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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경숙아버지 보셨나요?^^

어제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09-01-29 12:51:38

지난주에도 글 올라온거 같은데..^^
어제 너무 잼있던데요~

경숙이는 자기밖에 모르는 아버지는 필요없다면서 정성화씨한테 집문서 내주고..ㅎㅎ
경숙이 엄마가 정성화씨 아이 임신해서 언덕에서 구르고 , 그 사실을 알게된
정성화씨가 갑자기 언덕으로 뛰어올라가면서.. '기다려요, 고기 끊어올테니까 !!'
하는데서 뒤집어 졌네요^^

우직하고 성실해보이는 정성화씨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4부작이라던데 오늘이 마지막회인가요? ㅠ.ㅜ
결말이 너무 궁금해져요~
IP : 121.134.xxx.1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29 12:53 PM (125.131.xxx.175)

    연극이 원작이라는데 연극까지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지요 ^^
    4부작이라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 2. ..
    '09.1.29 12:56 PM (121.188.xxx.231)

    저도 우스워서 나굴며 봤어요.
    그런데 언제 거시기할 새가 있어
    임신 했대요?
    남편이랑도 거시기가 있었고요.
    어캐 정성화씨자식이라는 건가요?

    정보석씨는 뺀질뺀질 연기 너무 어울리고
    시어머니는 계모였대요?
    부인은 허준 부인 때보다 훨씬 잘
    하구요. 아주 물건이예요.
    오늘밤 기대됩니다.
    첫회를 못봐서 조금 아쉽슴니다.

  • 3. 저도
    '09.1.29 12:58 PM (221.165.xxx.252)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 아이는 아마도 정보석 아이일 것 같아요.
    그래서 팔자를 못 고치고 그냥 또 주저앉고 마는... 아닌가요?

  • 4. 1회만
    '09.1.29 1:02 PM (220.120.xxx.193)

    봤었는데.. 이야기가 재밌게 흘러가나보네요.. ^^

  • 5. 넘재밌어요
    '09.1.29 1:07 PM (58.229.xxx.130)

    정말이지 저 시대에는 저런일 있었을 거 같아요.
    정보석씨도 연기 잘 하지만 정성화씨랑 경숙이 연기 정말 잘하던데요.
    정성화씨는 정보석이랑 인연이 얽혀서 처음 경숙이네 집에 들어설 때부터
    그 집 식구들 먹여 살릴것 같은 예감이 들던데..ㅎㅎ
    정말 오랫만에 잼있는 들마빠져 살려고 했는데 오늘 끝나네요.
    정말 재밌고 기다려집니다.

  • 6. 야옹
    '09.1.29 1:10 PM (124.51.xxx.8)

    아이는 정보석아이일껄요.. 둘이 일이 있었잖아요.. 고기끊어온다는건.. 원체 잘 챙기는캐릭으로 나오시니 챙겨주느라 한말일꺼구요. ㅎㅎ

  • 7. ..
    '09.1.29 1:13 PM (121.188.xxx.231)

    저도 그런 우직한 동상이 있었으면...
    누님 누님 하는데 얼마나 웃기던지...
    아이들 몰래 보느라 힘들어요.

  • 8. 스포
    '09.1.29 1:17 PM (210.221.xxx.4)

    정성화 아이일걸요?
    경숙이 아버지가 남의 아이 밴 마누라 다시 뺏어 오려고
    발버둥 치는 설정이잖아요.

  • 9. 기획의도
    '09.1.29 1:19 PM (116.33.xxx.149)

    기획의도에 보니 정성화 아이 맞아요~
    함인가 지고 갈때 몇번 썸싱이 있었어요^^
    너무 재밌는데 오늘 끝이라니 아쉽네...

  • 10. 경숙이역
    '09.1.29 2:24 PM (58.224.xxx.64)

    너무 당차고 이뿌네요.
    전 더 어릴적부터 계속 봐왔는데... 넘 이뿌게 잘크고 있는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고..

  • 11. ,,
    '09.1.29 2:29 PM (58.239.xxx.19)

    옥이이모나 황금사과 이런 시대물이 너무 재밌어요..사람사는 예기같아서

  • 12. 그럼..
    '09.1.29 2:47 PM (121.184.xxx.142)

    동상하고도 잠을 잔나요? 그건 못봤는데...
    누구의 아이인지 궁금하네요.

  • 13. ..
    '09.1.29 3:58 PM (121.188.xxx.231)

    그럼님, 언제 잤나요?
    옛날 영화...
    둘이 안고 쓰러진다.
    은은히 흐려지며 전구도 흔들흔들
    그러다 배부른 여인 나타남.
    상상력의 극치.
    언제 잘새가 있었는지
    물에 빠져서 말리고 어쩌고 할때
    물레방앗간 비슷한데서...
    쥑인다.

  • 14. 저도
    '09.1.29 4:16 PM (114.206.xxx.240)

    지난 주말에 재방송 기다렸는데 안해서 아쉬워했지요.(케이블을 안 보는지라...) 근데 오늘 우연히 11시에 kbs2 tv에서 1회 재방송 봤네요. 내일 그시간에 2회 하고요, 아마 담주에 3,4 회 재방송 하지 않을까요?

  • 15. 연극
    '09.1.29 7:31 PM (203.235.xxx.56)

    하면 꼭 보세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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