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데코를 보면서..

[아쉬움]

예전에 리빙데코에서 예쁜 원단 가지고 만들어 올리기도 하다
장터에 주문 받기도 했던분..

그러다 무슨 문제 때문인지 글도 지우고 탈퇴하셨던것 같던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그분..
예쁜 원단 보는 안목이 있어서 제가 그분 원단 참고해서 인터넷 주문해서  했는데...
요즘은 원단 예쁜게 별로 올라오지도 않고 올라오는것도 그닥 눈이 가지 않아서
만들고 싶은게 있는데 많이 아쉬워요.
제가 안목이 없어서..ㅠㅠ

봄이 오니
커텐도 쇼파커버도 다시 하고 싶은데.
당췌.. 안목없는 제눈에는 이쁜 원단이 안보여요.
혹시 그분 싸이트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소박한 밥상]

브리지트님이었나요 ??????

[감사..ㅎㅎ]

맞아요..
브리지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