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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엄마

이제시작이군..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9-01-27 23:17:46
중1 딸아이가 아까 저에게 한 말입니다.
동생과 서로 싸우더군요. 아주 감정사납게 ...
동생이 자기 물건 왜 쓰냐고 따지니까 ( 얘도 만만치않게  언니한테 피곤한 스탈 )
완전 배째라.. 그래서 어쩔건데... 엄마만없으면 욕했다 ....
이러더군요.
둘다 야단쳤더니 , 엄마가 끼어든다고  이 상황이 짜증난다네요.
니들 물건 쓰던말건 관심없지만 서로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고 했거든요.
나름대로 딸아이와 잘통하고 대화도 아주많고 집안 분위기도 좋습니다.
아주 지대로 짜증난다는 얼굴도 대하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나는 엄마이기 때문에 너를 올바르게 키울 의무가 있다, 그리고
사춘기라고 부모에게 건방지게 구는건 합리화할 수없고 용납도 안된다.... 라고 말했어요.
에효~~~잘한건지 원.
암튼 맘이 편치 않네요.
이제 전쟁이 시작인가봐요@@@
IP : 121.152.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09.1.27 11:39 PM (124.49.xxx.249)

    전쟁이 시작되는 시기네요.
    그런데 원글님이 사춘기라고 부모에게 건방지게 구는 건 합리화할 수 없다고
    하신 것은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화가 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한번
    아이와 잘 이야기해서 풀어주는 것이 좋으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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