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각한 탈모

무지고민녀 조회수 : 982
작성일 : 2009-02-01 02:01:06
작년 8월에 원형탈모가 생겨서 방치하니 계속 커지는것 같아

피부과에서 주사맞는 치료를 했거든요.

2-3대 정도 맞았는데 의사가 머리가 조금 더 빠질 수 있다고 했고

주사 맞고 나서 원형 탈모부분은 머리카락이 났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에 탈모 증상이 나오더라구요.

이 탈모증세로 지금 반 대머리가  되버렸어요..

원체 머리가 많아서 그동안 좀 이상타 싶어도

단기간 부작용일거라 생각했는데 멈추질 않네요.

밖에 외출하기도 싫고 사람만나기도 힘들고

외출 필수품이 모자가 되버렸네요..

가만히 있어도 머리카락이 흘러내려요.

머리감으면 한웅쿰 빠지는게 이게 아직 빠질 머리가 남아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군데 군데 새 머리카락이 나긴 하는데 좀 더 있으면 골룸 스타일이 될것 같아요..ㅠㅠ

증세는 두피에 빨간게 부분부분 나 있고 가렵기도하고 비듬도 있고

낫기 힘들까요?
IP : 121.132.xxx.2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2.1 2:18 AM (125.186.xxx.143)

    나을걸요? 헤어영양제좀 드세요. 미녹시딜바르시고. 저도 두피상처..나은적있어요

  • 2. 저두요
    '09.2.1 7:33 AM (119.67.xxx.214)

    저두 1년정도 아주 심하게 빠졌어요.
    별짓다하다가, 혹시나 싶어 샴푸를 바꿨어요. 생협에서 나오는 샴푸로요.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훨씬 나아졌어요...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답니다.

  • 3. 나아요
    '09.2.1 12:29 PM (125.31.xxx.35)

    제 동생이.. 이혼하구서.. 그 숱많던 머리가 반으로 빠져서 ㅜㅜ 병원 다니고 그랬어요.
    동생도 동생이지만.. 저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얼마나 애가 힘들면 저럴까 싶어서
    혼자서도 몰래 펑펑 울고 그랬어요..
    이혼한지 2년이 지난 지금은 ..다시 풍성한 머리결을 자랑해요.. 휴.. 다행이죠..
    님도 스트레스를 풀고 기다리시면 반드시 나을테니 걱정마세요.

  • 4. ...
    '09.2.1 1:16 PM (124.51.xxx.82)

    혹시 원형탈모 생길 즈음 스트레스가 심각하거나 그러셨나요? 대개 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464 초등입학하는 여자아이 책상을 자기방 말고, 서재에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주어도 될까요? 6 초등입학 2009/02/01 1,328
273463 우습게 보이는 아줌마 11 줌마렐라 2009/02/01 2,266
273462 용산 참사와 조중동 1 리치코바 2009/02/01 365
273461 아이 떼어놓고 이혼하면.. 27 진실.. 2009/02/01 3,943
273460 IH 압력밥솥이 그렇게 안좋은건지... 12 초보엄마 2009/02/01 2,248
273459 '여시'란 말이 어떻게 쓰이나요? 13 여시? 2009/02/01 4,768
273458 2009년 유기농부의 현 주소입니다. 7 농부 2009/02/01 1,044
273457 119.108.48.xxx -------보이면 무시하세요. 13 .. 2009/02/01 1,033
273456 무쌈말이할때 무쌈은집에서 만드시나요? 2 어디서 2009/02/01 696
273455 아침에 보니 팬티에 이물질이 묻어... 6 8세 아이 2009/02/01 1,990
273454 백화점과 마트용 후라이팬 비교 1 초보주부 2009/02/01 976
273453 무법천지를 ..... 1 설마 2009/02/01 323
273452 하룻밤을 자고 만리장성을 쌓은 남자 10 해남사는 농.. 2009/02/01 3,873
273451 주부스트레스를 확실하게 푸는 방법? 해남사는 농.. 2009/02/01 565
273450 아래 눈밑지방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2 궁금 2009/02/01 776
273449 중년이후 미용 목적으로 성형해 보신 분 ~~ ^ ^ 3 보수적인 5.. 2009/02/01 1,191
273448 아웃아운드TM전화를 끊었다고 욕을 써놓은 문자를 받았는데~ 12 어떻게 하죠.. 2009/02/01 1,255
273447 개인이 가진 그릇 중에... 1 궁금 2009/02/01 849
273446 저처럼 매실이 안받는 분들도 계신가요? 5 매실 2009/02/01 1,173
273445 최근에 보신 좋은 영화 추천 바랍니다 13 태평성대 2009/02/01 1,786
273444 이런 경우, 친구한테 뭐라고 해야할까요? 1 웅... 2009/02/01 600
273443 송일국 재판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6 올리버 2009/02/01 1,947
273442 출산이 임박한데 산모용 미역 추천해주세요~ 5 출산이 낼모.. 2009/02/01 627
273441 그동안 있었던 솔직한 이야기 입니다. 50 기적 2009/02/01 12,144
273440 러시안 조크 1 추억만이 2009/02/01 406
273439 정말 계엄이야? 5 진짜로? 2009/02/01 1,016
273438 장 볼때도 '선택과 집중... 난 한놈만 패! 1 리치코바 2009/02/01 1,042
273437 사람 죽이고, 딴짓 하는 지랄같은 세상 리치코바 2009/02/01 276
273436 이게 눈밑지방 인가요? 2 애교살아님 2009/02/01 847
273435 심각한 탈모 4 무지고민녀 2009/02/01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