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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도 “더는 침묵할 수 없다” 시국미사·법회 등 예고

세우실 조회수 : 637
작성일 : 2009-02-02 00:27:4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6268.html








기독교에서 기도회하면 이명박은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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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
IP : 211.209.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 주무세요?
    '09.2.2 12:40 AM (222.238.xxx.180)

    세우실님! 이리 늦은 밤에도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종교계의 시국 미사, 기도회, 법회 등을 이렇게 자주 봐야 하다니 정말 대단한 나라예요.
    작년에도 기회를 주었는데 올해는 더 한 모습만 보게 되니 그 놈들은 구제불능인가 봅니다.
    구제불능----> 폐기처분

  • 2. 아꼬
    '09.2.2 9:17 AM (125.177.xxx.202)

    따뜻해지는 봄날이 다가오니 작년의 아픔이나 분노가 참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더 오래 견뎌야한다는 게 숨막히지만 이대로 발목이 잡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즉각 내려오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 나가볼 수 있을련지.....

  • 3. 아이고
    '09.2.2 9:20 AM (125.187.xxx.16)

    종교계가 살아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나라꼴이 이러한 걸 슬퍼해야할지..

  • 4. 와우~
    '09.2.2 2:12 PM (211.112.xxx.92)

    나라가 평온하던 시절 볼 수 없던 그 멋진 시국미사를
    2년 연속 볼수있게되다니, 꿈만같네요.
    멍박에게 무한감사입니다.

  • 5. 세우실
    '09.12.10 1:19 PM (125.131.xxx.175)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62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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