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악녀일기의 에이미 머리.

헤어스타일 조회수 : 3,160
작성일 : 2009-02-02 10:07:19
제가 너무 하고 싶은 머리스타일인데
미장원에 가서 뭐라고 말해야 딱 그 모양으로 잘라줄까요?

우리 동네 미장원에 사진 들고 가서 잘라달라고 하니
영 비슷하지가 않아요.

친구는 이대앞이나 시내 미장원 가야 그런 스타일 해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합니다.
IP : 58.141.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2.2 10:23 AM (125.131.xxx.175)

    TV에 나오는 연예인 또는 방송인들의 머리는 거의 십중팔구가 고데기입니다.

  • 2. ^^
    '09.2.2 10:24 AM (124.3.xxx.2)

    사진을 들고 가는데 젤 확실합니다

  • 3. ㅎㅎㅎ
    '09.2.2 10:53 AM (125.184.xxx.192)

    저 그 머리 하다가 실패.. ㅋㅋ
    아톰머리 같지 않아요? 에이미 이뻐요.

  • 4. 음..
    '09.2.2 11:15 AM (118.32.xxx.126)

    ㅎㅎ 검색해서보이.. 제 머리랑 비슷하네요..
    저런 머리가 은근 어려워요.. 앞머리 각도 잘 맞춰야하고...
    그리고.. 드라이 3가지로 합니다.. 머리 말리고 볼륨주는 스타일링기로 또 말리고.. 아이롱으로 펴주고^^

  • 5. 원글
    '09.2.2 11:33 AM (58.141.xxx.93)

    고대기로 손 본 건 아는데요 기본 스타일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 6. ㅎㅎㅎ
    '09.2.2 11:41 AM (125.184.xxx.192)

    기본스타일은 보브단발아닌지요?
    사진 들고 가심이 좋을거 같아요.

  • 7. ㅎㅎ 정말 ..
    '09.2.2 12:00 PM (222.119.xxx.200)

    아..ㅎㅎㅎㅎ 정말 세우실님
    모르시는 분야가 뭔가요 ㅎㅎㅎ
    그게 다 고데기머린지는 다 어캐아셨나요 ㅎㅎ

  • 8. ..
    '09.2.2 12:28 PM (219.250.xxx.112)

    저번에 방송 잠깐 보니깐 커트 머리던데
    매직기로 아주 솜씨 있게 동그라면서 삐죽삐죽한 보브 머리로 혼자 만들던데요..
    정말 솜씨가 미용사 같았어요,,,
    미용실 가서 해달라고 해도 안될 머리 같아요

  • 9. 트위드
    '09.2.3 4:38 PM (211.118.xxx.252)

    트위드 펌 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13 악녀일기의 에이미 머리. 9 헤어스타일 2009/02/02 3,160
435612 분당 정자동 맛집 3 분당맛집? 2009/02/02 1,114
435611 현랑켄챠님~(별내용없으니까 다른분들은 클릭하지마셔요^^) 1 40대 아줌.. 2009/02/02 526
435610 숙대 VS 서울산업대 VS 연대원주캠, 선택고민입니다. 38 한말씀만 2009/02/02 3,050
435609 칼라TV 이명선 리포터 폭행당하는 장면 동영상 13 개넘들 2009/02/02 968
435608 운전자 보험 드신분 1 운전자보험 2009/02/02 541
435607 아주 심한 복통이 지속되었는데요.. 3 배아파.. 2009/02/02 433
435606 남편 친구가 금을 사려고 한다고 우리도 사자고 하는데요 1 팔랑귀 남편.. 2009/02/02 650
435605 40대중반이 살만한 옷쇼핑몰좀 알려주세요 4 2009/02/02 1,663
435604 손가락 경련... 2 왜 그럴까요.. 2009/02/02 560
435603 혹,,응암1동에괜찮은 어린이집이나유치원아시는지요? 2 하늘 2009/02/02 211
435602 과자만들때 아무버터나 넣어도 디나요? 3 초보 2009/02/02 523
435601 홀시어머니와 관련된 상황...정말 공통점이 많네요. 6 함 풀어보아.. 2009/02/02 1,236
435600 지금 우리애들 ,남편 다 나가고.. 20 .. 2009/02/02 7,174
435599 너무 불쾌했어요. 36 주말 2009/02/02 10,073
435598 설 음식 다 버리셨나요? 그리고 땅에 묻은 김장김치 이제 꺼내야 하나요? 9 음식 버리기.. 2009/02/02 1,077
435597 빚없이 작은집 샀는데 친구가 자꾸 지금 집값 내렸는데 괜히 일찍사서 손해냐 그러네요. 15 - 2009/02/02 2,354
435596 비뚤어진 그 아이.... 4 이해 2009/02/02 1,083
435595 경제에 대한 기대는 접으셔도 좋습니다. 18 구름이 2009/02/02 2,347
435594 혈액내과... 5 급합니다. 2009/02/02 451
435593 시어머니 음식 주시는 거.... 62 어떤게 현명.. 2009/02/02 7,863
435592 野 "용산국회" 與"2차 법안전쟁"… 2월국회 시작부터'꽁꽁' 2 세우실 2009/02/02 254
435591 유족들의 가슴아픈 사연 (철거민유가족들에게 경찰이 막말) 4 세우실 2009/02/02 288
435590 [중앙] `당신 얼굴 전국에 공개됐다`…충격받은 강호순 28 세우실 2009/02/02 6,659
435589 2월 2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2 세우실 2009/02/02 285
435588 딸아이 잠버릇이 너무 심해요. 3 25개월 2009/02/02 344
435587 15개월 아기 교육적인 놀이방법이 뭘까요 5 몰라서 못해.. 2009/02/02 1,143
435586 영어 학원 보내는 분들 7 아이 교육 2009/02/02 1,349
435585 둘째시누한테 꼼짝못하는시댁식구들.... 2 랑이맘 2009/02/02 1,280
435584 펌) 강호순 사진 공개에 대해....공공의 이익인가, 대중의 복수인가 4 d 2009/02/0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