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찌 산책나간 개를 묶지도 않코 다니는지,,,,

깜짝 조회수 : 398
작성일 : 2009-02-04 10:40:36
오늘아침에요 큰아이 어린이집 버스타는곳까지
태워주려고 자가용타고 나갔어요.
집앞에 왕복 2차선인 작은 동네 도로인데
옆엔 산책로가있고 여기가 작은길이긴하지만
큰 뼈대도로로 나가는 지름길이어서
아침되면 출근차량하고 어린이집차량 마을버스
작은길치고 꽤 많은차가 다녀요.
차도 옆으로는 산으로 등산가는 산책로여서 아침되면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이 다니시구요.

오늘아침도 매일처럼 큰아이 어린이집타는곳까지 가는데
전 동네에선 항상 천천히 다니거든요.
근데 옆에 산책가는 아저씨가 코카스파니엘 꽤 많이 큰놈을
데리고 가는데 묶지도 않고
저도 코카를 키워봐서 아는데 이넘이 좀 겅중겅중뛰고 덜렁데고,,,
아무튼 그놈에 습성을알기에 더욱조심해서 운전했죠.
근데 겅중겅중하는게 어디로튈지 몰라 불안한차에
이눔이 글쎄 제 차앞으로 확 들어오는겁니다
와 정말 순간 브레이크밣아서 그놈앞에서 급정거했는데 너무나 놀라서
심장이 하늘로 날아가는줄알았어요 정말 애떨어질뻔한단말이
무슨말인지 통감했습니다 .,,,,,
카시트묶은 애들도 앞으로 확- 튕겼따 뒤로갔구요,

근데 이 개주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를 안을 생각도않코
성의없이 개 이름만 부르며 00야 이리와~
근데 이놈이 갈놈인가요? 이놈은 또 제 차옆에서 어슬렁어슬렁데더니
주인옆으로 갔따가 또다시 제차앞을 획~ 가로지르며 주인과 반대쪽으로 가는겁니다.
진짜 열받고황당해서 주인이라고는 사과한마디 하실줄도 모르고
그렇게 크고 덜렁대는 개를 데리고 다니면 끈으로 묶고 다니던지
정말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아침부터 놀랜거 생각하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제발 개데리고 공공장소 다닐땐
제발좀 묶고 다녀줬음 좋겠어요 ㅜㅜ
IP : 118.3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접
    '09.2.4 10:49 AM (220.126.xxx.186)

    만나서 얘기 하시는게 좋거나 관리소에 얘기해서 애견과 산책시 목줄 착용을 해 주십시오
    라고 공지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82분들은 이런 글 많이 봐서 많이 아실거같구요~

    제가 길 거리 다니면서...강아지 목줄 안하는거 많이 봤는데요

    40~50대 아줌마들이셨어요...
    오히려 할머니들이 강아지 목줄 강아지 유모차 챙겨서 추운 날씨에도 산책시키더군요~

    인터넷 안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마 공지 안 하면 평생 모를거같아요
    강아지 목줄이

    강아지한테도 안 좋아요......산속에선 차가 안다녀서 목줄 안해도 위험하진 않지만
    강아지들 본능이 앞서는 동물이에요 길가에 삐리릭 이상한 소리 먹을것만 있어도
    재빨리 뛰어갑니다......ㅜㅜ

    애견의 안전을 위해~~~~~~~~~~~진정 사랑한다면.......목줄 착용 권해드린다고
    정중히 얘기하시면 서로 기분 나쁘지 않을거에요.

  • 2. 목줄 안하고
    '09.2.4 12:58 PM (122.34.xxx.205)

    개 데리고 다니면 우리강쥐 안아들고 무조건 악부터 씁니다
    나도 개 키우지만 꼴불견 너무 많아요

    개 데리고 나와서 똥 싸면 치울생각 안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아짐씨 아자씨

    패주고싶고
    목줄 없이 큰개 데리고 다니면 장작개비 찾아 흠씬 두둘겨주고싶어요
    개념은 시궁창에 빠뜨려버린건지
    봄 되면 공원이 장터 될건디

    애견세보다 먼저 시행해야될게 목줄없이 다니면 벌금 왕창 때리는거 먼저해야되는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468 치명적인 실언 3 세우실 2010/04/06 1,330
436467 5살 유치원에서 배변시 걱정되서 선생님께 전화드렸어요~ 15 ... 2010/04/06 1,215
436466 초3전과 어느게 좋은가요? 1 전과 2010/04/06 468
436465 큐슈로 자유여행 가는데 7 조언부탁합니.. 2010/04/06 718
436464 "772함 귀한하라," 의과대 교수셨군요 5 caffre.. 2010/04/06 1,918
436463 모두 힘든가요? 3 귀국학생들 2010/04/06 640
436462 레녹스 버터 플라이 면기 사고 싶다고 하네요... 1 라임 2010/04/06 635
436461 코스트코에 이거 있나요? 3 궁금 2010/04/06 901
436460 콧구멍에 화장지 들어간 아기 엄마인데요~ 7 ^^ 2010/04/06 1,360
436459 혹시 자궁하수증 치료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2010/04/06 1,390
436458 배달 우유 저렴히 구매할 수 없나요? 6 문의 2010/04/06 793
436457 삐라라도 만들어 뿌리고 싶은 이심정 6 국민학생 2010/04/06 709
436456 결국 시어머니와 싸웠습니다. 66 씁슬 2010/04/06 10,088
436455 이번주 토욜 집들이 좀 도와주십쇼^^ 8 새댁 2010/04/06 661
436454 서울시, 사회적 물의 보수단체 지원 논란 (어버이연합) 4 세우실 2010/04/06 469
436453 이노래 제목 좀 갈켜주세요.. 부탁해요~~ 1 이지훈노래 2010/04/06 404
436452 오리털 파카를 물빨래 했는데 털이 팍 죽었네요;;-.- 18 어쩔 2010/04/06 2,095
436451 카트라고 하나요 트롤리라고 하나요? 어디서 사야해요? 2 급한데.. 2010/04/06 508
436450 계단식 아파트에서 현관문 열어놓고 음식냄새 환기시키는 앞집.. 4 괴로워 2010/04/06 2,074
436449 항상 옷이 없다....옷장도 여유가 없다.... 23 나도 이해불.. 2010/04/06 6,028
436448 소이러브에서 두부만들 응고제요 1 만들고 싶다.. 2010/04/06 392
436447 수학익힘책에 있는 문제, 전과에 답있나요? 3 초5 2010/04/06 535
436446 대기업체 다니시는 분들 평균 몇 살정도에 퇴직하시나요? 9 oooo 2010/04/06 1,731
436445 물건 안 버리는 사람은 그런 성격 고치기 힘든가요? 19 좀 버려.... 2010/04/06 4,201
436444 영등포 지하상가는 몇호선에 있나요? 6 봄옷 2010/04/06 934
436443 '투명성' 높인다더니…군 당국 "절단면 비공개" 6 세우실 2010/04/06 487
436442 급!! 일산에 스파게티, 피자 맛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7 ?? 2010/04/06 1,337
436441 직장 선배가 저보고 너 머릿속 긁으면 비듬 나오는 두피라고 4 2010/04/06 1,183
436440 뉴올리언즈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3 날씨 2010/04/06 401
436439 어제 파운드 케잌을 만들었는데, 겉은 타고 속은 안익었어요. ㅠㅠ 9 베이킹 질문.. 2010/04/06 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