2.9 1:48 PM (124.49.xxx.29)

    ??
    아이들을 둘 낳고 키우느라 드라마를 할 여유도 시간도 없지 않았나요????

    드라마 하려면 밤샘촬영에 아이들과 있을 시간도 없는데 이제 연년생으로 기어다니는 아이들 두고 드라마 할정도로 김남주가 힘든 상황도 아니고 말이죠.

    전 아이 키우고 이제 좀 활동하나보다..그래. 너무 오래 쉬면 안불러 주니까 이제 활동 재개하는군.. 그렇게 생각들던데요??(저는 김남주 팬 절대 아닌 사람)

  • 11. 원글님
    '09.2.9 1:49 PM (203.142.xxx.241)

    맘상해 마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른건 둘째치고. 어떤게 본업이고. 어떤게 부업인지.
    기본적으로 분간 안가는 연예인들.. 저도 싫어요. 주객이 전도된 사람들은요.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그 사람의 자유니까, 욕할 이유는 없으나, 그 들마 볼마음또한 없는겁니다.

    여기 82게시판.. 가끔 보면 무슨 성인군자나 공자처럼 모든일에 초월하고.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해 하는 사람들이나, 사소한 실수하는 사람들을 인간말종처럼 취급하는 사람들.. 가끔 있네요.
    저도 그것때문에 마음상한적 몇번되구요. 참 그런분들은 실상은 어떻게 사시나 궁금해요.


    그리고 다른것도 아니고. 연예인에 대해서 좀 냉정하게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연예인으로 인기끌려면 좋은소리와 함께 나쁜 소리도 적당히 들을 정도의 각오는 되어야 하는거죠. 남의 눈앞에 나서는 직업이면..

    장단점이 다 있는거죠. 좋은 얘기만 해야 하나요? 나쁜 얘기도 할수 있는거지.

  • 12. 그리고
    '09.2.9 1:51 PM (203.142.xxx.241)

    김남주는 결혼전부터 드라마 출연이 주업이 아니었죠. 부업이었죠.

    그리고 100억대 재산있는 분이 혼자서 아이 키우진않죠. 다 도우미 아줌마랑 같이 키우겠죠..
    아니면 도우미가 키우거나.

    뭐 이해하든 말든 개인의 자유지만,

  • 13. 이구
    '09.2.9 2:02 PM (121.151.xxx.149)

    광고가 떨어져서 드라마를하든 아니든
    자신이 일해서 돈을 번다는데
    그게 무슨의혹거리가 되는지이해가안가네요
    저는 그냥 평범한엄마이지만
    참그래요
    다 자기그릇대로사는것이 김남주가 도둑질한것도 아닌데 왜그럴까요 도대체

  • 14. jk
    '09.2.9 2:05 PM (115.138.xxx.245)

    이건 너무 김남주를 감싸고 도는것 같지만...
    그 아줌마는 애가 둘이잖아요. 그리고 애도 최근에 낳았고

    활동하고 싶어도 못한건데
    애도 안낳으면서 활동 안하고 놀고 자빠져있는 전지현이나 김태희 고소영 이나영 등등과는 많이 다르져..

    정혜영처럼 임신한 상태로 드라마라도 찍기 원하시는건지요?

  • 15. 그게..
    '09.2.9 2:07 PM (123.248.xxx.79)

    오현경과 김남주 주연급캐스팅이었는데 김남주가 독보적으로 부각되길 원했다고 합니다. 김남주를 모셔오다시피 한 캐스팅이라 당연히 김남주의 입김으로 비중이 엄청 기울었고 (에덴의 동쪽 송승헌 경우마냥) 오현경은 고사끝에 하차결정.
    그리고 후임으로 박주미를 캐스팅했으나 알고보니 그지경이라 박주미역시 하차결정.
    이래도 저래도 안되니 김남주가 친한 이혜영을 끌어들여 겨우 구색맞춤. (이 역할은 오로지 김남주를 돋보이게 하고, 김남주보다는 급이 떨어지는 모양새로 김남주가 갖다맞춘)
    이렇게 되어서 김남주에 대한 실망과 뒷말이 엄청나게 오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 16. 무슨
    '09.2.9 2:24 PM (211.104.xxx.120)

    의혹씩이나 ~ ^^
    세월이 많이도 흘렀는데 아직도 그런 대접을 받고 있다니
    생각보다 그동안 이미지 메이킹 잘 해놨나부다...싶은데요
    한동안 cf 주가 엄청났었고 그런 부류의 연예인들 현재도
    참 많지요...
    cf 가 뜸해서 드라마로 갈아탔건 어쨌건 간에 아이키우다 다시
    컴백한다니 한편으로 살짝 기대도 되네요~

  • 17. 김남주가
    '09.2.9 2:27 PM (121.169.xxx.32)

    연기파도 아니고..그껏해야 cf스타정도인데
    무슨 대단한 인물이라고 약할비중을 강요하는지..
    나같아도 오,박처럼 보이콧하겠네요.
    분수를 알아야지..

  • 18. 허걱
    '09.2.9 2:44 PM (125.186.xxx.199)

    그게...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김남주 제대로 진상이네요.
    이제까지 김남주는 관심 안둔 연예인, 이혜영은 좀 비호감 연예인이었는데-_- 저 말씀대로라면 김남주도 이제부터는 비호감 연예인입니다. 자기가 연기나 엄청 잘하고 카리스마 만빵이기나 하면 또 몰라...(하긴 이런 연예인은 굳이 날 돋보이게 해달라, 비중 높여달라, 이럴 필요가 없겠죠)

  • 19. ..
    '09.2.9 2:49 PM (211.59.xxx.69)

    드라마를 하든지 말든지..

  • 20. 00
    '09.2.9 3:34 PM (124.51.xxx.8)

    뭐가 문제인건지.. 몇년쉰건 아이때문이기도 하고.. 드라마만 하던 cf만 하던 왜그렇게 그런데 관심이 많은건지....그냥 그런갑다 하시지

  • 21. 아니
    '09.2.9 4:11 PM (203.235.xxx.29)

    남이야 백억대 건물을 사던지..cf만 찍던지..드라마를 하던지..
    다 본인의 능력이고 운 아닌가요?
    게다가 이제 애 둘이나 낳고 시작하겠다는데
    막말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면서 드라마 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 22. ..
    '09.2.9 4:25 PM (121.88.xxx.17)

    결혼전부터 연기보단 cf만 찍어대던 사람이라 그런가보다..합니다만..
    이번 캐스팅으로 시끄러웠던건..분명 문제 많은것같아요
    저런 드라마들이 꼭 산으로 간다지요.

  • 23. ..
    '09.2.9 4:51 PM (219.251.xxx.18)

    인기있는 비싼 연예인 한 두명 쓰면 제작비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는 인물 수도 적어지고, 비중이 주인공위주로 밖에 할 수가 없어지니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아요.

  • 24. 근데...
    '09.2.9 4:53 PM (59.10.xxx.151)

    김남주 재작년엔가 영화 찍었잖아요 그놈목소리...

  • 25. 김남주
    '09.2.9 6:19 PM (222.107.xxx.250)

    전 연예인 별로 좋아하는 아줌마는 아니지만

    김남주는 좋아해요.

    스타일이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제가 김남주 스타일이 잘 어울려요.

    개인적으로 자주 나와주었으면 좋겠어요.

  • 26. ^^
    '09.2.10 12:26 AM (125.185.xxx.64)

    자기 직업이 연기인데 그게 뭐가 잘못이죠^^ 암튼 한국 아지매들 남 얘기 함부러한는거
    증말 꼴보기 싫네요^6

  • 27.
    '09.2.10 1:03 AM (116.127.xxx.32)

    자기 직업이 연기니까요 ㅋ

    직업이 연기자가 아니라 연예인 아닐까요 ㅋㅋ

  • 28. 김님주,,
    '09.2.10 1:21 AM (119.201.xxx.6)

    성형전에 보니,,,그냥,,수더분한 시골처자 같이 생겻던데,,
    별관심없어하는,,1인,,

  • 29. 체코
    '09.2.10 7:52 AM (124.54.xxx.7)

    김남주 김승우랑 결혼하고 자기 집 수리하고 어쩌구 할때 거실에 달 샹들리에 사러 체코까지 뱅기타고 갔다왔다는 애기 본적이 있네요.그 샹들리에 가격이 2천만원이던가 1천 몇백만원인가 했다던데.유별난 건지 돈이 얼마나 되야 그렇게 할수 있는지..휴우~ 그 담부턴 샹들리에만 보면 김남주 뱅기타고 체코갔다 왔단 얘기가 생각나서..........좀 그렇더라구요.물런 자기가 벌어서 자기집 천장에 달 샹들리에 붙이는거지만..그 돈 다 우리가 사는 물건에 포함되어 있다 생각이 들어서 그 담부턴 김남주가 별루더라구요..성형도 너무 많이했구.

  • 30. 루머
    '09.2.10 9:15 AM (218.39.xxx.234)

    김남주씨 연기 ...잘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힛트친 드라마도 없고 영화는 물론이고.
    그냥 전 cf모델로 밖에 생각이 안들구요.
    친구가 연예부 기자인데, 김남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선 아무런 생각 없어요.
    그 이야기 올리면 여기선 또 근거없는 이야기니 비방이니 할 것이니 패스 하구요.
    여기선 왜 근거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사람을 비방하냐고 하지만 스포츠 신문 1면에 난 기사들은 모두 근거를 가지고 기사를 쓴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사실이구요.
    그리고 떠도는 소문 중에는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것도 많지만, 맞는 일도 아주 많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세상의 그들이 바로 연예인이더군요.

  • 31. 확~~
    '09.2.10 9:25 AM (58.225.xxx.175)

    김남주 연기는 정말 아니지않나요? 근데 저는 옷을 잘입는 연예인이 좋아서 따라하곤 했는데

    김남주 스타일은 괜찮지요. 근데 성형전 얼굴을 보고나선 확~~~깨두만요.

  • 32.
    '09.2.10 11:59 AM (211.217.xxx.2)

    다 본인의 능력이고 운 아닌가요? 2

    성형 잘해서 이뻐지는 것도 본인 능력인거고...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지금처럼 자리잡지 않았던
    그 시절에 옷발 하나, 화장발 하나는 끝내줬었고......
    솔직히 인기없었으면 CF 그렇게 들어오지도 않았을 거고...
    연기도 태희양에 비함 그렇게 못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

    결국 김남주씨가 이렇게 욕먹어야할 이유를 잘 몰겠는 1인임다.

    100억 빌딩씩이나 있는데 또 CF대박 노리고 있어서요? ㅎㅎ
    CF에 연연하는 게 모 그리 나쁜가요...그렇게 따지면 우리 이쁜이
    연아양도 작년 CF 수입만 100억이 넘었는걸요. 전 이쁜애가 CF
    찍어 부모한테 효도하나 보다 싶어 더 이쁘던걸요 뭐~

    전 기본적으로 연예인의 삶은 아무리 백억을 주고 천억을 줘도
    그닥 부럽지 않기에...저처럼 제 공간, 제 가족만의 공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피곤할거 같은 삶이에요. 온갖 헛소문에
    시달려야 하고 실명으로 인터넷으로 맨날 거론되고....밖에도
    맘대로 못나가고 어느 시점엔 TV에 나와 헛소문때메 본인들이
    얼마나 힘든 삶 살았는지 눈물로 하소연해야 하고 등등. 아웅.

    좌우지당 원글님 및 몇몇분께서 너무 가혹하신거 같아 댓글 남겨 봅니다~

  • 33. 팔랑엄마
    '09.2.10 12:27 PM (59.1.xxx.205)

    어쨋든 김남주 나오는 드라마들,,, 나는 재미있던데.. 너무 깊게들 생각하는거 같아요^^

  • 34. 김남주 드라마,
    '09.2.10 12:46 PM (143.248.xxx.67)

    그때 차인표랑 나왔던 드라마 있잖아요. 그여자네 집인가?
    거기서 정말 연기잘했는데요.. 잘 어울리구요. 그 이후 영화하다가 잘안되고
    드라마 안찍고 해서 참 아깝다고 생각했었어요.

  • 35. 나도 한마디
    '09.2.10 1:42 PM (59.21.xxx.25)

    전 김남주 하면 떠오르는게 딱 하나 있어요
    저 사람은 평생을 바쳐 성형 의술을 만들어 준 성형외과에
    감사해야 하고 앞으로 의술 발전에 기여하여
    기부해야 할 사람, 중 대표적 인물이라는 것요
    또한 잠시 나와서 이름값 날리고 광고 찍어서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거액 챙기고 한동안 개인으로 돌아 갔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질까봐 몇년 푹 쉬고 또 잠시 나오고
    또 광고료 챙기고 해서 준 재벌급? 의 재산 모은 사람요
    그런데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는 말은 한번도 읽은 적이 없네요
    여러분은 아시나요?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인기 받아서 광고 찍고 그 많은 돈을 벌었으면
    이제 다시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돌려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도 처음엔 좋아했는데
    위에 사항이 없는것 같아 점 점 멀어졌는데
    김승우와의 결혼때문에 결정타를 날렸죠

  • 36. 독서실 같이 다님
    '09.2.10 4:44 PM (124.199.xxx.188)

    김남주랑 고 3 때 송탄에서 같이 독서실 다녔는데...
    그래서 김남주만 나오면 남편이 '니네 엄마 친구 나왔다'라고 하네요 ㅋㅋ
    내 친구랑 초등동창이라서 말하는 것 몇 번 봤는데, 지금처럼 그런 미인은 아니지만, 예뻤어요.키도 크고 늘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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