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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 환갑을 어떻게 해드려야할까요?

큰딸 조회수 : 804
작성일 : 2009-02-02 23:19:29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네요. 오늘 아버지께서 올해가 어머니 환갑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다음주예요.
근데 제가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요.
나이만 먹었지 엄마 환갑도 모르고...어떻게 해드려야하는지도 모르고...
오늘 하루종일 맘이 안좋아요.
지금 저랑 비슷한 나이에 돌아가셔서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지금까지 제가 제사를 모시지 않아서...(사정이 있어요)더 막막해요.
아버지께서는 다같이 모여 식사하자고 하시는데...그게 맞는건지...
산소에 가서 인사드리는게 맞는건지...
제사를 크게 드려야하는건지...(또 제사는 아무나,어디서든 드리는게 아니라고 들었어요)
너무 무지한 저에게 도움 좀 주세요.

정말 하루종일 맘이 무겁습니다.제가 한심하구요.....
IP : 59.12.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2.2 11:30 PM (125.31.xxx.35)

    돌아가신 분 환갑 해드린다는 건 잘 못 들어봤네요.. 격식을 따지기 보다는.. 다 같이 산소에 가서.. 인사드리고 오는게 젤 좋지 않을까요? 가서 산소 벌초라던가.. 주변 좀 다듬고... 인사드리고 오면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제사를 크게 한다니.. 제사에 올리는 음식은 다 정해져 있는데 뭐 크게 한다는 것도.. 그렇고...
    식구들이 다 같이 산소 갔다가.. 식사 같이 하시면..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중요한거니까요.

  • 2. 음~
    '09.2.2 11:35 PM (116.36.xxx.172)

    제가 알기로는 한복을 한벌 사서 산소에가서 태워드린다는말을 들은것 같은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고 주변 나이드신 이모님이나 다른 어른들께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버님께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의논해보시구요...

  • 3. 큰딸
    '09.2.2 11:39 PM (59.12.xxx.140)

    네^^ 저도 형식상 크게하고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남편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산소는 다녀올거구요. 지금 맘으로는 엄마 산소다녀와서 인사드리고 가족끼리 모두 모여 식사하고...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그렇게 자리마련해서 그동안 희미했던 엄마생각도하고...
    참~아직도 엄마 돌아가셨을때 철렁했던 마음이 남아있는데 세월이 참 빨리 흐르네요.

  • 4. 미소
    '09.2.2 11:56 PM (218.51.xxx.170)

    저희 엄마도 환갑 전에 돌아가셔서 돌아가신분 환갑은 사갑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저흰 절에 가서 해 드렸어요
    살아계셨을 때 보다 잘해 드려야 한다고 들어서~~~
    그것도 한 10년이 훌쩍 가 버렸네요
    살아계실 때도 멀리 살아서 제대로 효도도 못해보고
    옆에 계실때 많이 해 드리세요

  • 5. .
    '09.2.3 9:57 AM (119.67.xxx.102)

    얼마전에 저희 시어미니 사갑이라 했었는데요..
    산에 가서 한복한벌 태워드렸네요..큰재래시장 같은곳에 가면 태우는용도의 옷이 나오더라구요.

  • 6.
    '09.2.3 9:59 AM (58.231.xxx.68)

    그날 제사 모시고 한복 태워드렸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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