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베이비 모니터 써보신분 계세요?

모니터 조회수 : 411
작성일 : 2009-02-05 11:25:50
요즘 울 나라에도 있긴 하던데..

미국 드라마같은데서 보믄 무전기처럼 생긴것이

아기 감시 역할을 해주더라구요.

아기 키우다 보니 저도 있었음 싶으기도 해서요.

IP : 119.64.xxx.1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2.5 11:29 AM (222.234.xxx.93)

    미국은 워낙 집이 넓어서 그런게 필요할수도 있겠지만...집이 넓으신가요?^^;

  • 2. ...
    '09.2.5 11:54 AM (59.10.xxx.235)

    저는 모니터 말고 소리로 하는거 예전에 써봤는데 그냥 들리는 소리로도 아이 소리가 들리니까 별로 필요가 없더라구요..저도 집이 넓지 않다면 비추예요.

  • 3. 봄소풍
    '09.2.5 12:03 PM (220.85.xxx.202)

    집이 복층인 경우엔 쓸만 하다고 하던데. 전 아니었네요.
    아기 방이 2층이라, 1층 내려와 밥 먹을때 켜 놓으라 했는데.. 한번도 안썼네요.
    아기 걱정되서 밥이 안넘어 가던데요.
    전 아기가 어려서 그런지 아기가 내 눈앞에 있어야 맘이 놓였어요..
    아기 혼자 방에두면 불쌍해요.. ㅠ ㅠ

  • 4. 제가
    '09.2.5 1:51 PM (220.117.xxx.104)

    외국 있다가 들어올 때 누가 사다달라고 해서 사주었는데 너무 고맙다고.
    그 집이 복층이었거든요. 구조상 애를 떨궈놓고 다닐 수 밖에 없는.
    클 때까지 너무 잘 썼다고 하네요.
    근데 웃기는 건, 가끔 그걸로 경찰 무전 같은 게 잡히더라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023 명텐도 출시 3 ㅋㅋ 2009/02/05 650
437022 오늘 시국법회---- 조계사에서 오후 6시30분 7 명박스런석기.. 2009/02/05 453
437021 자궁에 좋다는 질 속에 넣는 약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5 자궁선근증 2009/02/05 1,176
437020 다 지울께요. 128 답답 2009/02/05 7,418
437019 19개월 된 딸을 키우는 애빕니다. 23 애비~~ 2009/02/05 1,980
437018 올해나이38살...준표한테 푹 빠졌어요. 저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24 이민호.. 2009/02/05 1,400
437017 메주약 파는 곳 1 알고싶어요 2009/02/05 287
437016 혹시 핸드폰버튼 잘못눌러서 계속 들린적 없으신가요? 4 핸드폰 2009/02/05 650
437015 된장찌게 5 라면스프 2009/02/05 866
437014 슈발...아침부터... 54 ... 2009/02/05 5,863
437013 막 제대한 의경분께서 폭로하신 글이랍니다. 8 명박스런석기.. 2009/02/05 1,290
437012 지하철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 35 오늘 아침 2009/02/05 5,833
437011 손발 찬데 좋은거 있나요?? 22 손시려워요 2009/02/05 1,594
437010 배고파요~ 6 반식 다이어.. 2009/02/05 656
437009 미국에 단기 체류하시는 분들께 조언부탁. 17 caffre.. 2009/02/05 866
437008 MBC선임노조 설문조사,,'현재 불공정방송' <알바수입차단용> 7 verite.. 2009/02/05 417
437007 풍진주사를 맞았어요.. 3 걱정걱정.... 2009/02/05 571
437006 고려대, 해명요구 고교에 ‘위압적 공문’ 6 세우실 2009/02/05 505
437005 적십자회비 털렸어요--;; 34 10원도아깝.. 2009/02/05 2,299
437004 흉악범 얼굴 공개 이성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라디오 들어.. 2009/02/05 369
437003 시부모님이 저 아이 낳으면 데려다 키우고 싶대요. 내용은 지워요. 34 무서워요 2009/02/05 2,523
437002 오늘 해남배추 받아요..^^ 7 기대되요 ^.. 2009/02/05 659
437001 난감한 상황... 마음이 답답해요 1 하소연 2009/02/05 511
437000 베이비 모니터 써보신분 계세요? 4 모니터 2009/02/05 411
436999 제 주변 아기 엄마들은 다들 자생력이 강하신가봐요. 13 궁금 2009/02/05 1,642
436998 집먼지 빨아주는 청소기? 2 딸기 2009/02/05 646
436997 아버지를 잃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이 쓴 글입니다. 8 용산 참사로.. 2009/02/05 716
436996 워낭소리 보고 싶은데 혼자가는것이 망설여져요 10 워낭소리 2009/02/05 951
436995 이란 테헤란 방문하기에 위험한 지역인지요. 1 출장 2009/02/05 263
436994 예비초등 미술학원다니면? 3 딸기 2009/02/05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