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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계속 월세를 안내요..ㅠㅠ

아기엄마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09-01-30 17:25:59
세입자가 첫달부터 밀리더니  지금은 3달째 월세를 안내고 있어요.

요즘 경제가 다 어려운건 알지만

저도 대출이 많아 이자내기 버겁거든요.



상대는 나이가 좀 있는 장사하는 아줌마인데 말솜씨가 보통이 아니에요.

제가 더 어리고  첨부터 편의 다 봐주고 친절하게 해줬더니 우습게 보는것인지

기분나쁘게 전화 걸어도 안받아요.

직접 집으로 찾아가야 할지, 내용증명 보내서 월세 안내면 방빼라고 해야할지

첨으로 세입자를 들여본터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보증금에서 제하면 되겠지만

그럴줄 알았으면 전세놓고 대출갚아 맘편히 지내면 좋았을 것을..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요..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03.229.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일염원
    '09.1.30 5:29 PM (122.42.xxx.157)

    재촉하고 얘기해 보세요... 어떻게 할 건지 의견을 들어보세요...
    보증금으로 때우는 사람이 가끔 있는 것 같습니다.

  • 2. 여기
    '09.1.30 5:35 PM (218.49.xxx.184)

    대출받아서 상가주택샀다가 맘 고생 엄청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월세 안내고 나만 보면 슬슬 피하다가...보증금 다 까먹고 나갈때는
    밀린 전기세도 해결 하지 않아서 애먹었습니다.
    이젠 조금 받더라도 확실한 사람 골라서 내 놓았어요.

  • 3. ...
    '09.1.30 5:36 PM (121.134.xxx.252)

    보증금 다 까고(?) 나서가 문제 더라구요
    울 할머니댁은 몇달을 안 나가고 버티더니 돈 줘서 내 보냈어요 ㅠㅠ

  • 4. 11
    '09.1.30 5:38 PM (211.212.xxx.237)

    먼저 전화되면 내용증명 보낼거라고 말하구요
    월세내기 어려우면 보증금 자꾸 까먹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보증금만큼의 전세로 옮겨가는것을 권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내용증명 보내서 방빼면 세입자의 계약위반이므로
    부동산비용이며 밀린월세며 관리비며 보증금 다까먹는다고 지금 빨리 방빼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첫달부터 월세가 밀린다면
    이번에 어찌하여 밀린월세 받는다하더라도
    계속 신경쓰실일이 많을것 같네요

  • 5. 에효
    '09.1.30 5:41 PM (210.92.xxx.109)

    시간이 흘러서 보증금 많이 제하게되면
    그때는 임차인도 못나가게되요.

    내용증명 보내고 강제집행하세요

    몇월 몇일까지 밀린 월세 및 이자 완납하고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 내보낸다고 하세요.
    그리고 강제로라도 내보네세요.
    나중에는 한푼도 못건져요.

  • 6. 인생공부
    '09.1.30 5:47 PM (210.92.xxx.87)

    많이 하게되더군요. 계약위반으로 이사 가라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월세 잘내다가 양해구해와도 될까말까인데 첨부터 월세를 안내는건 뻔하다고 봅니다. 저도 겪어봤기에...
    월세계약에 2개월연체하면 계약해제라는 문구를 넣던데... 부디 보증금 다 까이기전에 압박하여 내보내야 합니다. 웃기는사람들 많더라구요. 소개한 부동산을 통해서도 압박..

  • 7. 감정적
    '09.1.30 5:57 PM (61.105.xxx.12)

    으로 대응하거나 기분나쁘다는 식의 말투나
    왜 월세를 안 내냐고 하지 마시고요.

    문자로 월세 입금 부탁드린다고 보내시고요.
    며칠뒤에 연락이 안되어 내용증명 발송한다고 문자 보내셔요.
    그리곤 내용증명 보내시어요.

    우리도 대출받아서 이자내야 하고 형편이 좋지 않아
    마냥 기다릴수 없는 입장임을 확실히 전달하셔요.

    계속 월세 안내서 보증금 까지면 세입자는 더더욱 돈이 적어서
    이사가기 어려워요.
    그러니 3개월 연체되면 내용증명 바로 보내셔요.

    절대 세입자 기분상하게 하지 마셔요.
    왜냐하면 나갈때 집에 해꼬지 할 수 있기때문에 좋게 내보내셔요.
    그렇다고 세입자에게 질질 끌려다니거나 휘둘리라는 소리가 아닌건 아실테고.

    저도 이렇게 해서 2월에 나가기로 했는데 정말 이사 나갈지 지켜봐야지요.

  • 8. 승민마미
    '09.1.30 6:45 PM (218.150.xxx.120)

    저도 글쓴이와 똑같은 경우랍니다. 저희도 첫달부터,,,지금 3달이 다되어가는데 봐달라고만 하네요. 상대방도 힘들것 같기에 참아보지만 그래도 이자가...허걱@@ 저도 좀 더 기다려보고 내용증명 보내야할까봐요. 월세는 안내도 다른건 다 하고 살것 같기에 쫌 속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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