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글 댓글 단것 다 가서 지우고 옵시다

[여러분]

일제히 몰려가서 싹 지웁시다 ..등에서 식은 땀이 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

네, 저는 벌써 다 지우고 왔어요.

[^^*]

=3=3=3=3=3=3=3=3=3=3

[네..]

지우고왔어요~
알바인데 돈 벌이 끊어놔야죠.

[ㅋㅋ]

저도 지웠어요

[ㅋㅋㅋ]

혹시 클릭숫자로 돈 받으면 어떡하죠?

[여러분]

흐흐 반으로 줄고 있는중

[ㅎㅎ]

지우고왔어영.......

[ㅋㅋㅋ]

지우고왔어요ㅋㅋ^^

[우하하하하]

그 메롱인지 멜롱인지 하시는 분은 원글도 그렇고...열심히 지지않고 댓글 달아둔 내용도 그렇고..
이분 참,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한지, 시각이 좁은 지, 이기적인지 읽을수록 재미있습니다.
원글 한 줄 마다 조목 조목 반박하려고 했는데
댓글로 쓴 걸 보니 안목의 넓이와 깊이가 중딩 수준도 안되어 그만 둡니다.
자기가 얼마나 무식한 말을 지금 읊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일깨워주기도 이젠 귀찮고요.
그분. 그냥 그렇게 그런 소신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런분은 자기가 직접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전에는 절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스타일 같으네요.
지혜가 있어야 위험을 피하지만 지혜가 없는 사람은 일단 몸으로 겪어봐야 하더군요.
<리빙 솔루션>이나 찾아서 정독하시면서 그저 혼자만 잘 먹고 잘 사시고 그러시고요.
세우실님 글은 보기 싫으면 그냥 패스 하시면 좋겠네요.
밥 잘 해 드시고 욕은 왜 몇 가마니나 얻어 드시는지...참. 아무리봐도 미련 하시군요.

[ㅋㅋ]

어떤 분이 '낚시질하려면 저수지로 가세요'라고 댓글 다신 거 보고 깔끔하게 웃고 나왔네요.
소통의원 그건 뭔 기준으로 뽑는지...저도 그거 하고 싶네요. 뽑히고 얼른 배신하게 ㅋㅋ

[지웠어요]

얽히기도 짜증나요

[동감만배]

지웠습니다.

[동참]

^^

[이런 글]

이런 글은 앞뒤로 열어보지 말라고 글제목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발견하면 그렇게 할게요.

[요밑에]

용산글도 알바글이네요
오늘 알바가 몇명이 들어온건지...쩝...

[나두..]

지웁니다.

[오늘따라]

바로 아랫글도 댓글 지웠읍니다..

[정의 아내]

저도 지웠습니다.

[삭제]

삭제하고 왔는데, 삭제하느라 조회수 올려준게 원통할 뿐이고..

[..]

참 할일업네요

[예전에]

듣보잡님이 그런글 안보게 글 올려주시곤 했는데
오늘 못 보셨나봐요. 듣보잡님 안계시면 이런글님 말씀대로 보는 이가
윗글 제목에서 알려주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보는대로 하겠습니다.

[나는]

멜론님 말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맞더구만 왜 그래요?

[-_-]

나는쓰신 분하고 그분하곤
한세트 아녜요?
북치면 장구치구.

[저도]

삭제하고 왔어요. 별로 길지도 않은 내 댓글에 무슨 두개씩이나 댓글을 다는지.

[웃기는사람들]

이렇게 몰려다니며 자기들끼리 짝짝꿍하면 행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