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소극장이라고
대학로 로터리에서 가까운 소극장에서
대장만세라는 아동극을 합니다.
버려진 고양이의 홀로서기랄까?
오늘 두 아들녀석(6세, 9세)을 데리고 보고 왔는데
아이들에게는 좀 힘든 1시간 20분 가량을 재미있게 보더군요.
요란하지 않고 일상적인 내용인데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은근히 내용있는 연극입니다.
작년 최고극본상을 받았다는 것 같네요.
경제도 어려운데 연극활동하시는 분들
많이 힘드실것 같은데요.
좋은 연극 봄방학때 아이들과 한편 보세요.
사랑티켓도 되는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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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때 좋은 아이들 연극
대학로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9-02-08 18:33:49
IP : 125.129.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우
'09.2.8 9:02 PM (59.18.xxx.178)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연우, 극단 연우-옛생각이 나게 합니다.
문성근씨가 '한씨연대기'로 연극무대 데뷔할 때 그때 생긴 극단일 겁니다. 거기 참여하신 분들 참 멋진 분들이었는데..2. 한나 푸르나
'09.2.8 9:08 PM (125.149.xxx.127)학전의 어린이 연극은 다 좋답니다.
고추장 떡볶이, 수퍼맨처럼, 너하고 안 놀아
연극이 끝날 무렵 김민기씨가 뒷편이 앉아 있는 모습도 종종 보았어요.
은발의 그가 연극이 끝날 때마다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코끝이 찡해져요.3. 송강호씨
'09.2.8 9:15 PM (125.129.xxx.102)무명일때 거기서 연기하는 것 보았습니다.
진지하셨었죠.
22일까지인것 같은데 얼마 안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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