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장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어머님께 20만원 드리고, 제가 손이 많이 가는 튀김이나 전 같은 음식은 만들어서 갑니다.
그 이외에 한과나 과일 같은 것도 가지고 가구요.
시댁이 부산이라서, 큰 생선은 기본으로 3마리 정도 하시고, 나물이랑 탕국 조림 두어가지
이렇게 하시거든요.
제가 드리는 금액이 작은 건 아니겠지요?
읽다 보니 밑에 70만원 든다는 제사상 이야기가 나오길래 놀래서 여쭤봅니다.
처음에는 20만원만 드렸는데, 돈이랑 함께 제가 음식 해가지고 가기 시작한지는 벌써 꽤 됐거든요.
며느리는 저 하나에요. 물론 제사상 차리기 전에 미리 가서 어머님 준비하시는 것은
다 도와드리고 있지요. 사실 어머님은 마지막 마무리만 하시고, 대부분 음식 준비
과정은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도미나 조기 그리고 민어 큰걸로 한마리씩 꼭 준비하시던데,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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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제사 비용이요...
... 조회수 : 815
작성일 : 2009-01-24 23:51:09
IP : 211.175.xxx.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5 12:37 AM (218.39.xxx.52)적절한듯한데요...
전 제가 직접 장보는데 20만원가량 드는것 같아요.
오늘 하나로서 보니 제일 근 참조기 39000원정도.정말 크더라구요.2. 적절 2
'09.1.25 1:21 AM (121.172.xxx.6)네... 윗님 말씀대로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사상차림 음식만 딱 준비하는데 20만원 정도 드네요.3. 아마
'09.1.25 2:24 AM (211.205.xxx.150)생선값으로 10만원 가까이 쓰시지 않을까 싶어요. 큰 게 얼마나 큰지 몰라도.... 제 친정이 부산인지라 엄마께서 준비하셨던 크기 정도라면요. 딱 말씀하신 정도의 생선을 3 마리씩 준비하시는데 생선값으로 20만원 좀 넘는 정도를 쓰시거든요. 1마리씩 준비하신다는 것을 보니 저희 친정보다 먹여야 하는 친인척 수도 적은 게 아니실까 싶고, 한과나 과일같이 굵직굵직하게 돈들어 가는 것들도 사 가시니까 적당히 드리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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