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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 너희는 뭘하니?

은실비 조회수 : 606
작성일 : 2009-01-20 14:02:54
명박아. 너는 또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 이슬 부르고 있니?

세훈아, 너는 피티니스에서 몸 만들고 있니?

여옥아, 여옥아....넌 무슨 할 말이 없니? 이 모든 것이 노무현이 때문이라고 해도 좋아! 말 좀 해봐!

청와대 핵심관계자란 놈.....너는 뭐 하는 놈이냐?

어이, 유 인촌이......어때, 시민들이  불타서 죽어갔는데, 열 뻗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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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해봐라.....인간 같지도 않는 인간들아.....(혼자말....육시할 뇬넘들아....)

IP : 122.57.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제승제아빠
    '09.1.20 2:08 PM (221.162.xxx.25)

    현재 사망자가 6명 이랍니다 뛰어내린 지모씨는 중태 랍니다
    누구의 탓일까요? 이게 민주주의 국가 인가요?이땅에서 내 아들 딸을 계속 키워야 하나요?
    눈물이 납니다 가난한 삶도 서로운데 그 가난한 삶에 재를 뿌리는 놈들은 누굽니까?
    지랄같은 세상

  • 2. 임부장와이프
    '09.1.20 2:21 PM (125.186.xxx.61)

    가난은 죄가 아니라고 배웠어요.
    근데 가난은 죄라네요.
    가난한 사람은 사람도 아니라네요.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속이고 대통령에 당선된 가카께서,
    하수인들을 시켜 살인을 저지르고 있어요.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기가막혀 힘이 쫙 빠지는게 눈물만 흐릅니다.

  • 3. 비스까
    '09.1.20 2:55 PM (87.217.xxx.10)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게 현실이라는 것이 징그럽게 끔찍합니다.

  • 4. .
    '09.1.20 3:20 PM (119.203.xxx.132)

    일년 전으로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길을 온걸까요?
    슬픔도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이 기분...
    정말 두렵습니다.

  • 5. 쟈크라깡
    '09.1.20 6:20 PM (118.32.xxx.110)

    아, 아 정말 어쩌면 좋아요.
    하루도 마음 편안할 날이 없네요.
    날마다 우리를 놀라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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