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재밌네요..ㅎㅎ
이제 보기 시작해서 몰라서 여쭤봐요.
은재가 교빈이의 와이프였다는거... 민여사와 건우가 알고 있는건가요?
은재 엄마도 지금 은재를 보긴 한건가요?
우찌 모를수가 있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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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내의 유혹 여쭤봐요
저도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09-01-22 18:23:33
IP : 116.37.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2 6:24 PM (219.248.xxx.238)예..지금 민여사와 건우 다 알고 있어요. 은재 엄마도 은재 만나긴 했는데요.. 은재가 아니라고 해서 긴가민가 하고 있어요.
2. ...
'09.1.22 6:28 PM (119.67.xxx.25)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세요. 이런 드라마가 인기라니... 저도 보고는 있지만 한심해요...
3. 원래
'09.1.22 6:55 PM (121.136.xxx.182)막장드라마의 제1원칙이 말이 안되는 걸 되는 걸로 우기라 입니다.
은재 아니냐? 아니에요..응..아니구나...대부분 그리 여긴 경우고,
엄마는 은재가 아닐 리가 없다...이러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들마는 그냥 작가가 우기니 그래..우리도 그리 알자..이러면서
속없이 봐야 해요.ㅋㅋ4. 저도
'09.1.22 7:00 PM (116.37.xxx.48)ㅎㅎ 그러게요..
꽃남은 유치한 맛에 보고.. 아내의 유혹은 말도 안되는 맛에 보고...
답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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