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누구 이름 쓰고 주먹 좀 써줬더니 아주 조금 속이 풀리네요.
그리고 약도 발라줬어요.
그랬더니 뭐가 좋은지 헤벌쭉 웃네요.
그래서 이번엔 발차기로 ...
사실 야구방망이도 있었는데, 차마 이건 선택을 못하겠네요 ㅠㅠ
요 사이트 들어가서 스트레스 날리세요 ..
정말 재주꾼들 많은 것 같아요.
http://cafe.daum.net/iomine/RyE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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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고 싶은 사람들 요새 많지요.
스트레스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9-01-21 23:06:46
IP : 121.129.xxx.2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트레스
'09.1.21 11:08 PM (121.129.xxx.239)2. 스트레스
'09.1.21 11:15 PM (121.129.xxx.239)전 멍대장만 때려주다가 물고기청수랑 석기시대랑 좀 더 패주고 왔네요. 미네르바글모음카페인데 아고라에 올려졌던 좋은 글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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