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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강만수, 높은 평가받았으나 스스로 사의표명"

ㅋㅋㅋ 조회수 : 680
작성일 : 2009-01-19 17:04:03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1.19 개각과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강만수 장관은 미국, 일본,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체결에 기여한 공을 평가받았다"면서도 "그러나 장관 스스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스스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누가 평가했길래
IP : 168.248.xxx.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앍
    '09.1.19 5:05 PM (118.36.xxx.56)

    이런거 볼때마다 쟤네들은 정상인데 내가 오해하고 있나,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러지

  • 2. 그러게
    '09.1.19 5:05 PM (203.218.xxx.195)

    그러게나말입니다. ㅋㅋㅋ
    제목보고 푸핫 한번 웃고 들어와서 봤습니다.
    저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참 그 꼴들이 우습네요

  • 3. .
    '09.1.19 5:08 PM (122.36.xxx.221)

    오늘은 소망교회에서 개콘을 찍으시나..ㅋ

    그깟 통화스왚이 뭐라고 공이랍니까.
    정치인이나 스왚해주오.

  • 4. 정말로요
    '09.1.19 5:08 PM (116.32.xxx.2)

    기본적인 상식으로는 정말 알수없는 뇌구조를 가졌어요....
    생각이 없어도 어쩜 다들 저런지....

  • 5. 헐~
    '09.1.19 5:10 PM (122.42.xxx.50)

    높은평가?

  • 6. 동네 건달들이..
    '09.1.19 5:10 PM (203.229.xxx.100)

    동네건달들이 배바지에 도끼빗 넘기면서 지네들끼리
    너 오늘 패션 죽인다 라고 말하는 모습같군요.....일반 인이 우리가 보기에는 혐오스러운데
    말입니다...

  • 7. 쟈크라깡
    '09.1.19 5:11 PM (119.192.xxx.238)

    이동관이 그랬다잖아요.
    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고, 참 잘~논다.

  • 8. 허허..
    '09.1.19 5:23 PM (221.165.xxx.173)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 9. 우제승제아빠
    '09.1.19 5:30 PM (221.162.xxx.251)

    이기사 울집 강아지 한테 읽어 줬더니 왈왈 하네요

  • 10. 분노게이지급상승
    '09.1.19 5:47 PM (121.190.xxx.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져죽여도 시원찮을 놈이.....

  • 11. 어이없다...
    '09.1.19 5:56 PM (220.86.xxx.101)

    진짜 누가 평가했냐구?ㅋㅋ

  • 12. 3babymam
    '09.1.19 6:02 PM (221.147.xxx.198)

    제목이 웃겨서 안들어 올수 없네요..

    뭐~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ㅋㅋㅋ

  • 13. ...
    '09.1.19 6:05 PM (222.234.xxx.225)

    평가가 뭔지 모르네요.
    저건 자화자찬이라고 하죠.
    잡것들 땜에 로그인을 다했네요...
    새 술은 새 부대에??
    쉰네 팍팍나는 막걸리 어디에 담든 그 냄새는 어쩔려구....

  • 14. 막장코메디
    '09.1.19 6:06 PM (119.148.xxx.222)

    웃겨도 이렇게 웃길수가~~

  • 15. ㅋㅋㅋㅋㅋ
    '09.1.19 6:17 PM (210.94.xxx.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들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09.1.19 6:30 PM (211.209.xxx.120)

    지롤..

  • 17. 만수
    '09.1.19 6:58 PM (125.178.xxx.140)

    높은 평가받고 사의를 표한 후에 포스코로 가서 열심히 해먹겠죠,뭐...

  • 18. 아놔
    '09.1.19 7:25 PM (210.105.xxx.12)

    MB정권 들어서 관련 뉴스 볼때마다
    저의 반응은 한결같습니다.


    뮝미?

    개콘을 볼 필요가 없어요;;

  • 19. 지금
    '09.1.20 12:43 AM (123.214.xxx.26)

    빈속에 맥주 한캔 먹고 있어서 막~ 취기가 오를려고 했는데...
    에잇!!!
    술 확 깨네요.
    우리 시어머님 표현으로 하자면...
    지롤발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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